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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벨, 징글벨…” “…” “…흰 눈이 내린 거리에, 석양이 드리워지고. 골목마다 크리스마스 캐롤은 흥겹게 울려퍼지는데…” “…” “…무릇 비극이란, 이 아름다운 저녁을 냄새나는 촌구석의 허름한 모텔에서, 유칼립투스 입이나 짓씹는 지린내나는 야만인과 더불어 앉아 낭비하는…” “계속 말해.” “어이쿠, 갑자기 말하고 싶은 생각이 싹 가시네. 왜?” “지금 ...
엘 파소, 텍사스에서 바텐더로 살아간다는 것은 손이 빨라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물론 그것은 음료를 제조하는 데에도 유용한 기술이었지만, 사실 이곳에서 한낱 칵테일 따위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아니, 차라리 술은 맛이 없으면 없을수록 좋았다. 그래야 단골이랍시고 뻔질나게 드나들거나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고 찾아오거나 하는 손님이 적을 테니까. 그런데 그 ...
황야의 상아탑에 스스로 감금되기를 원한 늙은 은둔자와, 저 홀로 탑을 수호하는 검은 원탁의 기사라.한편, 스파이는 어깨 너머로 담배를 피우는 데모를 흘겨보면서 생각했음. 고루한 비유지만 신선한 구도군.처음에는 술에 취한 데모의 상태를 보고 일이 잘 풀리리라고 기대했음. 취해서 기분이 좋은 데모는 수다쟁이였고, 심각한 일이 아니라면, 몇 번 찔러보는 것으로도...
나중에 이것저것 고쳐야지일단 알콜 중독자랑 으사양반이라 case그리고 뭐 if 스토리 같은 거니까 case by case소제목은 다 영화나 소설 제목 패러디고 몇 개는 그냥 그대로 가져다 쓰고스파이 파트만 연극인 이유는 마무리 부분이랑 연결지으려고등장은 오셀롯이요 끝은 템페스트…는사실 구상 초기부터 마무리는 템페스트로 할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고겨울-&g...
-BTS 서윤의 인생사에서는, 두 번의 순간이 있었다. 서윤의 인생에서 처음의 순간은, 서윤이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았을 때 두 다리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그 찰나의 순간이었다. 어린 서윤은 어미의 육신을 찢으며 우렁찬 울음을 내질렀다. 어미는 그런 서윤을 보며 따라 울었다. 눈도 다 못 뜬 채로 새 빨갛게 부어오른 서윤의 말간 얼굴위에도, 단칸방의 새...
6 길에서 마주치는 우연을 포기하고 나서, 리츠는 이제 일주일에 20분 정도의 시간 동안 아예 레이겐을 찾아가기로 했다. 목적없는 방황과 지겨울 정도로 자신의 생각만 곱씹는 것을 그만두고, 레이겐이 누구와 있든 상관없이 그와 직접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 어쩌면 리츠가 조금 더 절박해진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그 정도의 시간만큼은 자신이 가질 자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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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함장과 의사의 XXX (짐본즈 배포전)에서 냈던 만화입니다. 커크와 본즈가 생도시절 룸메이트였을 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지가 크기 때문에 느릴 수 있으므로 양해부탁드려요~
긴 이야기를 듣고 난 다음은 잘 만들어진 오페라를 감상하고 난 후와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 살리에리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을 읽은 것 같은 걸음걸이로 복도를 디뎠다. 붉은 카펫 위로 두 소녀가 뛰고 키 큰 누군가가 어색하게 뒤따르는 환영이 눈 안쪽에 아직 머물렀다. 현기증 비슷한 것이 일어나는 머리를 짚고 신중하게 걸음을 옮긴다. 좋은 이야기였다. 혹은 재미...
5 한동안 쵸미의 아이들은 신기한 광경을 보게 된다. 언제나 엄격하고 대부분 정해진 길만 반복해서 오갔던 카게야마 리츠를 의외의 장소에서 마주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리츠의 집과 하굣길이 같았던 아이들은 어느새 그와 마주치는 기회가 줄어들고 그가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은 더욱 보기 힘겨워졌다. 대신 녹슨 그물망이 늘어선 강변과 교문 옆 화단, 공터,...
4 이상이 신호가 되어서 울리기 시작하자 그 신호는 점점 더 커졌다. 리츠가 자신의 견고한 일상을 유지하고 다가올 불길함을 가능한 거부하기 위해 첫 번째 신호를 무시하자 곧바로 두 번째 신호가 찾아왔다. 그 두 번째 신호 역시 우연을 가장하며 난데없이 끼어들었다. 학생회 회의가 늦어진 리츠는 모브가 아르바이트를 위해 나서던 길에 계단에서 마주쳤고, 교문을 ...
한상혁 x 이홍빈 에이프럴 코튼 w. 이든
"...계세요?"그녀는 상대방이 알려준 비밀번호로 들어온터라, 아무도 없을 거라고 예상했음에도 큰소리로 불러봤다. 그런 그녀의 행동은 그저 형식상 누가 있는지 확인해 본 것임이 분명했다. 예상대로 그녀의 외침은 방 안에서 메아리로 되돌아왔을 뿐, 그 외 다른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았다. 휴대폰을 돌려주고 싶어서 무작정 여기까지 찾아온 그녀였지만 적막한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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