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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이미 병원에 연락을 넣어뒀던 터라 VIP전용 벤이 주차장에 도착해 있었음. 남수는 창백하게 질린 얼굴로 금수 어깨만 꼭 붙들어 쥐고 있었음. 이송하러 온 사람들이 남수 넘겨받으려 다가오는데 고개 젓고 벤 안에 직접 들어가 남수 뉘임. 손 꼭 잡아주고.. 식은 땀 어린 머리 쓸어 넘겨주고. 한바탕 소란 후 남수 이송되고 집안이 어수선할 무렵, 강세가 쭈뼛대면...
오히려 벅찬 상황을 만들어낸 제가 사과하는 것이 맞겠죠. 미안해요. 반사적으로 숨을 헉, 하고 몰아쉬었을 것이다. 당신에게 사과를 요구하려던 것이 아닌데. 기도를 통해 들어오는 생의 감각이 두려워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느라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괜찮다는 말을 할 시기도 놓쳐버렸다. 참으로 우습지 않은가, 기계가 이상적인 생존이라 말하면서 누구보다 기계...
당연하게도 닐이 낳음 머리카락 색이랑 코는 아이브스를, 눈동자색 눈매 입모양은 닐을 따랐으면 좋겠고... 완벽... 그 특유의 3자 입이 누가봐도 닐의 딸이라는 걸 증명한다ㅋㅋㅋㅋㅋ 이목구비가 딱 보면 아이브스보단 닐! 딸바보는 아이브스일 거 같음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고 먹고 싶다는 거 다 사주고 가고 싶다는 곳 다 데려가주고 (근데 개인적으로 알고리즘 때...
구독자 이동혁 (유튜버 이동혁 외전) <본편을 안 읽으셔도 내용 이해 가능한> 🎶 레드벨벳 - 카풀 🎶 “누나, 누나!” “엉?” “혹시 이번 주 금요일에 시간 돼여?” “금요일?” 갑자기 박지성이 내 손을 붙들더니 초롱초롱한 눈빛을 날리기 시작했다. 흠. 내가 박지성을 15년간 봐온 결과 이건 분명 나한테 바라는 게 있다는 뜻이다. 윗입술에 바...
안녕한가요. 당신이 있는 곳을 어렴풋이 예감하면서도 당신의 안녕을 묻는 것이 조금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마 안녕하지 못하겠지. 그럼에도 입에 담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상투적인 인사말을 입에 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에요.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잘, 이라는 말이 이상한가요? 접경도시의 시간은 아마 당신이 있는 곳과는 한참 다르게 흘...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세상아, 내가 왜 죽으랴. 하늘아, 내가 왜 죽으랴. 난 저주에 그을린 새가 아닌, 날 압박하는 시선에 그을린 작은 새라. 살려면 경쟁해야 사니, 내 숨에 굶주리는 이들이 있다. 살려면 먹어야만 하니, 내 날갯짓에 죽는 이들이 있다. 저주받은 세상이, 날 모욕하노라. 편협한 세상이, 날 혐오하노라. 무지한 새, 시선에 다가서지 마렴. 그곳, 제 말에 죽는 ...
무려 엱쥬니 의견으로 원래는 어깨 잡는 안무였던 걸 목 잡는 안무로 바꾼 거라네... 가슴이 벅차오름... 숩준 페어 안무 짱
썰기반 단편 소설 입니다. >> https://posty.pe/kltdar 현재 시각 23:03 스나 린타로의 집. 띡띡띡- 비밀번호를 찍어 누르는 소리, 그 뒤로 문이 열리는 소리가 울리면, 갖추어질 것만 갖추어진 다소 삭막한 오피스텔의 스튜디오 룸에 불이 켜진다. "아- 피곤하다..." 스나가 습관적으로 피곤하다는 말을 하면서 집 안으로 들어...
시작에 앞서 이 글은 5월 18부터 쓰여진 글임을 밝힙니다. 지금 이 서두를 읽고 이 사람 대체 뭐가 문제야 고소하겠어, 라고 생각하신 트친님에게 모든 영광을 바칩니다. 서두 아무튼 이 일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도검난무 장르는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주변분들이 하시는 걸 구경도 했고… 캐릭터 몇명도 탐라로 넘어올 때가 있었기도 했고… 하지만 이미 하고 있...
* 오탈자 수정 없음. * 앞에는 '~로 시작하는'이라 썼는데 그냥 저 장면이 나올 때까지 쓰는 형태가 되었음... 보고 싶은 장면까지만 쓰기에 결말을 알수 없음. 그냥 자유롭게 상상하면 그게 결말입니다. * 스토리 전개가 좀 빠른 편. 사건에 대한 전개가 그냥 물흐르듯 일어났다,이정도만 나오고 자세히 나오지 않아요. 아무 계획 없이 거의 의식의 흐름으로 ...
원우가 깊게 들이쉬는 숨소리가 침실의 벽을 넘었다. 민규가 원우의 이마 위로 입술을 붙였다. 원우의 손 끝이 민규의 눈썹에 닿았다. 간지러워. 답지 않은 투정을 부리는 민규를 본 그가 피식 웃음을 흘렸다. 김민규는 아예 원우의 집에서 살림을 차렸다. 민규의 집은 둘의 신혼집인데다가, 원우가 썩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처참히 버려지는 중이었다. 자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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