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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언젠가부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평소 말하는 목소리가 어떤지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지더니 요즘은 기억이 안난다. 이러면 기억이 나겠지 계속 눈을 감고 있어도... 속상하다. 이러다간 언젠간 얼굴도 기억을 못 할까봐 불안하다. 왜냐면, 요즘도 기억이 조금흐려져서...
𝙻𝚊𝚗𝚊 𝙳𝚎𝚕 𝚁𝚎𝚢 - 𝙲𝚒𝚗𝚗𝚊𝚖𝚘𝚗 𝙶𝚒𝚛𝚕 도피 끝에 발이 닿았던 곳은 교외의 외딴 도로에 위치한 작은 모텔이었다. 건물 앞에 세워진 네온사인 간판에선 이미 알파벳 몇 개는 불이 들어오지 않고, 그마저도 몇몇 단어는 떨어져 찾을 수 없었다. 이미 바깥 상태부터 그러한데 내부의 사정은 안 봐도 비디오였다. 하지만 지금 그와 난 이것저것 재고 따질 상...
나자마자 나는 날 때 마다 나는 나의 哭 나의 曲 모조리 쑤셔 넣지 조만간 넘치리라 오늘도 중절수술 해줄 이를 찾아 나선다 네 놈은 전문의냐? 주둥이 틀어막고 손모가지 잘라도 소용 없을 터 세상에서 가장 길고 날렵한 막대를 여기 가져 오너라 어떤 것도 더는 낳지 못하게 눈구멍에다 쑤셔보라 뇌가리를 헤집어 버려라 이것 없이 나는 내가 아니고 나를 죽여야 우는...
파생된 것이 분명한 나는 뿌리를 찾고 있었다 관할 밖의 동력 핑곗거리가 필요했다 고작 종이와 잉크인 주제에 나를 탓하는 장 폴 사르트르를 나는 손쉽게 때려 눕혔다 그의 사상은 단단히 잘못되었다 나는 모세포부터가 고장났다 고장난 명치 깊이 고장난 척력으로 토해낸 눈물은 흐르지 않고 솟구친다 흐르는 대로 살 수가 없다 수가 없어 속수무책인 몸이다 나는 모른다 ...
온몸에 열꽃이 피어오르고 희끄무레한 볼이 벌겋게 익을 때까지 나는 너를 앓았다 울렁거리는 속에 도무지 너 말고는 다른 어떠한 것도 집어넣을 수가 없어 나는 가만히 야위었다 웅크리고 바라본 새하얀 침대 시트에 네 얼굴, 어지러운 시야를 꼭 닫고 마주한 공허에 네 눈동자, 머리끝까지 덮은 이불 밑으로 네 온기. 꼭 네가 아니면 어떻게도 나을 수 없을 것 마냥 ...
* 본 글에는 <칠흑의 반역자> 확장팩 전체 스포일러, 그리고 <효월의 종언> 6.0까지의 뉘앙스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그라하 티아는 하나의 종말에 대해 아는 사람이다. 그는 '세상이 끝난다.'는 개념을 아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몇 없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첫 번째로 눈 뜬 세상에서 그는 제국의 표식이 선명한 마도병기와 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1. 부질없는 짓이다. 떠난 이에게 결코 닿지 않을 원망을 계속 터뜨리는 것도, 남은 이를 탓하며 때늦은 후회를 쌓아올리는 것도 전부 헛되고 무가치한 짓이었다. 왕은 왕자의 손에 들린 검을 알고 있었다. 검격의 한가운데 불길하게 빛나는 붉은 보석이 박힌 그 대검은 한 때 그가 왕이라 불리기 전 드넓은 세상을 돌아다니며 보아 온 수많은 무구들 중 가장 한심하...
1. “이승준, 너…….” 좆됐다. 진짜 좆됐다. 승준은 등 뒤로 흐르는 식은땀 한 줄기를 느끼며 답지않게 험한 말을 속으로 삼켰다. 어찌나 놀랐는지 저도 모르게 퐁퐁 귀와 꼬리를 내놓은 효진의 털이 바짝 서 있었다. 하얗고 보들보들한 게 만져보고 싶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런 소리를 한다면 저 폭력 토끼한테 뒷발로 걷어차일 게 분명하니 승준은 ...
마카크는 대체로 지루했다. 자신의 인생에 큰 파장이라고 해봐야 망할 제천대성 하나 뿐이었으니 오죽했으랴. 하지만 거의 모든 생물은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아주 조금의 흥미로움이라도 찾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이 순리였다. 물론 손오공은 그것조차 초월해버린 영웅이었고, 자신은 결코 손오공에게 -젠장, 언제까지 그 놈 생각만 해야 해?- 마카크는 기지개를 쭉...
♬ BGM : Kodaline - Love Like This “졸업 축, 끄읍. 축하드립니다!!! 흐, 흐어엉.” 어이…. 축하는 좋은데 말이다. “너 은근슬쩍 내 옷에다 콧물 닦을래?” 킁, 미유키 어깨에 매달려 울던 사와무라는 마지 못해 불어터진 얼굴을 떼어내고 코를 훌쩍였다. 졸업을 누가 하는 건지, 원. 미유키는 닦는 건지 묻히는 건지 모를 손길로 ...
사람들은 우스갯소리로 말했지요 여름이었다 여름은 순간을 낭만으로 일기 조각을 시집으로 마음을 영원으로 저 또한 여름이었습니다 칠월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마주와 닿는 그날의 햇볕 찌푸렸던 눈가는 왜인지 웃음을 머금고 있었던 듯도 합니다 밤이 짧아 슬퍼할 겨를이 없었던 날들에 우리는 모두 같은 여름에 있었습니다 여름은 그 모양 그대로 여름이지가 않습니다 여름이었...
https://youtu.be/kjoUmAEJt2w 모노그램-그 아이 들으면서 읽어주신다면, 더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잊지 마, 잊지 마. 로라. 나는, 날이 좋으니까 일기를 쓰고, 바람이 선선하니까 복숭아를 따고, 볕이 잘 들어서 분홍색 모자를 쓰고 나갔어. 근데 그래도 에밀리가 죽은 건 잊혀지지 않더라. 누군가의 창조와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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