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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오, 아 음음, 들리나? 되는것같은데? 된다, 된다. 하하, 이런거 어때? 편지는 어릴 때 너무 많이 썼으니까 좀 더 다른방법을 시도해보려고 준비했어. 글도 좋지만 말로 전하면 더 좋잖아. 뭔가 무전기같은 느낌이구~ 멸망한 세상에 남은 마지막 메세지같지않아? 헤헤. 별건아니구, 그냥 기록? 전에 여행다닐때는 뭔가 써놓은게 없어서 아쉽더라구~...
동혁아, 그거 알아? 말하지마 사람은 죽으면 별이 된대 알고 싶지 않아 만약에 내가 먼저 죽으면 그만해 저기 비어있는 하늘에서 빛날 거야 제발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 안돼 나 다녀올게! 가지마 맑고 깊은 눈동자와 예쁘게 휘어지는 눈꼬리, 호선을 그리는 입매와 웃음기 가득하던 얼굴. 그저 예쁘고 사랑스럽기만 하던 그 아이가 새카맣게 타들어간다. 투철한 정의감이...
국뷔 합작 hello, stranger! 참여 글. 눈을 깜빡일 때마다 노란빛이 각막에 스며든다. 멀리서 볼 적엔 아주 파랗게 보이기만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되려 노랗거나 하얀 빛이 많다. 저 파아란 부분과 빛이 나는 것들이 합쳐져서 푸른 빛으로 보였던 건가? 눈을 동그랗게 뜬 생명체 하나가 창에 찰싹 달라붙어 뚫어져라 밖을 바라본다. 저희 행성에서는 본...
성인을 달아말아 근데 그냥 텍스트로만 등장하고 노골적인 표현은 목조름.. 정도가 다입니다 섹스얘기좀하고... 고문얘기좀하고... 그게끝임..... 옆에 있어달랬잖아 < 성사후기 2편에 있는 내용 (근데 등장만함 ㅋㅋ 실제로는 커뮤러닝중 한말이라 이거저거 아무튼..있는데 쩝 네그렇게됐습니다 아무튼 이걸로끝~~~~~~~!!!
오펜하이머를 보고, 그리고 이마세카 뮤비(세븐틴)를 보고 쓰다가 말고 드랍했는데 일단 올려요. 언제든지 수정 or 내려갈 수 있음 주의!!! 이 도시에 핵폭탄이 터진다고 했다. 왜? 모른다. 어떠한 의도가 있지 않을까? 더 이상 그것에 대해 고민하며 시간을 소비할 필요는 없다. 이 도시에 다다른 것은 필연적인 멸망이기 때문이다. 이 도시는 마녀와 마법사들의...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한요한-반복 추천곡 합작 참여글입니다. 틱 틱 틱 틱 틱 틱 틱 틱…… 초침 돌아가는 소리가 시계에서 나는지 제 낡아빠진 대가리 속에서 울리는지 이동혁은 알 수 없었다. 으어어씨팔… 침대에 뭉개진 이동혁이 목긁는 소리 내며 꿈틀거렸다. 애초에 이동혁은 잠 깰 생각도 없었고 눈 뜰 생각도 당연히 없었으므로 시야는 여전히 시꺼맸다. 근데 지구가 너무 빠르게...
※미조중 이외의 중학교 이름과 설정은 개인적인 설정입니다. (공식X) 맨아래에 ㅈㅇㄹ 용으로 그린 특공복 입은 쇼타로 표지가 있습니다. 018, 가정 폭력 (1) 드디어 중학생이 되었다. 우리의 바람과 달리―사실 난 안 될 걸 알았지만―중학교는 뿔뿔이 흩어졌다. 드라켄과 마이키 그리고 원작과 달리 바지도 같은 테이오(帝王) 중학교가 되었다. 그 외엔 다들 ...
017, 오고 가는 인연들 (4) 내가 아는 산즈는 과거 편에선 눈에 띄진 않았지만, 미래 편에서는 약 먹고 훼까닥 하는 등 정신 나간 모습으로 성깔도 있게 나왔다. 왠지 내 감이 말하고 있었다. ‘저놈 미래에 정신 나간 거 다 타케오미 때문인 거 아냐?’ 초대 블랙 드래곤 중에서 혼자 정신 머리가 없는 타케오미라 난 왠지 내 감이 맞다는 확...
뱀파이어는 좋겠다. 햇빛에 타들어 갈 수 있어서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질 수 있어서 고통 없이 숨을 꺾을 수 있어서 고통과 기억이 두려워 죽음을 번복하는 자는 그들이 너무나 부럽다. 지나친 수호자 "...세현아." 힘든 일 있니? 마주한 한빈의 얼굴은 심각했다. 어제 영화 보고 자서 그래요. .....
🎧 Sody- What we had 볼 수 없는 괴로움 아마 이별을 권한 내가 이별을 맞이하게 된 너보다 백배 더 힘들었다고 장담할 수 있다. 헤어진 며칠 동안 김도영과 정재현은 매일 내 술 주정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었다. 이 두 명은 속으로 내 욕을 어마 무시하게 했을거다. “너네 김정우랑 있을 때 내 얘기 하명 너네 가만 안 둘 고야..” “알았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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