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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불행이라는 말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해. 우리는 비약을 거듭했고. 다가올 이별에 무심코 코를 빠뜨린 적 있었지. 무심해진 얼굴로. 혈액에서 폐로 폐에서 아가미로 호흡을 옮겨가며 태아는 어떻게 숨을 쉴까? /조혜은, 우리의 순간―탄생 제가 왜 새를 좋아하는지 알아요? 걔네는 날개가 달려있거든. 언제라도 도망칠 수 있으면서 결국...
05 다섯 번째 밤. 용서하지 않아 너를 처음 본 그날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곧 죽을 것 같은 표정으로 눈물과 흙이 뒤엉켜 있는 얼굴을. 나 또한 센티넬이 되길 원한 적은 없었기에 능력이니 등급이니 하는 것들로 서열을 매기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내 능력을 으스대듯 말하며 서열 매기기에 동참하는 건 더더욱 싫었고. 그...
※ 경고! 반드시 전문을 읽고 왕성에 진입하시오 본 문서는 출입제한장소 10787호 통칭 '아발론 왕성'(이하 왕성)의 해자를 건너는 유일한 경로인 남측 다리 앞에 상시 부착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외의 장소에서 발견되었을 시 즉시 폐기 바랍니다. 지금 이 문장을 읽는 순간부터 당신을 여행자라고 지칭합니다. 이 안내는 오로지 아발론 왕성(이하 왕성)에 들어서...
존재의 이유를 묻는 거창한 질문이 아니다. 하루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뭘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나 하는 걱정에 몸을 축 늘어뜨리고 시간을 소비할 때가 있다. 나쁜 일들은 여전히 찾아오고 기분 좋을 일 또한 드물게, 그래도 찾아는 온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면 그뿐이다. 한때의 내가 사랑한 것들은 그것들이 온 세상 전부인 것처럼 그것만을 바라보고 살았지...
- 약속이야. 비장한 목소리로 말 하는 고죠 - 아 알았다고. 그리고 어쩔 수 없다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드림주. - 이제 너 어려지면 내가 오빠다? 드림주의 술식은 주변에 있는 자연물을 다룰 수 있는데 강한만큼 큰 부작용이 따라 힘을 초과하면 초과 한 만큼 몸의 나이가 어려진다는 건데.. 장점은 몸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주력의 제한이 없다는 거? 드림주도 잘...
[사담] 안녕하세요 박기얘요 여러분이 보고 싶은 글에 한 표를 던져보새요 여러분 안녕🙌 저는 나름 숨어서 연성을 한다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제 포타에 새로운 유입이 생길 때면 낯도 가려요. 그치만 반가워도 합디다 우리 같은 칼윈러잖아욧 오늘은 오랜만에 투표를 올려보려 한답니다 이것저것 써둔 건 많은데 도무지 끝이 안 맺어져서 이번에 여러분들이 보고 싶은 글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시작할 때 선택할 수 없는 세 기물 중 하나. 컨셉은 움직이는 성벽. 성퀴벌레 단단하고 체력도 많아서 몇 대 맞아도 상관 없고 기동성도 나름 좋아서 포위를 피해 달아날 수 있는, 그런 기물로 구현하고 싶다. 전직시스템이 교체시스템으로 바꾸게 된 원흉이기도 하다. 퀸은 사용 직후부터 일정 턴이 지난 후 사라지게 할 예정이어서(시한부 여왕님) 룩과 킹도 그런 ...
자극 06 - 2023. 08. 04 새벽 5시, 인준은 뒤늦게 밀려오는 민망함에 이불킥을 연신해댔다. 아악, 아 미친, 내가 왜 그랬지? 다시 기어 나가서 술 퍼마시고 그냥 기절해버려? 이동혁 자려나? 안 자면 화장실 가는 척하면 되지 뭐. 인준은 눈을 꼭 감고 방 문을 열었고, 고개를 빼꼼 내밀어 두리번거리던 인준은 동혁이 방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에 안도...
🔫 그저 라피도트 멜빵바지 라피도트
19xx년 8월 9일,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던 여름날 나는 첫 울음을 터트렸다. 동네에서 알아주던 부잣집, 나는 그 집의 외동아들로 태어났다. 남들에 비해 풍족한 삶, 사랑이 넘치는 부모님, 잘 갖추어진 환경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가정이었다. 나는 그런 삶을 살았다. 그러나 글쎄, 이제는 '살았었다.'라고 정정하겠다. 그 후부터 나는 처참히 박살 나 사랑과 ...
우리는 그들이 남긴 잔해, 지식의 편린들을 주울 뿐이다. 다시 한번 묻는다. 성스러운가? 종자식 반란(Bīja-vijñāna Rebellion, 2730.05.01.) 기술의 발전으로 자아를 가지게 된 AI들이 당시의 대우에 대해 반발, 우발적으로 반란을 일으키고 아시아 대륙 대부분을 장악해 하나의 세력으로 독립하게 된 사건. 사건 발단 초기에 출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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