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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더프는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생각이 번뜩 머릿속을 스쳤을 때도, 그 생각을 혼자 간직해야 했을 때도 더프는 옳았다. 남은 더프의 시간동안 사랑은 없어지지 않으리란 예감이 들었고 더프의 예감은 정확했다. 고동색과 올리브색이 섞인 눈동자가 더프를 진득하게 응시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결정과 생각이 옳다고 믿었다. 반평생을 생각한 이...
로키는 미간을 찌푸렸다. 허벅지 안쪽이 뻐근했다. 끙. 짧은 신음을 흘리며 그는 의자에 앉은 자세를 조금 바꿨다. 펼쳐 둔 페이지는 대체 몇 번째 다시 읽는지 알 수가 없었다.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어렵게 구한 마법서에서 시선을 떼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도대체 집중이 되지 않는다. 고어를 이용한 암호같은 문구를 이해하려면 깊...
반짝 하고 떠진 눈은 언제나의 버릇 이었다. 알람이 울리기 5분전에 떠지는 눈은 그가 배우생활을 시작한 시점부터의 생긴 버릇이었다. 곧 울릴 알람을 끄기위해 몸을 움직여야 했지만 니노미야는 곧 그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턱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머리카락, 가슴에 전해지는 온기 그리고 허리춤에 둘러진 팔. 그의 사랑스러운 반쪽 사쿠라이는 피곤한 밤을...
한 번 문이 열린 마음은 그 안을 물이 차오르듯 승철로 채우기 시작했다. 항상 무미건조하고 쓸쓸한 일상을 살아왔지만 이젠 그렇지 않았다. 처음으로 동료라고 부를 수 있는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즐거웠고, 승철과 보내는 시간은 다른 시간과 또 다르게 ‘특별하다.’고 이름할 수 있었다. 어떤 시간보다 더 즐거웠고 행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회사에 나가...
맥크리가 자신이 살던 곳과 비행기로 12시간 가량 떨어진 일본까지 장가를 오게 된 데에는 그렇게까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몰락해가는 시마다 가는 돈이 필요했고, 갑작스레 졸부가 된 맥크리 가는 가문의 정통성이 필요했다. 두 가문의 요건이 마침 타이밍 좋게 들어 맞았다. 맥크리 가는 시마다 가에 투자를 하는 대신, 시마다의 장남과 맥크리 가의 ...
아슈 : 아까 리허설 좋은 느낌이 아니 었어? 이거라면 본방의 녹화도 확실히 잘 될 거야! 고우시 : 뭐가 확실히냐. 후렴부분 미스 했잖아 아슈 : 에헤헤, 조금 즐겁게 어레인지하고 싶어서...... 본방은 괜찮으니까 안심해! 아슈 : 앗, 맛있어 보이는 음식(*差し入れ) 발견! 켄토 : 어떤 것들이 있는데? 아슈 : 에ㅡ그러니까, 호박 머핀 호박 쿠키에 ...
카즈 : 모두, 방에 잊고 온 물건은 없어? 미카 : 네, 나오기 전에 얼추 확인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히카루 : 그래도, 무사히 특집이 끝나서 다행이다ㅡ! 하ㅡ 역시 생방송이라고 긴장했어! 모모 : 리허설 때는 어떻게 될까 생각했지만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다. 노메 : 아아, 기재 트러블도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 츠바사 :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류지 : 어라? 저런 남자아이, 아까까지 없지 않았어? 카즈 : 어째서 이런 곳에 어린아이가...? 아슈 : 저기 너, 무슨 일이야? 남자아이 : 형들이 뭐 하고 있을까 신경쓰여서 ...... 히카루 : 우리들, 내일 여기서 라이브를 할 거야! 지금은 리허설을 하고 있는 거야! 남자아이 : 헤에, 대단하네! 저기에서 양복을 입고 춤추는 거야? 멋있다~! 류...
스태프 : 그럼, 한 번 더 연결 부탁드립니다! 츠바사 : 무대, 문제 없을 것 같나요? 카즈 : 응, 본방과 똑같이 춤춰봤는데 위험한 점은 없을 것 같아 노메 : 본방에서 텐션이 올라 주위에 있는 물건을 부수지 않게 해야지. 특히 히카루와 유타. 히카루 : 에엣, 왜 나야? 아슈 : 뿌뿌뿌~웃, 히카룽 조심해야지~? 켄토 : 아니 유타도 언급됐으니까. 아...
츠바사 : 도착하자마자 죄송하지만 오늘은 이 이후, 리허설 및 피팅, 협의 등이 있습니다. 츠바사 : 미리 나눠준 순번표대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므로 잘 부탁드려요. 토모 : 스케줄이 들어 있는 시간 외에는 여유 시간으로 알아도 좋은 거지? 츠바사 : 네, 저택 내라면 자유롭게 행동하셔도 상관없어요. 토모 : 그렇다면 리허설까지 시간도 있고. 안을 둘러볼까,...
모모 : 여기가 스테이지가 되는 저택인가 노메 :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 고풍스러운 분위기구나 토모 : 헤에, 이런 훌륭한 저택이 오래된 건물(*年代物)처럼만 있었다니 미카 : 에에, 이 건물은 메이지 시대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 한 역사적인 건물 같네요. 카즈 : 하지만 그런 건물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건 긴장되네. 바닥이 빠지거나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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