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1. 곧 도명이의 지옥도 얘기가 펼쳐지겠구나 싶었지만, 지난 화에 폭탄이 떨어지고(여러 사람이 나눠진 그 폭탄)나서 바로 지옥도 얘기가 나올 줄은 몰랐다. 참으로 시기 적절합니다. 숨통 좀 틔워야지 저번 화가 어지간했잖습니까ㅋㅋㅋㅋ 자명고가 울리고 심장이 쿵- 울렸잖아요 작가님. 2. 자명고는 갇혀 있던 악귀가 풀려나왔을 때 울린다. 스스로 울리는 북은 자...
익숙한 느낌이었다. 마치 제 몸이 깃털처럼 가벼운 느낌. 아지라파엘은 이 느낌을 알고 있었다. 이미 한번 겪어보았던 육체와 영혼의 분리. 정말 눈을 뜨고 싶지 않았지만 시끄러운 주변에 살며시 눈을 떴다. “우리 선샤인-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만!” 천국에 다시 오자마자 보게 된 얼굴이 가브리엘이라니. 이미 최악인 아지라파엘의 기분이 더욱 가라앉았다. “자네가...
이건 흔해빠진 사랑 이야기. 견원지간 가문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역경과 고난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 견우와 직녀, 그리고, -. -가 될 이야기. 흔한 사랑 이야기 01 베스파니아. 자연이 아름답고 백성이 행복한 나라. 거리엔 비눗방울을 부는 아이들이 무리지어 뛰어다니고, 시장엔 사과바구니를 머리에 올린 아주머니, 브로치를 파...
부모님과 함께 이야기해요 6 음대훈남 윤기와 마주 보고 앉아 술을 마시는 건 생각지도 못한 전개였음. 그러나 태형에게는 자신을 위로해 줄 누군가가 필요했음. 그렇게 윤기에게 술을 마시면서 살아온 이야기들을 다 하게 된 태형이었음. 아주 어렸을 때 일부터 시작해서 A를 만나고 난 뒤에 일들. 윤지를 낳게 되었고 혼자 키우게 된 이야기들. 태형이 그렇게 한참을...
* 이 글에서 피터는 29살입니다. 토니 나이는... 좋을 대로 상상해주세요😅 미안해, 벤지. 서글서글한 눈매를 가진 아버지의 얼굴은 그럴 때 유독 더 어린 아이처럼 보인다. 면목없다는 듯 입술을 비틀며 미소짓는 뺨이 푹 패인다. 그 위로 크게 자리잡은 멍이 보인다. 나는 차가운 창문에 이마를 대고 핸드폰 속 그 부분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재생한다. 자동차...
(1) (2) (3) (4)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진상 손님이야 늘 있던 일이지만 손님에게 맞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뺨이 빨갛게 부어올랐다. 부어오르다 못해서 손톱에 긁혀 피가 조금 나기도 했다. 그런 진상을 보내고 나자 내가 지금 이곳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참 우울해지는 날이었다. 이렇게 우울한 날에는 어디 구석진 곳에 소리를 치는 것이 스트레스 발산에 도움이 ...
by 그늘아래 금요일 진료가 끝나자마자, 동호는 급하게 병원을 나가고 있었다. 예매해둔 차표시간이 간당간당하여 마음이 급했다. 어제 전화로 윤교수님과 약속을 하고 바로 표를 예매해둔 터였다. “여보세요” “형 나야” “잘 도착했어?” “어, 지금 공항이야. 근데 모르는 사람이 전화를 했던데. 민윤기?” “내가 너에게 연락해 보라고 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았...
그 순간 현우의 울음과 애원이 뚝 그쳤다. 광요가 외친 것은 단지 현우의 이름 석자였을지라도 사실상 그만하라는 명령에 가까웠기에 이 결과가 흡족해야 마땅했으나, 주저앉아 아이처럼 울고 소리지르던 모습이 순식간에 무언가로 싹둑 잘려나간 듯해 광요의 심장에는 뜻하지 않은 섬찟함이 찾아왔다. 동시에 현우는 번개같은 깨달음이 잘 벼려진 도끼처럼 내려꽂힘을 알았다....
네코마타 감독이 돌아왔어. 기쁜 소식이 쿠로오의 입에서 나온 순간 하나는 비명을 지를 뻔했다. 그가 원하던 목표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걸친 채 배구를 이야기하는 그의 모습이 좋았다. "다행이다, 코즈메군도 괜찮은거지?" 매번 저는 켄마라고 부르는데 그녀가 코즈메군이라고 하니까 어색한 기분이 들...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어요." 지철이 말했다. "원래 성규는 엄마가 옆에 있던 시간보단 없던 시간이 더 길었잖아요. 그래서 그 시간이 좀 더 길어져도 괜찮을거라 생각했어요. 게다가 완전히 못보는것도 아니고 2주마다 한번씩 본다는 조건 하에 한 이혼이였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했죠." 지철이 머리를 감싸고 테이블 위로 쓰러졌다. "착각이였어요." "이번 일과 관...
햇살이 창문을 타고 넘어왔다. 그리하여 방 안을 환히 비추고 있는 빛은 밝았지만 동시에 어두웠다. 방 안의 풍경이 그리 아름답지 못한 까닭이었다. 창문에 튀어 흘러내리는 피는 붉은 빛을 띠고 있었고, 빛을 받아 투명한 붉은색을 보여주었다. 이단심문관은 창문을 잠시 바라보았다가 고개를 돌렸다. 무감한 눈동자는 핏물을 신경쓰지 않았다. 뺨에 튄 피를 한쪽 소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