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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반여령은 반으로 돌아가는 함단이를 보며 마치 혼자 남아있는듯 어두운 표정으로 계단에서 움직이지 못했다. 사대천왕이 정신을 차리게 도와주기 전까지는. 반여령은 애써 괜찮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아니였다. 이제는 다 끝난일이고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다른 세계는 아직도 단이와. 반여령은 결국 괴로워하다 눈물을 흘렸다. 우리 사이는 그렇게 끝나야...
벌써 뜨거운 햇살로 여름이란 걸 알려주는 6월로 들어서던 때였다. 남봉을 다시 만난 성아는 그 이후 일적인 것들 이외에 모든 신경들이 남봉에게 쏠렸다. 성아는 걱정이 넘쳐흘러 그에게 닿을까 무서웠다. 그는 모든 짐을 자기가 짊어지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다. 지금 그에게 중요한 게 뭔지 잘 알기에 그에 대한 자신의 걱정이 되레 그에게 짐이 될까 신경쓰였다. 그...
※ 이프 설정 비슷한 것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원리는 해명하지 않습니다...크리스탈 타워와 1세계에 온 그라하 티아의 행적에 관한 날조 및 빛의 범람 전후의 노르브란트 상황에 관한 날조가 있습니다. ※ 그라하 티아가 자신을 타워의 일부분으로 만들던 날의 이야기입니다. 낯선 천장이다. 기절하듯 의식이 끊겨 잠들었던 모양이었다. 세상이 온통 푸른색으로...
- 일어 났나요, 루델? 루델은 아침부터 어리둥절 했다. 새벽 일찍부터 최 우현이 출근을 하겠다며 바삐 나가는 것 같았다. 배웅과 아침밥을 해주겠다고 일어나려는 루델을 한사코 말리며 고집을 피우던 우현의 단호함에, 결국 배웅은 고사하고 침대 밖을 벗어나지도 못 했고, 그 와중에 가져다 준 따듯한 차를 한 잔 마시고 이불 속으로 파고드니, 다시금 살금살금 달...
스오, 그거 알아? 해외의 유명한 작곡가가 나를 만나보고 싶다고 했어! 나와 만나서 서로 곡을 주고받고 싶대. 그치만 그렇게까지 유명해지면 곤란한데~ 그래도 우리 Knights를 더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 해외로 나가보려고! -스오에게. -내가. To. 레오 씨 소식은 좋지만... 이런 사소한 이야기라면 굳이 편지가 아니라 방문을 열고 말하시면 되지 ...
“형만 그런 놈인 줄 알아? 나도 고집 세고 성격 더러운 놈이야. 시발 진짜.. 형이.. 형이 사람이야?” “야 화신아 그만 좀 해. 너 어리광 피우는 거 진짜 사람 질리게 만드는 거 알긴 해? 됐다 그냥 가라.” 드라마에서 헤어진 연인들이 질척거리는 꼴이 참 웃기다고 생각했다. 왜 저렇게까지 주책들이냐며 비웃기만 했지 내가 그 이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
- 칠흑스포가 있다면 있음. 특히 글 마지막의 사담에는 있음! 절대 스포 있음! - 히카 →에메 같은데 아니기도 하고 에메트셀크는 안 나옴(???) 이게 대체 뭔 글인지 저도 모르겠지만 내 키티일기장글이니 문제 X (?) - 빛전 종족, 성별이 등장하지 않음. 물건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무언가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하지. 나도 살아오면서 그걸...
오늘 하루도 편안한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구슬을 만지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조차도 당신에게 건넬 말 하나 제대로 떠올리지 못 해 이렇게 심심한 말로 안부를 전해봅니다. 당신에게 전해진 이 서신이 언제 다시 회신되어 답장 받을지는 모르겠으나, 못 해도 사실 하나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당신의 잠이 깨지 않는 호접지몽이기를 바란다는 거죠....
*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 5.0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에메트셀크, 아씨엔, 고대인, 아모로트, 그 사람의 상당부분을 망상과 날조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 모험가는 여성형, 에메트셀크의 그 사람은 성별 불문입니다. * 총 8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4편은 이미 웹상에 공개되어 있으며, 본 발행본에서도 구매없이 확인하실 수 ...
내가 너를 처음봤을때가 내나이 고작 일곱일때였다. 뭐랄까, 그때의 너는 보통 아이들과 남달랐다. 길가다 뒤돌아보게끔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보통의 아이들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냥 지나치는것과 달리 사람들은 너를보면 무언갈 해주지 못해 안달이었다. 너가 딱히 모성애나 부성애를 자극하는, 그런 예쁘장하고 아련한 분위기의 소유자가 아니었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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