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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있잖아, 영훈아. 그래서 아까 내가 다시 그 강의실에 들어갔는데, ...... 그, 교수님이... 어, 어... 영훈아? 응, 미안. 뭐라고? 내내 밑에만 보고 있던 눈동자가 이제야 비로소 내게야 고정됐다. 하지만 여전히 김영훈의 시선 끝은 핸드폰에 달려있고. 그제야 나는 김영훈이 나의 말에 조금도 집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음이 들떠 있어서 ...
소년 로렌조는 많지도 않은 짐이 든 가방을 품에 꽉 안고 있었다. 시칠리아로 향하는 기차를 타기 위해 앉아있던 그는 아직 그렇게 키가 크지도 않았고 마른 소년이었다. 어머니인 마르타를 닮은 금발이 기차역의 볕에서 반짝거렸다. 앞으로 자신의 인생이 어찌될까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그 어떠한 친척도 없던 어머니 마르타가 죽기 전 쪽지 하나를 적어 주었다. 시칠...
호우 주의보 호우주의보가 떨어졌다. 비가 세상을 뚫어버릴 듯 온다. 거무죽죽한 하늘에 공기는 달라 붙어버린듯 찐득하다 나는 거센 바람과 빗방울을 피해 유리 창문 안으로 잠수한다 계속 진동이 울리는 휴대폰을 뒤집어 놓고 화장실로 향했다 생각이 많은 머리가 뜨거워서 그만 견딜 수 없었다 차가운 물에 적신 생각을 빨고 빨고 또 빨아 깨끗이 지워내도 내 마음은 이...
“야, 그래서 있잖아. 우리 로드가…….” 저 소리를 몇 번째 듣는지 모르겠다. 조슈아는 익숙하게 프라우의 말을 흘려들으며 맥주가 얼마 남지 않은 캔을 비웠다. 일부러 부어라 마셔라 하려고 캔을 깐 건 아니지만 프라우와 있으면 늘 한 캔으로는 끝나지 않다 보니 슬슬 눈꺼풀이 무거웠다. 그러나 점점 감겨오는 조슈아의 눈앞에 손을 마구 흔들며 단잠을 방해하는...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 아현문대아현] face me (3)어스름 올해는 단풍이 들기도 전에 첫눈이 왔다. 그것도 예상치 못했던 폭설이었다. "음… 도무지 안 되겠다고 하시네. 국도가 끊겼대. 그 길 밖에 없는데…" 충북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3박 4일짜리 촬영이 당일에 연기되었다. 그렇게 테스타는 이상기온 덕분에 갑작스러운 휴가를 맞았다. 김래빈은...
술은 사람의 속내를 터놓게 만든다. 원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형님, 전에 좋아한다는 사람 있다고 했잖아요.’ ‘…아, 응. 그랬지.’ ‘아직도 좋아해요?’ 무슨 변덕이었을까. 홀로 이 시끄러운 마음을 품고자 했던 나날이 무색하게, 그 어느 때보다 적나라한 물음이 툭 튀어나왔다. …하기사, 변덕은 무슨. 일어난 지 몇 시간이 지나도 가시지 않는 이 숙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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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을 위해 노래를 틀며 읽어주세요!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어. 시티고등학교 방송부였던 해찬이는 매일 아침 학생들이 보내준 사연 하나씩을 읽어주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제가 읽어드릴 사연은 '짝사랑 사연'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시티고 2학년입니다. 저는 오늘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이 아이에 대해 용기 내어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저는 지금 3...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다. 우진,현성,대진,하나,지연 총 5명이었고 모두 지망하는 대학교가 같았다. 지훈과 민수는 지금 다니는 학원만으로도 벅차다고 거절했다. 5명이면 적당히 모이기 좋은 숫자이긴하다. 정기적으로 도서관이나 각자의 집에 모여서 공부하고 피드백을 주기로 했다. 이미 1학년때부터 아는 사이였기 때문에 딱히 어색함도 없고, 서로의 성적도 알고 있는...
학교에 가는 건 좋으면서도 싫었다. 마음이 붕붕 떠다니다가도 현성이 하나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싱숭생숭해졌기 때문이다. 1학년때는 그래도 하나와 다른 반이었기 때문에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는 경우는 꽤 드물었는데 -왜냐하면 하나의 반으로 현성이 찾아갔으니까- 이제는 같은 반이다. 쉬는 시간마다 다른반으로 피신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
- 이누마키 -> 주인공 -> 옷코츠 -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에 낀 고죠 선생님 - 시한부 - 이전편 있음 - 아마 다음편 있음 죽음이 머지않았다고는 하나 나는 겉으로 보이는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였다. 또한 죽음의 코앞이라고 해서 내가 누릴 수 있을 일상을 버릴 마음도 없었다. 나는 여전히 동기들과 함께 임무를 나가고, 훈련을 하고, 밥을 먹...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첫눈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맞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한 이유가 뭐예요? 선배, 저는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순간 심장이 멎는 것만 같았어요. 혹시 심장 뛰는 소리가 너무 커서 선배가 내 마음을 알아버린 건 아닐까. 나처럼 어린 애는 낭만 같은 거 모를 테니까 선배가 읊는 가사 듣고 알아서 떨어져라. 뭐, 그런 의미...
제 가방 속이 궁금하다고 그러셨죠? 하지만 선배한테 보이자고 펼치기엔 아직까지 가방이 너무 가벼워요. 교과서 하나 없이 낡고 가벼운 책가방 속에는 선배 이름이 쓰여져 구겨진 편지지만 굴러다녀요. 부러진 연필들은 또 어떻고요. 선배, 그거 알아요? 제 낡은 책가방 속에는 수신지로 향하지 못한 편지가 담겨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 겨우 수신인을 정해 써넣은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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