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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그 아이를 처음 본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OO고등학교 파이팅!" 다소 식상한 응원 문구를 던지며 커다란 깃발을 펄럭거리는 모습은 눈에 안 띌래야 안 띌 수가 없었다. 그 학교의 유니폼이 촌스러운 분홍색이기도 했고, 그 아이가 키가 크기도 했다. 아닌가? 목소리가 컸던가? 어떤 이유든 그 아이는 상당히 눈에 띄었다. 레디- 응원석을 바라보던 무영은...
대사만 주르륵 써놓거나 요약정리같이 써놓은 게 많습니다... 옛날에 쓴것들 적폐주의 제가 이정도는 친구/가족끼리 할 수 있지~의 범위가 넓어서 CP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다 논컾입니다 현대에유 달형제 하르케 막 만취하면 동생붙잡고 뽀뽀하는 술버릇 있으면귀엽겠다(ㄹ친아님ㅠㅠ) 회식때문에 늦는 형 기다리는 리버레이터.. 옆집(클라모르집)에서 놀다가 급하게 ...
"말포이!" 말포이 기숙사 문을 연 론과 해리는 말포이가 없음을 알아챘다. 어젯밤 잃어버린 체스말을 찾으러 왔지만 말포이가 없어 찾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분명 헤르미온느도 기숙사에 없었으니 둘이 데이트를 갔나 싶었다. 그러나 론과 해리, 그 둘은 같이 체스말을 찾기 위해 말포이 방을 뒤졌다. 그때 말포이 책상에서 쪽지를 발견했다. 체스말을 찾고 있는 거라...
루카 칼데아에서 보냈던 순간들, 보스턴에 페블라타치를 초대했을 때, 슈투다스에서 보냈던 순간들, 아치가 자신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던 그 순간들 그러나 기억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른다 그저 그 추억을 떠내보내기 싫어 안간힘을 쓸 뿐 르네 화관을 씌워주던 손, 어쩐지 모르게 몸에 각인된 열락의 순간들, 자신과 같이 하늘과 숲 사이를 걷던 붉은 머리카락, 자신의...
독자는 허탈하게 웃었다. 그는 눈 앞의 까만 머리카락의 남자아이를 한 번 본 후, 옆의 해리 포터와 론 위즐리, 알버스 덤블도어를 느릿하게 훑어보았다. 사람이 진심으로 분노하게 되면 오히려 머리가 싸하게 식는다는 걸 실시간으로 경험하는 중이었다. 알버스 덤블도어 이 망할 새끼야. 살려놨더니 이땈 식으로 내 뒤통수를 쳐? 독자는 속으로 이를 아드득 갈았다. ...
에르베>한니발 에르베 L. 블루아 [아니 이게 왜 말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여기 마술식 마려제어부분 조금만 뜯어고치면 5공정을 3공정으로 줄일 수 있는데 이게 왜 안되냐고요 들어가는 마력량은 차이가 없는데 술식 불안정성때문에 깎이는거면 다른 보조식으로 뒷받침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AM. 12:50 @: ㅇㄴ 너무 리얼하잖아요 문제는 제가 페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요한나 비 내릴 기미만 보여도 두고못봄 두손 꼭 잡고 잘못했죠? 저도 잘못했어요. 들어와서 이야기하죠. 비가 내릴것같아요. 그럴듯 이태백 비맞는 상대방을 구경하며 샴페인잔을 흔들어댄다. 그대의 눈동자에 치어스 게다가 다시 못들어오도록 이미 문을 잠궈놨다.
// 일부러 좀 촌티나게 하려고했는데.. 그 뽀샤시? 효과를 어떻게 줘야하는건 지 몰라서.. 요즘 하이틴 느낌이 유행인 것 같아. 약간 미국 영화감성 아기자기~ // 포토샵으로 작업하는데요. 이게 워낙 무거운 프로그램이라서 램이 8기가 짜리?(아마) 노트북으로 하면 자꾸 렉먹어..ㅠ 포토샵 업뎃하고 그나마 나아졌음 그나마..ㅠ 나중에 돈 벌면 노트북 바꾸고...
비가 온다. 어젯밤부터 시작된 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쏟아져 내린다. 자정. 오랜만에 선명한 꿈을 꾸었다. 박정수 곁에 서 있는 꿈. 익숙한 위치, 낯익고도 매번 새로운 향기. 눈이 마주치고, 알 수 없는 열기가 눅진하게 정신을 옭아맨다. 잠에 취하면 한결 낮아지는 아늑한 목소리도, 돌아보며 웃는 표정도, 너무도 잘 기억한다. 다 꿈이었다. 비가 온다. 헤...
루카 순수하고 고결하지만 그렇기에 타락하기 쉬운 영혼들. 영혼포식 같은 것도 좋지만 유리병에 담아놓고 일일이 이름 붙여놓고 방 안에 전시해놓는다 수집한 영혼들 중 최상의 것들만 뽑아놓은 병이 있을 듯 새하얗다고 생각한 존재가 타락하는 순간을 참을 수 없이 즐거워할거 르네 욕망에 솔직한 자. 욕망에 가장 솔직한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가장 행복할 때 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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