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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란은 그 때 안트리아를 처음 봤다. 프러스트들이 훈련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두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그의 외관이 대강 20살쯤 되던 해였다. 여느 때와 같이 북적북적한 연말 파티때, 리아는 자리를 조용히 떠나는 한 아스트랄 중 하나였다. 리아가 조용히 눈치를 보며 군중 속을 빠져나갈 때 볼란은 리아와 우연찮게 눈이 마주쳐버렸다. 래도가 낮은 붉은색 눈...
이미 몇 번이나 본 사진 속 환하게 웃는 그 얼굴에, 또다시 시선이 갔다. "진짜 완전 귀엽지. 실제로 보면 약간 더 애기야. 아, 이건 최근에 찍은 거." 태형이 사진을 몇 장 더 넘기다 멈추고는 얼굴 위주로 확대했다. 닮은 구석이라고는 눈이 크다는 것 밖에 없는 형제. 성씨마저 다른 김태형과 전정국은 얼마 전 가족이 됐다. 태형은 새로 생긴 의붓남동생 ...
[젠잼] 어떤 하루Written by 나름(@Naruem_)BGM : 상상, 그 이상의 것 - 신지호 눈이 떠진 건 늦은 아침이었다. 하얀 벽에 걸린 시계의 짧은 바늘이 1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일본 스케줄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온지 며칠 되지 않아 몸이 좀 피곤했다. 원래도 잠이 많아서 10시가 되기 전에는 절대 먼저 잠에서 깨지 않는 나지만 이렇게 늦...
<오타비문주의> 내가 아들 하나는 참 잘 낳았지.
연잠 아마도 글을 씁니다 마음의 고향 엘소드 루사마마 에브아메 로나네메 (3차 포함) 음양사 본진 스사이치 수라샤쿠 만년카구 히로텐 그 외 다수 노래하는☆왕자님♪ 후계자조 룰렛조 클래식조 동실조 위주 자캐 커플 (자컾) 월백(자캐) × 사화 련(앤캐), 이하 백련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태어난다는 것에는, 얼마나 많은 아픔이 존재하는지. 발레히 르 본. 그 이름이 붙여진 후의 기억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았다. 벌써 희미해져 가는 기억들을 겨우 끌어모으니, 호탕하게 웃으며 저를 돌보아 주던 어머니의 기억만큼은 삶의 모든 곳에 남아있었다. 이제는 어디에 계신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아버지는 직전 본 적도 없었지만, 그저 '좋은 사람이었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01 개빈 아파서 정줄 놓는 바람에 구백이랑 코너 착각해서 나중에 구백이한테 여러 의미로 혼나면 좋겠다. 막 몸도 안좋은데 나의 개근 이력에 근무로 인한 부상 외에는 병가 그딴 건 없다ㅏㅏㅏ 하고 고집부리며 나왔는데 오늘따라 출동 명령도 없고 DPD내에서 골골 거리다 잠시 휴게실에 눕게된 거. 열 때문에 멍한 상태인데 휴게실 지나가던 코너가 고개를 쏙 내밈...
/ 안녕하시오, 그대는 오늘도 제가 뿌려놓은 꽃길을 사뿐히 즈리밟고 이 길을 무사히 지나가시오, / 나는 그대가 가는 길 곳곳이 숨어 있을 터이니, 이 길을 무사히 지나가시오, / 그대의 웃음소리가 나를 살리고, 그대의 울음소리가 나를 시들게 할 터이니, 부디 이 길을 무사히 지나가시오, / 내 시들고 말라비틀어져도 그대 무사히 살아주시오, / 그럼, 안녕...
고등학교 3학년 , 길고 길었던 수능이 드디어 끝나고 졸업을 앞두고 다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한 3반 여행은 일사천리로 계획되었고 수능이 끝난 주 주말에 출발하여 어느새 2박 3일의 마지막 밤이 깊어져가고 있었다. “오늘 마지막 밤인데 다같이 진실게임 한번 해보는 건 어때? 서로 서운했던 일이나 아니면..뜨거운 사랑 고백?” “야!” 말만 이렇지 1년동안 함...
글자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 단어로 숨 쉬고 싶다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단어들로 이들에게 의미 짙은 단어로 불려지고 싶다 가장 진실하고 투명한 단어들로 불러줬음 싶다 정의 내릴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가도 분명한 무게가 있는 나이고 싶다 명백한 존재이고 싶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부르고 싶다 이름이 이름이 아닌 세상 속에서 오롯이 우리만은 우리이고 ...
有緣天里來相會(유연천리래상회) * 인연이 있다면 천 리를 떨어져 있어도 만날 수 있다. W. 우주 @space_to_you 꽃 피는 봄. 한성의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피어나는 꽃을 보며 절로 미소짓는 봄이렸다. 한 해의 풍작을 기원하는 제사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귀천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거이 바쁜 삼월. 홀로 한여름 장마와 같은 우중충한 낯을 한 이가 있...
[야 열쇠 어디 있어?][그 문 앞에 화분 있지? 그거 밑에 있어.] 도시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거리에 한적한 숲속, 이제 막 데뷔한 소설 작가인 민석은 낯선 집에 발을 들였다. 집 안은 꽤나 깔끔했다. 지저분한 걸 싫어하는 민석에겐 안성맞춤이었다.서재로 들어가니 책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작은 책장, 그 안에 작가 박찬열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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