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본 편은 폭력, 강압적인 묘사가 다수 섞여있으니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읽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밤새 치룬 정사가 끝난 뒤 까무룩 정신을 잃은게 얼마나 됐는지 알 수가 없었다. 잠깐 눈을 뜬 새면 섹스를 했고, 기절했다가 일어날 때면 다시금 몸을 겹치는 일이 반복이었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곤 그저 제 하찮은 몸과 얼굴 위로 끈적하게 식은 액체가 잔뜩...
야마모토 수 앤솔에 참여했던 원고.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오르간 졸업연주를 마친 태형은 스무 명에 달하는 사람에 둘러싸여 연주자 대기실 앞에 서 있었다. 정작 졸연에 가족은 없는데 얼굴 밖에 모르는 학교 후배들이며 친하지도 않은 고등학교 여자 동창들이 태형의 얼굴이 박힌 졸연포스터를 봤는지 벌떼처럼 와서는 시끄럽다. 꽃다발에 둘러싸여 있는데 정작 주인공 손에 들린 건 전무하다. 이걸 내가 다 가져가라고? 인당 한...
“맴맴맴..” 무더운 여름날 체육 시간이다. 나는 체육 시간이 싫다. 정확히는 얼마까지 만해도 싫어했다. 덥고 귀찮고 힘들기만 하다. “야! 여기 패스, 패스!” 아프다는 핑계로 보건실에 갈 수도 있지만, 가기 싫다. “야, 이하연! 여기 패스, 패스!” 운동장에서 뛰는 남자애들이 보인다. 저기 가장 예쁘고 잘생긴 애가 이하연이다. 이하연은 보기만 해도 모...
그들은 대피소로 이동하면서 사람이 숨었을 만한 곳을 찾아 모두 확인하기로 했다. 주 선생과 성운 사이에서 보호받으며 걸어가던 한영은 창밖의 풍경에 시선을 사로잡혔다. 그는 건물 안으로 조금씩 새어 들어오는 붉게 일렁이는 안개를 홀린 듯 바라보았다. 높은 농도의 마력을 품은 붉은 안개는 파도가 치는 모양과 같이 일렁였다. 크게 밀려오고 다시 떠내려가는 안개의...
어의는 허탈한 얼굴로 계단을 밟았다. 제 발이 지상에 드러날 때 쯤 햇빛이 내리쬐어 반기는 것이 이다지도 고마운 일인가 싶을 정도로 다행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바쁘게 움직이는 궁인들 중 저에게 눈길을 주는 이는 아무도 없어 보였다. 내의원에서 약과 치료도구를 챙겨 감옥에 들어가 그 자를 치료하고 나오면 시간이 늦을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자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감상 전 유의 부탁드립니다. 희망이 퇴원한 건 그로부터 이 주가 더 지나서였다. 삼월이 지나고, 사월이 찾아왔다. 날은 따뜻해져 이제 코트는 입지 않아도 된단 이야기도 들었다. 희망은 벌써부터 가기 싫어 미칠 노릇이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런 수모를 겪었으니, 그들이 어떤 말을 했을진 뻔했다. 게다가 아무리 신뢰를 배신했다...
가이드가 됐지만, 가휘의 일상은 버라이어티할 정도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민간인일 때는, 어디 던전이 등급이 어쨌고, 바리게이트가 며칠째 걷어지지 않는다느니, 대체 협회에서는 던전 클리어를 한 게 맞느냐는 뉴스만 봐서 세상의 종말이 코 앞으로 다가온 것만 같았는데, 실상 협회 소속이 되어 보니 그렇지 않았다. 던전이 매일같이 여기서 뿅, 저기서 뿅, 터지...
* 가이드버스 세계관입니다. (오메가버스도 아주 살짝 들어가있습니다.) * BL소설입니다. * 배경은 근미래의 한국이나 현재와 그닥 다를 바 없습니다. 구름은 당당하게 외쳤다. "여기서 제일 좋은 거." 여기서도 제일 좋은 거, 저기서도 제일 좋은 거. 백화점에서 이불이며 수건이며 제일 좋은 것들로만 사더니, 마트에 들러서도 카트 하나가 가득 채운 걸, 구...
* 가이드버스 세계관입니다. (오메가버스도 아주 살짝 들어가있습니다.) * BL소설입니다. * 배경은 근미래의 한국이나 현재와 그닥 다를 바 없습니다. 첫 만남에 인사부터 하지 않고 대뜸 입술부터 마주친 에스퍼의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란 직원이 서둘러 달려왔다. “서 대리님! 인사도 없이 대뜸 가이딩부터 하시는 게 어딨습니까? 아무리 가이딩이 급해도 그러지…...
※ (01/01중 게시) 다음 회차는 '권지운 평론기'의 마지막 회차일 예정이며, 성인물일 예정입니다. 분량에 따라 1~2개 회차가 될 예정인데, 만약 2개 회차의 분량이 나온다면 한 번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31화에 담긴 내용은 절대적인 진리도 아니고, 제가 가진 불변의 가치관도 아닙니다. 따라서 읽으시는 동안 혹시라도 상처받지 않으시기를 바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