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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한참을 말없이 걷던 중, 수도 없이 움직이던 다리를 멈추게 만든 건 태형이의 한 마디였다. “조금만 쉬다 가는 게 어때?” “……그럴까? 힘들어, 태형아?” “으응? 에이~ 힘들긴 뭐가 힘들어! 그냥 조금, 너무 걷기만 한 것 같아서,” 태형이형 힘들대요. 흡사 직계존속에게 자신의 형제의 행동을 이르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조금만 쉬다 갈까, 그러면? 정...
w. 카미 39 철 없는 박 대표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아직 사람의 손 때가 묻지 않은 복숭아 같달까. 몸 섞는 내내 복숭아가 보였다. 이날따라 박 대표 체취에서 느껴지는 단내가 꿀처럼 뚝뚝 떨어져 정신을 멍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곳을 밟으니 발 끝부터 머리 끝까지 물에 젖은 종이마냥 몸이 흐물거렸다. 쾌락에 젖은 복숭아는 말 그대로 황홀했다. 잘 익고...
W. 카미 38 다니엘의 파란 눈이 반짝였다. 지민은 그런 다니엘의 시선을 피했다. 방금 전 자신이 제대로 들은 건가 의심했다. 다니엘 역시 제 말을 지민이 잘못 들은 건가 싶었는지 재차 다시 말했다. 나 홈마 그거 한다니까? 내 말 들었어 푸딩? "너, 그게 뭐하는 건지는 알아?" "응, 쟤 사진 찍는 거잖아. 아니야?" "너가 왜 민윤기 씨 홈마를 하겠...
W. 카미 37 애써 가꾼 포마드는 물에 축축하게 젖어 추욱 늘어졌다. 호석이 뿌린 물줄기는 다니엘의 값이 제법 나가는 옷을 적셨는데 호석은 매서운 눈으로 다니엘의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정말 눈빛은 당장이라도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칼로 난투전을 할 거 같았다. 윤기는 내색은 안 했지만 호석의 저런 반전미 넘치는 매력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 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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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W. 카미 36 제 아무리 돈 많고 빽 좋고 영향력이 어마무시한 기업과 조직이라 해도 웬만해선 그들 역시 러시아 마피아는 쉽사리 건드리지 못했다. 그만큼 위험한 대상이라는 건데 마피아 중에서도 가장 악랄하기로 유명한 리첼 소속 다니엘 이반(Daniel Ivan)이 지금 현재 이곳에서 한국 유명 아이돌인 민윤기에게 주먹으로 뺨을 후려맞은 건 엄청나게 쇼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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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게 있어 삶과 생이란 무엇이었을까. 고작 흰 종이, 당신으로부터의 연서를 손에 쥐고서 든 생각이었다. 태초에 루시퍼, 당신은 알고 있을 것인가. 답지 않게 부끄러운 얼굴로 시선을 내리고 있는 천사에게 옥이 손을 뻗었다. 적당히 둥그런 얼굴선을 타고 흐르는 손길에 애정이 묻어났다. 빛나는 금빛 눈동자. 그것을 가만히 마주하고 있자면 느껴지는 건 소유보다는...
W. 카미 35 "대체 누구야? 어? 누가 우리 박 대표한테 이런 파렴치한 문자를 보내냐고!" "일단 진정해. 민윤기 씨." "박 대표야... 설마 막 전 애인이고 그런 건 아니지? 맞으면 나 울어." "아니야. 걱정하지 말고 울지도 마." "그럼 나 안아줘." 칭얼칭얼, 질투심에 눈이 멀어 폭발하던 윤기를 품에 안는 지민은 그런 윤기의 등을 토닥였다. 얘...
#2 좋은 글. 내 글은 좋은 글이다. 다섯 번 거절당해도, 열 번 거절당해도. 그래도 여전히 좋은 글이다. 천천히 읽어 봐도, 몇 번을 더 읽어 봐도. 아무리 읽어도 내 글은 이렇게 재미있는데, 왜 그렇게 거절당하는 걸까...? 최신 트렌드와 맞지 않아서? 인물 묘사가 부족해서? 시놉시스가 형편 없어서? 비록 그렇다고 할지라도, 그런 단순하고 주관적인 이...
W. 카미 34 지민의 점점 가빠지는 기침소리와 숨소리에 화면 너머 윤기는 제대로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리고 자책했다. 내가 참 죽일 놈이지. 우리 세상 하나뿐인 박 대표가 매운 거 못 먹는 줄도 모르고 내가 죽어야 되겠네. 박 대표야. 나, 나가 죽을까? 말만 해. 머리 박아? 어? 엄청 극단적인 윤기에 지민은 기침을 하면서도 손으론 싫다는 듯 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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