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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 글자를 누르시면 해당 화로 이동합니다. 매화의 향기 (1) 매화의 향기 (2) "자 출석 부른다~" "윤종" "네" "조걸" "넵" "당소소" "네" "청.." 벌컥- 청명의 이름이 불리기 직전, 교실 뒷문이 열리며 청명이 뛰어들어왔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 일단 얼른 앉고. 그나저나 청명이 너 어제 창문으로 하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친...
[암살교실/갓슈]상냥한 마물의 안티테제(Antithese). #2. 폭풍상륙의 시간. 딩-동. 손가락이 접촉했다 떨어지는 동안 짧고 단조로운 소리가 허공에 울리고, 약간의 정적 끝에 다시 한 번 그 자그마한 버튼 위에 손가락을 갖다 대기를 몇 차례였을까. 결국 나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모습을 드러낼 생각은커녕 대답조차 들려오지 않는 상대에게 슬쩍 한숨을 ...
[암살교실/갓슈]상냥한 마물의 안티테제(Antithese). #1. 관찰의 시간 정적에 휩싸인 조용한 교실. 그 맨 뒷자리 중 하나를 차지하고 앉은 나는 선생님이 눈앞에서 사라졌음에도 좀처럼 내게 말을 걸어오지 않는…아니, 그것을 넘어 경직된 공기 속에서 잔뜩 긴장해 나를 흘끔거리며 훔쳐보고 있는 시선에 저도 모르게 쓴 웃음을 짓고 말았다. 아무래도 당한만...
[암살교실/갓슈]상냥한 마물의 안티테제(Antithese). #0. 소개의 시간. 근방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서는 도쿄, 그보다 더 나아가서는 동부 지역 전체에서도 알아주는 진학 명문고인 이곳 쿠누기가오카(椚ヶ丘)중학교에는 그 속에 속해있는 자들만이 알고 있는. 이른바 모두가 쉬쉬하고는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철저하게 다른 이들과 구분...
진짜 평범한 날이었다. 어느 날처럼 늦게 일어났다. 아침 수업은 깔끔히 제끼고 어제 진탕 마신 술을 해장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술은 술로 해장하는 타입이라서 포차에 들어섰다. 오랜만에 본다며 아주머니가 날 반갑게 맞이했다. 머쓱하게 받아낸 것은 서비스로 주신 어묵 국물이었다. 비가 오는 날씨에 맞는 바삭한 감자전과 막걸리를 먹었다. 기분 좋게 넘어가는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 주의 : 유혈 (小-中) [ 노비스 제 1 캠프 소속, 알렉시오 아케호시. ] 시험장 내의 스피커에서 무뚝뚝한 기계음이 말한다. 호명 된 그가 감고 있던 눈을 뜨면 그곳엔 줄곧 외면해왔던 풍경이 서서히 비춰졌다. 준비는 됐나, 시험 교관이 알렉을 보며 묻는다. 달싹인 입술이 무어라 말을 꺼내려다 멈춘다. [ 노비스 제 2 캠프 소속, 토니 일리마키.] ...
"잠들면 여기에 그냥 두고 갈거야." "마음대로 하세요~ 처음부터 텐트에서 자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세상이 흔들려..." "풉, 강서준 취했네." 지우가 서준을 보며 웃었다. 서준은 메트로놈처럼 규칙적으로 몸을 양옆으로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 지우의 말처럼 서준은 이미 취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 홀짝 홀짝 와인을 마시다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
1. 부회장 느비예트 (-)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회장은 푸리나, 부회장은 느비예트로 학교 규정이 엄격한 학교였음. 이 모든 건 푸리나의 통치로 이루어 졌고, 만약 규칙을 어긴다면 심판을 받는 그런 학교. "나비아는 어디 갔지? 쉬는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 "(-) 너 못 들었어? 나비아, 아까 심판장으로 끌려갔어." "...또야?" 이미 여러 학생들이 ...
'머저리 새끼들…….' 가게에서 나오며 최종수는 불쾌한 표정을 애써 숨겼다. 알량한 친목을 다져보겠다고 술이나 처먹는 짓을 왜 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별 시덥잖은 얘기밖에 안 하면서 굳이 자신을 술집 룸까지 끌고 오는 심리가 짜증났다. 부르는 이유는 단순했다. 인맥과시용. 속이 뻔히 보이는 친목질을 최종수가 거절하지 않는 이유는 저들 중 ...
“오늘두 수고해써어~엉! (>ㅁ<) 죠오기이, 이찌, 이찌, 나 할 말 이썽.” 설교 후, 잔뜩 기가 빨려서 털썩 긴 의자에 드러누운 내 눈앞에 파란 창이 깜빡이며 말을 걸었다. “악! 그 말투랑 이모티콘이랑 폰트 좀 치워줄래? 볼 때마다 굉장히 열 받아, 뭔가.” “아잉, 구티먀안~요곤 시니 전용 먈뜌인결~(^0^) 이제눈 니가 익쑤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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