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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놓인 컵으로 찬열은 경수가 새벽 내내 뜬눈이었음을 알았다. 가뭄 때처럼 메마른 목을 물로 축이고 몸을 일으킨다. 발치에 펴진 이부자리에는 이불만이 남아 있었다. 거실에 있는 모양이다. 찬열은 기지개를 켜고 먼저 욕실로 향했다.몰골을 모습으로 바꾸고 나왔지만 방의 공기는 그대로였다. 정리되지 않은 이불을 개어 놓고 거실로 발을 들어본다. 경수는 테이...
제곰제 리버시블 결혼 합작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bgm - https://youtu.be/K3Qzzggn--s 사랑했음에도 주지는 못했던, 당시에는 그게 자존심인지도 몰랐던, 미련하고 어설펐던 것들에 대해. 박성진은 동창회 자리에 다 도착해서야 제가 돌릴 청첩장의 실물을 제대로 뜯어보았다. 그렇다고 무관심한 예비 배우자였냐 추궁하기엔 상대쪽의 큰 관심이 한...
* 돔섭버스 기반으로 상아와 수영이가 일종의 특수요원 팀인 설정입니다. * 下편( http://posty.pe/90dp88 )은 성인 인증이 필요합니다. "선배." "어, 왔냐." 수영은 거두절미하고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그런 수영에게 상아는 익숙한 듯이 가지고 온 것을 내밀었다. 하나는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자료, 하나는 레몬사탕이 가득한 봉지였다. 전...
다시 평화로운 나날로 돌아온 것 같았다. 센티넬들의 보살핌으로 다시 웃음을 되찾기 시작한 세훈을 모두 응원했다. "모르는 사람 쫓아가지 말랬더니 아는 사람을 쫓아갔네. 순진한 면이 있는 줄은 몰랐다?" "나도 후회하고 있거든? 짜증 나. 닥치고 주스 가져와!" "상전이 따로 없네. 하여간 골 때리는 놈이라니까." 이젠 이런 장난도 칠 정도가 됐다. 티격태격...
더프는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생각이 번뜩 머릿속을 스쳤을 때도, 그 생각을 혼자 간직해야 했을 때도 더프는 옳았다. 남은 더프의 시간동안 사랑은 없어지지 않으리란 예감이 들었고 더프의 예감은 정확했다. 고동색과 올리브색이 섞인 눈동자가 더프를 진득하게 응시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결정과 생각이 옳다고 믿었다. 반평생을 생각한 이...
로키는 미간을 찌푸렸다. 허벅지 안쪽이 뻐근했다. 끙. 짧은 신음을 흘리며 그는 의자에 앉은 자세를 조금 바꿨다. 펼쳐 둔 페이지는 대체 몇 번째 다시 읽는지 알 수가 없었다.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어렵게 구한 마법서에서 시선을 떼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도대체 집중이 되지 않는다. 고어를 이용한 암호같은 문구를 이해하려면 깊...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반짝 하고 떠진 눈은 언제나의 버릇 이었다. 알람이 울리기 5분전에 떠지는 눈은 그가 배우생활을 시작한 시점부터의 생긴 버릇이었다. 곧 울릴 알람을 끄기위해 몸을 움직여야 했지만 니노미야는 곧 그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턱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머리카락, 가슴에 전해지는 온기 그리고 허리춤에 둘러진 팔. 그의 사랑스러운 반쪽 사쿠라이는 피곤한 밤을...
한 번 문이 열린 마음은 그 안을 물이 차오르듯 승철로 채우기 시작했다. 항상 무미건조하고 쓸쓸한 일상을 살아왔지만 이젠 그렇지 않았다. 처음으로 동료라고 부를 수 있는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즐거웠고, 승철과 보내는 시간은 다른 시간과 또 다르게 ‘특별하다.’고 이름할 수 있었다. 어떤 시간보다 더 즐거웠고 행복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회사에 나가...
맥크리가 자신이 살던 곳과 비행기로 12시간 가량 떨어진 일본까지 장가를 오게 된 데에는 그렇게까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몰락해가는 시마다 가는 돈이 필요했고, 갑작스레 졸부가 된 맥크리 가는 가문의 정통성이 필요했다. 두 가문의 요건이 마침 타이밍 좋게 들어 맞았다. 맥크리 가는 시마다 가에 투자를 하는 대신, 시마다의 장남과 맥크리 가의 ...
아슈 : 아까 리허설 좋은 느낌이 아니 었어? 이거라면 본방의 녹화도 확실히 잘 될 거야! 고우시 : 뭐가 확실히냐. 후렴부분 미스 했잖아 아슈 : 에헤헤, 조금 즐겁게 어레인지하고 싶어서...... 본방은 괜찮으니까 안심해! 아슈 : 앗, 맛있어 보이는 음식(*差し入れ) 발견! 켄토 : 어떤 것들이 있는데? 아슈 : 에ㅡ그러니까, 호박 머핀 호박 쿠키에 ...
카즈 : 모두, 방에 잊고 온 물건은 없어? 미카 : 네, 나오기 전에 얼추 확인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히카루 : 그래도, 무사히 특집이 끝나서 다행이다ㅡ! 하ㅡ 역시 생방송이라고 긴장했어! 모모 : 리허설 때는 어떻게 될까 생각했지만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다. 노메 : 아아, 기재 트러블도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 츠바사 :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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