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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엘런][잘 지내? 몸은 좀 어때?][아무 문제 없어][다행이네][소식 들었어. 축하해][오 벌써 들었어? 빠르네][아예 날짜까지 잡은거야?][구체적인 날짜는 안잡았고 목표는 내년 3월][어머니 아버지는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던데, 그 분은 어때?][그 이도 마음에 든다고 그랬어][다행이네][다행이지][…….][…….][나도 한 번 얼굴 비추러 가야...
"무슨 일입니까" "과속입니다" 맥크리는 창밖을 내다보았다. 따갑게 내려쬐는 햇빛을 등지고 서서 맥크리를 내려다보고 있는 남자의 피부는 뜨거운 햇빛처럼 진한 향이 날 것 같은 커피빛을 띄고 있었다. 날이 더운데도 꽁꽁 잠가입은 유니폼 탓인지 드러난 피부엔 얇게 땀이 배여 반짝이고 있었다. 남자의 얼굴에서 흘러내려온 시선은 가슴팍에 자리잡은 이름에 닿았다. ...
맥크리퍼존나게 치임, 가만히있다가 알아서 존나게 치여서 옴 썰풀고싶은데친구노트북이라 가볍게 플롯만잡아둬야지 시작은 레예스가 존나 피곤하게 출장갔다가 돌아와서 방에 갈힘도없어서 휴게실에서 엎어지는걸로 시작함 그러렇게팔한쪽늘어뜨리고너무피곤해서잠은안오고몸은무겁고하는데 바닥에서손톡톡하고있는데소파밑으로들어간손가락에뭔가만져지는거야 꺼내보니먼지가좀붙은낡고작은빨간가죽커버...
*이 편부터는 리퀘 이상의 오리지널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 유료공개로 올립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지만 앞으로 올리는 모든 글이 유료로 올라온다는 건 아닙니다,,, 쾅. 거칠게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쿵쿵쿵, 짜증이 섞인 발소리가 들렸다. 소파에 기댄 채로 반쯤 졸고있던 맥크리는 묵직하게 느껴지는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자신의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브금으로 같이 들어도 좋고 안들어도 상관없으나 연주자분 솜씨가 굉장히 좋네요 한조의 움직임은 위는 고요하고 아래는 분주한게 가끔 물속을 떠다니는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하게 했다. 아 생각보다 백조는 물 아래서 발버둥치지 않는다고 했던가.이번 일은 너도나도 말하지 않아도 고되다 느낄정도로 강행군이었고 한조는 힘들수록 더 묵묵히 활과 화살을 쥐고 건물위로, ...
* 주의: 폭력/살인에 대한 언급이 직접적으로 나옵니다. 강마른 강바람을 따라 창문이 덜컹덜컹 흔들린다. 냉기가 번지는 벽에 기대있던 맥은 천장에 매달린 등 하나만 켜고 다시 침대에 주저앉았다. 빗방울 하나 없는 밤에 갈수록 마르는 목을 몇 번 축이던 술은 한참 전에 동났다. 빛을 받아 번들대는 빈 유리병을 멍하니 바라보다 천천히 침대에 누웠다. 벽에 바싹...
한 사내가 들고 있던 각목으로 다리를 가격했다. 곧바로 무릎이 휘청 꺽이며 그자리에 주르륵 쓰러지듯 주저 앉았다. 연이어 구둣발이 거침없이 턱을 걷어찼다. 몸이 맥없이 뒤로 쓰러졌다. 주변의 사내들이 낄낄거리기 시작했다. 조그맣게 남아 있던 생존본능에 주먹을 휘둘렀지만 누구도 그 주먹을 맞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주먹을 휘둘렀다는 게 화가 난 것인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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