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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태형은 말하고, 정국은 들었다. 우선 정국은 태형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었다. 게다가 태형이 건네는 말들을 듣고, 무시하는 것도 꽤나 에너지를 요하는 일이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건네는 말들의 겉모습은 한없이 가벼웠지만, 정국은 알고 있었다. 태형이 건네는 말들은 허튼 것이 없다는 것을. 그 함정들에 빠지지 않기 위해 정국은 매 ...
* BDSM, 체벌, 폭력, 스팽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임을 유의 부탁드립니다. 태워다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조심히 들어가십쇼! 민환이 넉살 좋은 웃음을 보이며 운전석을 향해 허리를 숙였다. 조수석에 앉아 심드렁한 표정으로 창밖을 쳐다보던 세훈이 친한 친구 코스프레라도 하...
빨간색. 초록색. 빨간색. 초록색. 그리고 빨간색. 두 개밖에 없는 신호등의 빛이 번갈아 깜박거린다. 나는 멍하니 서서 몇 번째인지도 모르는 불빛들을 쳐다본다. 깜박. 깜박. 빠르게 깜박이던 빨간색 불빛이 완전히 꺼져버림과 동시에 초록색 불빛이 켜졌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쁘게 발을 놀린다. 가만히 서서 신호등이나 쳐다보는 나와는 다르게 할 일이 있는 사람들...
머리 : 성가대 모자 (옅은 하늘색) 몸통 : 발렌티온 앞치마 드레스 (옅은 하늘색) 손 : 역병 의사 장갑 (옅은 하늘색) 다리 : 발렌티온 치마 (옅은 하늘색) 발 : 발렌티온 장미 하이힐 (옅은 하늘색) 귀걸이 : 아남네시스 치유사 귀걸이
강대진은 가이드였다. 그것도 꽤 이르게, 정확히는 이능력자 센터가 개소하면서 동시에 제일 먼저 등록된, 가이드로 판정받은 이였다. 영화에나 나올 법한 가이드나 이능력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제 막 일반 대중에게 알려질 때쯤 이미 가이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었단 의미였다. 그러나 현장에서 그를 직접 본 이들을 제하고는 그 누구도 강대진이 가이드일거라...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난 내가 자해는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플때 맞는 주사도 아파서 싫어했다. 열이 40도로 끓어도 혼자 병원에 가면 주사는 맞지 않을려고 했다. 그 정도로 아픈건 질색이었다. 덕분에 죽자는 다짐에서 더 진전이 없었으며 자해도 당연히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때문에 이상하게도 더 괴로웠다. 남들은 힘들면 몸에 상처를 입히는데 나는 그러지 않고 있으...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우가 속한 다참고등학교 축구부원들은 고등축구 리그 준비에 돌입했다. 지우 역시 숙소에서 머무르며 아침저녁 훈련에 여념 없었다. 당연히 서준과는 자주 만날 수 없었고, 그나마 훈련이 시작되기 전 아침과 훈련이 끝난 밤, 문자를 주고받는 게 소소한 기쁨이었다. 그렇게 리그가 시작되고,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리그에서 단숨에 ...
트위터 글자 제한수 140자 마다 문단을 나눠놨습니다 썰이 마무리가 안 되어있는것은… 정말 마무리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이에요… 말 그대로 백업만 합니다… 양이 꽤 되서 2편으로 나눠 올립니다 + 근황과… 에스크 링크… 2020. 12. 8 #현예 고1 현이 입학십에서 입학축하한다고 공연하는 예 보고 반하는 뻔한 클리셰 보고싶다... 현은 대학갈 작정으로 입...
잃어버린 게 있어. 그것도 당신이나 파편과 관계가 있어? 그림도 없고, 수신인 표기도 없고. 간략한 문장 하나만 빠르게 날아가는 글씨로 적어 보냈다.
오늘도 친애하는 아나이스에게 오는 길에 편지가 빗물인지 이슬인지에 살짝 젖은 모양이지 뭐니. 까마귀의 날개도 무거워 보이더구나. 멋들어지게 번진 잉크 덕분에 마지막 문단은 해석하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선물은 잘 받았단다. 너는 마녀를 기쁘게 할 줄 아는구나. 실은... 그 리본이 까마귀 친구에게 너무 잘 어울렸던 나머지 네가 까마귀에게 선물한 건 ...
베리도 무화과도 정어리도 전부 어울리는 의미에서, 알 수 없는 타르트인 당신에게. 오 세상에. (정말 급하게 휘갈기는 글씨가 이어진다.) 바구니에 타르트를 채우다가 놀라서 적어요, 당신께서 무사히 플로스에 도달해서 정말 집에 들리신다면 그야 식사를 먹여드려야죠?! 제, 제가 편지를 두고 가는 시점은 물론 당신께서 떠나야만 하는 시점일거에요! 그러나 아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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