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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제 힘이 모자라더라도, 여몽이 해낼 것입니다." 그대는 여몽을 두고 그리 말했었지. 능히 그대의 뒤를 이을 수 있을 자라고. 그리고, 여몽이 죽었다. – 이리 될 것을 이미 오래 전부터 예상하고 있었다, 그리 말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손권은 여몽의 시체를 내려다보며 생각했다. 불과 한 시진 전에 얼굴의 모든 구멍으로 피를 쏟아냈던 이라고 ...
Always 재현 "여주의 시신을 내 손으로 묻어주고 내가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 여주가 원하던대로 나와 같은 뱀파이어로 만들었다면 그렇게 쉽게 여주가 죽었을리 없으니까" 처음으로 정재현이 소름끼쳤다. 저 말을 하면서 나를 보는 표정은 마치 내가 원한다면 나를 뱀파이어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말을 하는 것만 같았으니까. 정재현은 아직도 그 시절에서 한걸음...
장미나무 사랑걸렸네 춥다. 트랙을 다 달리고 벤치에 앉아 있으면 그리 말하고는 마이를 내 어깨에 얹는 이가 있다. 뭐래? 더워 죽겠는데. 게다가 제일 추운 날 평균기온이 16도인 나라에서. 드디어 미쳤나? 싶어 뒤돌아보면 이미 없고. 또라이 새끼 아냐, 생각하지만 아침 해가 다 뜨기 전 땀에 젖은 몸이 식는 건 좀 춥기는 하다. 마이에선 담배 냄새 대신 장...
강준이와 겨우 맞춘 시간이었다. 그가 나를 데리러 온다길래 그 시간에 맞춰 서둘러 준비했다. 하필 생리통이 오려고 하는 모양인지 허리도 조금씩 아파지는 것 같았고 살살 기분 나쁘게 아랫배가 아려왔다. 강준이가 다니엘도 아니고. 내 상태를 알아차려줄 리가 없기도 하고 굳이 내 상태를 알리고 싶지도 않았기에 잘 먹지 않는 진통제를 꺼내 먹었다. 내성이 생길까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구질구질하겠지만, 그대를 사랑했어. 나, 정말 오랫동안 그대를 좋아해왔어. 그대는 나를 보지 못했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그대로, 꾸준히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이젠 끝낼 때가 온 것만 같아서, 부디 내가 좋은 친구로서 남아있길,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길 바라. 마치 내가 그대를 이제 좋은 짝사랑 상대로 남길 것처럼 말이야. - '난 늘 그랬왔었고, ...
"하아... 하아..." 늦은 새벽, 몸을 일으킨 태형이 손으로 잠옷을 움켜잡고 숨을 골랐다. 다시 시작된 악몽에 몸이 앓더니 기어이 이렇게 잠에서 깨어나버렸다. 옆에서 자고 있는 정국이 소란스러움에 잠에서 깰까 봐 입술을 꾹 깨문 태형은 제 허리를 감고 있는 팔을 살짝 잡아 올렸다. 스륵- 이불을 걷어내고 침대 아래로 발을 내리자마자 울렁이는 속에 눈물이...
그는 일종의 악마다. ** 새로 마련한 구두가 마음에 드는 지 아이가 연신 옷자락을 휘날리며 홀을 걸었다. 또각또각, 또각또각... 한참을 그렇게 걷는 모습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소년이 매정하게 그만하라고 말했다. "힝! 그래도 간만에 새 구두를 신었는데 실컷 즐겨야지~" "시끄러워." 딱딱하게 굳은 표정으로 소년이 말했다. 단호한 목소리에 아이는 풀이...
22. 04. 21 / 비안파의 방문객Άρτα Παραλία * 21일 저녁 직전 시점을 상정하고 작성되었습니다. (3~4시 조사 귀환 이후) 아르타 칼로그리아가 유일하게 알고 시작했던, 뭍에 대한 정보 하나. 뭍의 인간들은 마법사들을 싫어한다. 원인이나 이유를 찾을 생각은 없다. 그렇게까지 싫어할 까닭이 있나 싶으면서도, 뭍의 규칙 따위는 제게 적용되지 ...
짠! <밤과 밤> 시리즈가 아닌 글로는 처음으로 출간된 <사랑이 스미는 중>이 알라딘 2주 간의 독점 공개를 마치고, 4월 22일에 와이드 릴리즈 됩니다. 내일부터는 리디북스, YES24, 북큐브, 교보문고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 때는 마치지 못한 우리 홍구랑 꽃언니 이야기에 함께 온점을 찍어주세요. 아, 미처 못한 뜨거운 ...
그 애의 집으로 가는 지하철이 어땠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심지어 한 번 환승했을 텐데 그 기억은 아예 삭제된 듯하다. 기억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나는 이미 그 애의 집 앞에 도착한 상태였고 그 집 문 앞에서 조금 망설였다. 어쨌든 우리는 이별한 사이니까. 부동산 연락을 받았다는 변명마저 없으면 스토커로 오해받기 딱 좋은 상황이었고 그 애는 이런 위험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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