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1 현진에게 희진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사실 할 필요도 없는 것이었다. 이미 무의식에 새겨져 있었다. 어떻게 따져볼 새도 없이 당연했다. 성채에서 현진에게는 희진 밖에 없고 희진에게도 현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바닥에서 속을 갈라 온전히 내보여줄 수 있는 인간은 서로에게 서로 뿐이었다. 현진과 희진이 열셋일 적 ...
* 내용은 짧습니다. 화질 때문에 링크로 드려요!
살아남지 못했더라도 별 상관없다는 말을 자신은 이해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살아남고 싶다는 욕심을 가진 적도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지나가는 시간들에 안녕을 고하고, 다가오는 것들을 삼켜내기에도 구멍 뚫린 잔은 여전히 흘러넘치고, 제게 주어진 특혜는 충분했다. 쌓여가는 재물이며 제게 건네는 독 발린 잔도. 어차피 사라질 것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자극적이...
그 봄, 청춘. “어서오세요.” 문이 열리는 소리에 반사적으로 인사가 튀어나왔다. 굽혔던 허리를 펴 앞을 바라보자 주머니에 손을 꽂고 이쪽을 향한 사람은 확실히 낯이 익은 얼굴이었다. 얘 또 왔네. 마스크를 쓰진 않았지만 어제와 같은 검정 모자에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무엇을 찾지도 않고 멀뚱히 서서 저를 빤히 보는 얼굴에 작게 한숨을 쉬었다. 어제의...
“우웩... 우... 읍...” 나무에게 미안했지만 토할 곳이 여기밖에 없었다. 그 이후로도 두 병을 더 꺼내 마시던 일리움은 그대로 상에 엎드려서 잤다. 그리고 그 두 병을 같이 먹은 아크는 속이 울렁거려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는 만취하면 울지만 덜 취하면 이렇게 속이 울렁거렸다. 안주부터 저녁까지 다 토해낸 아크는 미리 챙겨온 물로 입을 행구고 그 위...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술 잘 마시나요?” 그 질문이 왔을 때 아크는 올게 왔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근래에 일리움은 그란디스 사람들에게 돌아가면서 술 대작을 요청했다. 카이저님과 엔젤릭버스터님에 이어 호영님까지 했으니 곧 제 차례가 올 지도 모른다는 짐작을 어렴풋이 했지만 설마 정말로 올 줄은 몰랐다. “그럭저럭 마십니다.” 첫 술자리에서 증류주 한 병에 뻑간 사람이 할 말은 ...
형,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같은 색으로 물든대. 서로 좋아하면 머리색이 그 둘을 상징하는 색으로 물들게 되는,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흑백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세계관. 색이라는 개념은 그저 구전설화처럼 내려온다고 하네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동혁은 여느 때처럼 그걸 민형에게 전해주었고,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
album trailer Bandcamp iTunes - Inside my eardrum, something would bring me down 내 고막 속에서, 무언가가 나를 끌어내려 Street lights are washed out, I saw, 가로등들은 씻겨 나갔고, 나는 보았어, Opposite of a dark light, she always ...
album trailer Bandcamp iTunes - The death was his friend 죽음은 그의 친구였어 A rabbit worn out and tired 소모되어 지친 토끼 What he found in the mirror 그가 거울 속에서 발견했던 건 Was just that he 그저 그가 Waiting for her그를 기다리고 있...
album trailer Bandcamp iTunes - So there was a light, in a hue of gray 하나의 빛이 있었어, 회색조의 속에 With a vicious smile waiting for the prey 독기 가득한 미소와 함께 사냥감을 기다리며 Surrounding, as with a fear, doom and gloom...
태초에 혼돈이 어둠 속에 둥그렇게 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보나 모로 보나 특정한 이름을 붙이지 못할 만큼 혼란한 태세였다. 부글부글 끓거나, 줄줄 흐르거나, 구불구불 요동치며 불규칙하게 그 모양을 달리했다. 신은 어둠에 잠식되어 부유하는 이 혼돈을 발견하고 손뼉을 쳤다. 그러자, 한데 뭉쳐 있던 혼돈이 두 쪽으로 갈라졌다. 신은 아래로 가라앉은 단단한 덩...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