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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형, 어디에요?” 다섯 번째로 부재중 표시를 남기기 직전에야 세훈은 겨우 이 말을 할 수 있었다. 이번에도 전화를 안 받으면 정말로 끝내려고 했다. 그러나 이 남자는 세훈의 마음을 읽기라도 하는 듯, 항상 이렇게 귀신같이 마지노선에 다다른 세훈의 몸에 밧줄을 묶어 다시 자신의 옆으로 끌어당기고는 한다. 전화기 너머로는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목소리...
「 Watch of Destiny 창작 세계관 자세한 설명은 밑의 링크입니다. 읽으시면서 혹시라도 이해가 어려운 내용이 있으실 수 있으니 읽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posty.pe/1ukdcl 」 우리의 운명은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키고 있어. 늦여름 내리는 비가 세차게 뛰는 심장을 두드렸다. 아직은 후덥지근한 공기가 폐 속을 가득 채웠다....
흐흐 산란기 부엉이, 산란기 보쿠토는 과연, 어떤.. !!5100자 "... 새끼를.. 쳐요? 나..남자두요 ?"왜 , 라는 눈빛으로 달라붙는 까닭에 아카아시는 침을 꿀꺽 삼켜야 했다.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인 수인들의 세계에 이렇게 남자끼리 사는데에도 편견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던 아카아시였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보쿠토상이 없을 때에서야 집을 나서곤 했...
하얗고 보드라운, 여린 허벅지 안쪽 살을 깨물고 빨아들인다. 볼이 홀쭉해지도록. 그리곤 눈을 든다. 짙은 갈색의 눈과 마주친다. 그 눈의 주인인 다이치는 내 옆에 있는 작은 소년의 허벅지에 키스마크를 남기는 중이었다. 아마 마주친 내 눈동자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 것이다. 볼품없게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혹여 볼까, 그래서 너에 관한 안 좋은 소문이라도 퍼...
그레뉴트지만 그레이브스 한참 안나옴 주의. 상황만 본다면 둘이 일면식도 없어보이지만 영화 이후 이야기로 천천히 진행합니다. 많이 만나지 않아 지지부진한 둘 상황 주의. 영화기반이기때문에 결말에 대한 약스포..? 있습니다. ------------------------------------------------------------ 부엉이가 도착하고, 다시 답...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선배님!”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는 그 순간조차, 그녀는, 왕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동작에는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했다. 그런 선배가 정말 존경스러웠고, 좋아했고, 사랑했다. 시작은 새싹을 깨우려는 따스한 봄의 햇살과도 같던 머리색에 이어 끝으로 향할수록 연한 녹색의 머리가 찰랑거리며 휘날리는 모습에선 그 푸른 여름에 다가...
청황 개인지 <피어리오드>에 수록될 중편 샘플입니다. ※ 모브황 요소 주의 0. numb 아오미네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잘 몰랐다. 키세도, 연애도, 키세와의 연애도. NBA에서의 첫 해, 오프시즌을 앞두고 있었다. 카가미의 도움을 받아 구한 집은 혼자 지내기에 쾌적했다. 아오미네는 인생 첫 자취를 제법 즐기고 있었다. 내킬 때 혼자 깨어 혼자 ...
"명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명대는 뒤를 돌아보았다. 한참 전에 나간 줄 알았던 만려가 교실 뒷문을 열고는 복도와 교실 안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있었다. 교실 안에는 저와 명대 말고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만려는 어깨의 가방끈을 손에 질끈 쥐고는 명대의 곁으로 다가왔다. "아까 나간 거 아니었어?" 명대가 고개를 갸웃 거리며 묻자, 만려는 손가락을...
그렇게 얼마나 몸을 맞대고 있었을까. 윤가현의 울음소리는 서서히 잦아들었다. 흥건히 젖은 서민건의 어깨에도 더 이상 눈물이 흐르고 있지 않았다. 윤가현의 힘겨운 숨소리가 새근새근 들려올 뿐이었다. 자극의 부재 속에서 둘은 생생하게 느꼈다. 서로의 심장 박동이나 미세한 떨림 하나까지도. 숨 쉴 때마다 들썩거리는 가슴도. 그게 무척이나 편안했다. 서로의 등에 ...
"너무 아무 생각없이 왔나…" 서민건은 자신 앞의 문을 봤다. 1107호. 윤가현의 집이었다. 문제는 여기까지는 기세 좋게 왔는데 들어가서 뭐라고 해야할지 감이 안 왔다는 것이었다. 한 손에 들고 있는 대본만이 서민건의 유일한 무기. 그렇다고 대본만 건네주고 나올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여기서 혼자 고민하고 있는다고 해서 뾰족한 수가 나오는 것도 아니었겠지...
"5500원입니다~" 아무리 장학금을 받고 있다해도 헛돈 쓰는 건 좋아하지 않는, 아니 좋아할 수 없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대체 왜 평소에 오지도 않는 카페를 와서 좋아하지도 않는 제과를 사고 있는 것일까. 서민건은 자신을 이해할 수 없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무서울 정도로 철저하게 긍정적이고 밝은 점원의 인사말에, 서민건은 고개를 살짝 끄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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