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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210110 🏆🏆🏆 🍑👋🍉 = 🌕👉👌👀👀 210203 🍑📱📲🍉 👀👀= 💚🫂❤️ 🤦🏻♀️🤦🏻♀️210321 🍑📸📸🍉 ...... ha 1. 선동학을 배우며 날조시대를 살고 있읍니다. 2. 주기적으로 뇌씻기가 필요한 사람이므로 문제시 메시지 주세요. 3. 써방 못하는 사람이라서 SNS계정을 안만들었습니다. (메시지로 질문주셔서 공지로 답변 남깁니다.) 4....
■■는 모든 존재에게 ‘다른 형태’로 주어진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대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단어를 받는다고도 들었고요.- 전지적 독자 시점 277화 ■■를 염원하는 ■■에게 [당신은 이 세계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성좌, 구원의 마왕이 자신의 ■■에 도달했습니다.] 김독자는 등받이에 몸을 기대었다. 지하철이 흔들리는 미미한 진동에 골이 울렸다...
그날 밤 무영은 2년만에 제 누나 수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도망가고싶진 않았다. 무영의 손만 잡고 같이 도망가줄 지금의 한주도 아니거니와 한주에게서 머리카락 한가닥이라도 뺏어가는 생각만해도 눈이 돌것같았다. - 안녕. 2년만이네 내 동생. “ 누나..누나.. ” - 그래서 뭘 결정한거야? 도망? 아니면 꼭대기? “ 도망 가고 싶지않아..흐윽 제발 도와줘.....
https://youtu.be/xTfHNKvZUbg추천 음악 6월 2일. 언제나 그랬든 일어나기 좋은 하루는 아니었고, 졸린 눈은 축 쳐졌다. 잠을 잘 못 잔 것인지 뭔지 뻐근하지 않은 구석이 없어 그저 축 들어져선 뻐근한 곳을 주물댔다. 곧 속이 출출해져 세수를 하고 소파에 앉아 날짜를 확인했다. [오늘의 날씨, 추움]. 그냥 나가긴 글렀다고 생각하며 구...
1편.. 피씨버전을 추천합니다ㅠㅠ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한심하군. 인간의 정이란 참으로 공포스러워. 자기 자신조차도 스스로 나락으로 떨쳐버리고 말이야. 아, 가여워라. 달빛이 이렇게 밝은데 이 아름다운 날 비극 같은 죽음을 맞이하다니. 아니, 너에겐 어쩌면 비극 같은 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한 것일지도 모르겠구나. 어때? 수년 만에 다시 이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설레었니? 아니면 마구 울고 싶었니? ....
목에 붙인 것을 떼어내다 문득 또 그 기억이 스쳐 지나간다. 당시에는 목 한구석을 찌르는 한기는 스틱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사람의 손에서 나오는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굳이 긴장이라곤 할 것도 없었다. 눈앞에서 잔뜩 표정이 굳어버린 아이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그저 '그 스틱... 굳이 마법을 쓰지 않아도 찌르면 즉사일 것 같은데.' 같은 생각만 할 뿐...
문득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낯선 이국의 땅을 밟은 지는 며칠이 지났으나, 여즉 낯설게 느껴졌던 탓이다. 유오라는 사람은, 이런 넓은 방을 가져본 적은 꿈에서도 없었고, 휘황찬란한 것들 속에 둘러싸여 있는 기분은 사실, 입으로 재잘거리며 대단하다, 멋지다 온갖 찬사를 내뱉었던 것과 다르게 어색하기 그지없었다. 하여 입학을 마치고도 하루가 더 지나서야 잠시나마...
영은수. 너를 떠올린다. 가슴에 끌어 안아 묻은 것이 아닌 온전히 너를 놓아두고 흘러가는 너의 생을, 그 모든 것을 감내한다. 그러면 문득, 괜찮아졌다. 못내 벅차올랐던 숨은 또 다시, 또 평온히 흘러간다. 영은수, 너는 아름답고 타오르는 영혼을 가졌던가. 그것이 아쉬워 나는 그리도 뒤돌아 보았나. 해가 길다. 그림자는 시목의 선을 따라 길게 늘어졌다. 선...
제갈첨은 그날 술에 가득 취해 있었다. 도대체 무슨 통로로 미성년자(물론 그가 대학생이며, 매우 빠른 월반을 밥먹듯이 했지만 미성년자였다)가 술을 구했는지는 강유는 딱히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술에 잔뜩 취한 제갈첨은 집에 들어가지 않고, 노란 머리카락을 헝클어트린 채로, 불콰해진 낯으로 승상과 같은 눈동자를 초승달처럼 휘며... "나. 강유 형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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