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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 쏴아아- 그리 두껍지 않은 유리를 타고 물소리가 전해졌다. 눈동자를 움직인 키네시스는 뿌옇게 흐려진 유리벽 너머 뒤돌아 서 있는 남자의 뒷모습을 힐끔 쳐다보았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늘씬한 기럭지와 대조적으로 떡 벌어진 어깨와 잔근육 잡힌 두 팔에 입에서 한숨이 터졌다. 자책하듯 중얼거린 키네시스가 남자와 함께 호텔에 오게 된 데에...
今君に捧げよう : 지금 너에게 바칠게 93 BOOK COVERTwitter - kireii93Email - kireiina93@gmail.com B5 / 25.000
몇년만에 기록적인 폭설로 교내엔 소란스러운 눅눅함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대도 놀 구실이 필요할 몇몇 그리핀도르는 예보를 접한 오전부터 흥분한 목소리로 파자마 파티를 해야만 한다 외쳤고, 소수의 슬리데린과 래번클로(특히나 한 명이 주체적으로)가 그 뜻에 동조했다. 거기에 몇몇 후플푸프가 가세한 건 자연스러운 절차였고, 규모가 커진 만큼 교수...
* 실제와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W. 재재 "전정국 얼굴을... 핥아줘야돼." ??? 이게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리인가. 태형은 본인이 잘못들었다 생각하며 제 잘못된 귀를 툭툭 건드렸다. 제가 잘못들은거죠..? 내가 무슨 개도 아니고 뭐, 뭐요..? 하하, 그럴리가 없지이- 그럼. 귀 검사나 받아야겠어요. 남준이형한테 아는 이비인후과 선생...
처음으로 리사를 만났을 때도, 눈이 내리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부모님의 손을 잡고 마주보았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유치원으로 걸어가던 새빨간 볼을 가지고 헤헤, 웃던 아이는 움츠러든 유키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예뻐. 그건 리사를 향한 말이었는데, 리사는 분홍색 토끼가 그려진 가방을 흔들며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웃었었다. 응! 굳이 정정해주지 ...
목이 깔깔해 설핏 잠에서 깼다. 좀 참고 다시 자보려 했지만 무심결에 더듬은 옆자리가 텅 비어 있어 번쩍 눈이 떠졌다. 하룻밤 꿈으로 치자니 그간의 일이 너무 길고 길어, 멍한 정신에 구운몽을 떠올렸다가 피식 웃음이 터졌다. 어릴적 억지로 주입한 교육 지식은 빠져나오지도 않고 단단한 자갈처럼 굴러다니다 이따금 방언처럼 터져나온다. 가끔 내가 무심결에 흘리는...
응, 난 잘 지내고 있어요. 러셀도 잘 지낸다니 다행이에요. 아.... 엄청 아쉽네요. 그래도 러셀이 이렇게 편지를 보내줘서 좋아요. 그리고, 러셀이 보내준 종이 잘 읽었어요. 오랜만에 책을 읽으니 재미있더라구요. 저한테 보내줘서 고맙긴 하지만... 이렇게 책을 마음대로 찢어도 괜찮아요? 혼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요즘 정신없이 살고 있어요. 그래도 ...
[Love Poem Collabo] 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 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 겨울밤 거리에서 귤 몇 개 놓고 살아온 추위와 떨고 있는 할머니에게 귤값을 깎으면서 기뻐하던 너를 위하여 나는 슬픔의 평등한 얼굴을 보여주겠다 내가 어둠 속에서 너를 부를 때 단 한 번도 평등하게 웃어 주질 않은 가마니에 덮인 동사자가 다시 얼어 죽을 때 가...
늘 사용하던 아이보리색이 아닌, 따로 구한듯 흔적 하나 없이 반듯한 흰 편지 봉투에 탁한 푸름을 담은 실링으로 밀봉되어 있다. 'D'가 찍혀있는 부분에서 옅은 적갈색의 흔적이 섞여있는 게 같은 것을 사용하다 뭍은 듯 싶다. 안에는 양피지에 쓰여진 편지 하나, 그리고… 안녕, 네로. 방학은 잘 보내고 있어?올해는 여행을 갈 예정이 없었어서 편지를 쓰게 되더라...
아이보리색 편지 봉투에 적갈색의 'D'가 찍혀있는 실링. 1학년의 방학, 네가 처음 보냈을 때와 같이 접이식 종이 카드에 'Benzy'라고 커다랗게 쓰여져 있다. 아래에는 네잎 클로버를 하나 그렸다. 안녕, 리리!방학마다 바쁘다고 했던 걸 들어서 보낼까 말까 고민했지만 보내기로 약속 했으니 펜을 잡았어. 특별히 전해주고 싶은 말이나 선물 할 것이 없지만 그...
끄트머리가 말려있는 종이 봉투를 열어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반듯한 흰 종이에 그려져 있는 그림. 모자, 지팡이, 가면, 시계가 달려있는 금색의 키링이 반짝이고 마지막으로 적갈색의 'D' 실링이 찍혀있는 아이보리색 편지 봉투가 눈에 들어온다. 안녕, 라피스!내가 방학하기 전에 마니또 선물로 주려고 했던 걸 주겠다고 했었지? 방학하고 두달쯤 지났나,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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