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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삽질 더 시키면 떼블락 먹을 것 같아서(?) 화해시켰습니다. 원하시는 그것(?)은 다음 편에 쓸 예정인데 제가 요새 현생이 진짜 바빠가지고..매우 늦어질 가능성이 높고..... 사실 이걸 마지막으로 대충 끝내도 말은 되는 것 같아서 하지만 제가 보고 싶으니까 쓸 건데 언제 쓸 지 기약이 없는 그런.. 아무튼 모자란 글을 시간내어 읽어주셔서..항상 감사합니다...
겨울의 밤은 짧다. 해도 사람도 추위에 등떠밀려 길가에서 사라지는 계절. 반 뼘은 족히 쌓인 눈이 밟으면 뽀득뽀득 소리가 날 것처럼 소복하거늘, 그 눈 위를 걷는 이가 아무도 없다. 해가 진 뒤에야 불빛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홍등가 한가운데 가장 높게 세워진 누각. 천객 만래의 만화정萬花庭도 아직 해가 훤히 땅을 밝히는 낮에는 오가는 걸음 없이 고요함을 유지...
[뉴칼레도니아 보트 위, 소울메이트에, 반짝이던 이정의 눈동자] “소울메이트? 여자들은 그래서 안 돼... 정말로 그런 게 있다고 생각해?” “있죠. 당연히 있죠. 당신 같은 바람둥인 절대 이해 못하겠지만,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진정한 영혼의 짝이 있다구요.” “그래서, 가을양은 만났나? 그 영혼의 짝.” “아직이요. 하지만, 나타나면 절대로 안 놔줄 거예...
“어.” “어?” 살이 익을 것만 같은 더위도 한풀 꺾이고, 학교의 냉방도 은근슬쩍 가동 시간을 줄여나가기 시작하는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의 애매한 시기.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방학 중 보충 학습으로 얼굴을 마주했기 때문에 별다른 것 없는 9월 초였다. 다만 그것은 말 그대로 ‘대부분의 학생’에 해당하는 이야기였...
✈ [빛나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벚꽃괴담 ㄹㅇ 찐인 듯어제 학교 갈 때 여친이랑 우리 학교 벚꽃 핀 데로 지나갔는데 점심 때 진짜 존나 싸움;;평소에 잘 안 싸우는데 하... 심란하다다들 조심해 김규빈 @한유진 ㄴ한유진 아 그니까 사진 찍지 말자고 ㄴ김규빈 쫄?? ㄴ한유진 ㅋ 한유진 @김지웅 형 봤죠? 진짜래요 ㄴ김지웅 ㅋㅋㅋㅋㅋ 억울했어? ㄴ한유진...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우리의 시간은 9,620원부터 시작합니다. 누군가의 시간을 정량적으로 매기는 것은 아마 모든 불행의 시작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인슈타인조차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을 이 시간의 상대성은 나를 더욱 빛나게 할 수도, 비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도, 다른 사람들에 뒤처지지 않으려 그저 따라가기에 급급할 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불안함은 ...
짠 모래바람이 코 끝을 빨갛게 만들고 밀려오는 파도는 내 발 끝에서 멈추고 셔터소리가 한적한 이 밤 어떤 불빛 하나에도 너를 생각하는데 그 바다는 너무 반짝였어.
"루시엔." "내가…" "내가 너를 불행이라는 틀 안에 집어넣었니?" "누가 너를 불행하게 만들었니." 행운에 덧대었던 이름이 도로 모습을 드러내니 그제서야 놀란 눈으로 올려다 봤다. 그 말의 저의를 파헤치려 들면, 둘이서 나눴던 대화를 떠올린다. 너는,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게 자신이라 생각하는 걸까. 그런 생각이 뇌리에 스치자 눈에 차오르기도 전에 눈물...
아직 서늘한 바람이 가시지 않은 4월의 어느 한적한 평일 오후, 인적 드문 골목에 하얀 밴 한 대가 멈춰섰다. 차 문을 열고서 옅은 갈색 선글라스를 쓰고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를 입은 여성이 내렸다. 그는 운전석을 향해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고마워요. 내일 또 뵈어요.” “내일 뵙겠습니다, 주영 씨.” 매니저를 뒤로 하고 주영은 바로 카페 안으로 걸음을 ...
어렸을 때부터 신동이라고 불려온 박지성, 세계 대회란 대회는 다 휩쓸고 다녀서 고등학교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에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드림조리고를 수석입학한 인재이다. 입학식 날 교복을 단정히 입고 앞으로 나와 학생 대표로 선서를 하고 들어가는데 따가운 시선에 뒤돌아 보니 익숙한 남자애가 째려보길래 웃으며 걔한테 말을 건다 "안녕? 잘 부탁해" ".. 딱 봐도...
(*화질이 너무 깨져서 사진은 외부링크 따로 첨부했습니다...:)) 살랑이는 바람이 별빛을 닮은 백금색의 머리카락을 훑고 지나갑니다. 아일린은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환하게 웃으면서 너무 좋아서, 이런 곳을 데려와준 당신을 껴안아주고 싶을 정도라며 기쁜 목소리로 말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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