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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나의 라일락 ♣ ※캐나다 벤쿠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한여자가 빠르게 걸어갔다. 외모도 눈길이 가게 아름다웠지만 입고 있는 원피스,신발,가방등이 외제차 한대 값은 훌쩍 뛰어넘어갔다. 그녀의 이름은 '김여주'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한국에서 손 꼽히는 재벌이었다. 놀고 먹는 게 일인 김여주가 도착한 곳은 한 대학교 앞이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도 ...
오랜만이야, 멜리나! 클레멘트야. 편지를 하겠다고 해놓고... 방학 끝 무렵이 되어서야 편지를 주게 됐어. 미안해... 그래도 나 기억하고 있지?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말해둘게 있어. 난 이제 존댓말을 쓰지 않아. 똑똑한 멜리나는... 이것만 읽고도 이미 알아차렸으려나? 별 이유는 없고, 그냥 주변 사람들의 걱정이랑 내 마음 때문이야. 친구들한테 존...
안녕 타니아? 정말 오랜만이야. 편지가 늦었구나, 혹시 기다렸을까? 정말 미안해... 가문에 돌아오니 역시 할 일이 많더라고. 혹시 갑자기 존댓말을 쓰지 않아 놀라지는 않았지? 만일 그랬다면, 다시 한번 미안해. 사실 네가 편해지기도 했고... 친구한테 하는 존댓말은 조금 어색하기도 해서 말투를 한 번 바꿔봤어. 그건 그렇다 치고. 얼마 전에 우스운 일이 ...
사랑, 이별 그 쯤 210110 나는 이재현이랑 동거 중이다 동거 한지는 이제 2년? 사실 동거 핑계로 사귀는 중이다 오늘 아침은 또 뭐가 그리 바쁜지 아침 일찍부터 소란스럽다 "아, 형 뭐 찾는데 그렇게 시끄러워요" "깼어? 미안 더 자" 지가 깨워놓고서는 더 자래,, "뭘 더 자요. 저 한번 깨면 다시 잠 안 오는 거 알면서" "어어 밥 해놨어 이따 먹...
※공미포 2306자. ※가정폭력 묘사 주의. 노아, 노아. 이름을 부르면 항상 이쪽을 보고 환하게 웃어줬던 아이. 우리들의 어린 동생이었습니다. 노아는 항상 모든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제가 하는 일에도 매번 관심을 보였고, 주변 어른들의 말도 귀 기울여 들었죠. 그것이 어려운 말이든, 남에게 향하는 말이든 말이죠. 하지만 노아는 저희를 가장 좋아했어요. ...
((다혜편)) 나는 이다혜이다. 배우계에선 날 모르면 간첩! 아주 유명한 배우이다. 나는 고작 18살이지만, 18살 중에선 내가 손꼽히는 최고 일 것이다. 외모도 휼륭하고 공부도 잘해서 다 가진 공주로 불린다. 다 가진 나에게 딱하나 없는게 있다. 바로 연!애!경!험! 고백은 많이 받았지만 사귄적은 없다. 연기연습만 하는 것도 힘든데 연애는 꿈도 못꿨다.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하아... " 에나는 한숨을 푹 내쉬며 책상에 엎드렸다.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와서 좋아하는 전공을 살렸지만, 재능이 없는 에나는 그리 높은 점수를 받는 것도, 주목을 받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학생, 겨울에 떠났던 그 사람에 이어서, 학생들과 교수님께도 인정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열 받아서 계속 그림을 그리다 보니 수업 진도를 못따라가게 됐고, ...
흔히들 말 한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 말이 정말일까, 골똘히 생각하던 덕임이는 머리를 올려 수 많은 비녀가 꽂혀 있는 제 머리를 만지적 거렸다. 아무도 없는 처소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가만히 왕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 그 일 하나 뿐이었다. 게다가 자신의 처소는 대궐과는 거리가 가까웠음에도 밖을 나가면 우거진 숲 ...
돌아 온다는 말만 남기고 떠나 정신조작으로 개조된 살인병기 이재현이랑 그 이재현 하나 기다리면서 기나긴 싸움을 이어나가는 김영훈이 보고싶다 솔직히 막 엄청난 상황 같은건 아니고 어느날 던져진 이 잔인한 세계에서 죽지않기 위해 살아남는, 피도 눈물도 없는 세상에 너마저 나를 떠나고 나한테 남은건 아무도 없어서 이재현을 기다리는 그 몇년을 상실감과 기다림에 목...
서진: 미안해요, 나 때문에.. 옷은 집사님이 세탁해주실 거예요. 그동안 씻고 계세요. 서진은 윤희가 입었던 옷에서 자신과 윤희가 함께 찍었던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다. 윤희는 욕조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물을 가득 채운 욕조에 들어가도 지느러미는 생기지 않았다. 물 속에서도 자신의 멀쩡한 다리를 보니 매우 혼란스러웠다. 윤희: 뭐지.. 정말 내가 사람이 ...
불과 12분 전만 해도 제 생일이었어요. 11월 19일, 제 생일인데요. 생일 축하를 해 달라고 글을 쓰는 건 아니랍니다. 물론 저는 내적 관종인지라 해주신다면 감사하지만요😘 그냥 어제의 생일이 생각보다 평범하고 생각보다 행복해서 문득 글을 적고 싶었어요. 제 에세이를 본 분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저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불안증도 함께 떠안고 있지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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