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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굴복자 전쟁 이후, 힘이 약해지자 경멸자 남작들은 서로 뭉쳤다. 강해지기 위해, 옛 엘릭스니 방식을 수행하는 자는 누구라도 먹이로 삼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그들 동족이 살아남는 데 필요한 단 한 가지, 에테르였다. 어떻게 보면 남작들은 새 가문의 수장이 된 셈이었다. 저들만의 의식을 치르는 성직자이며, 저들만의 재판을 여는 심판자였다.남작들이 ...
내 주위엔 온통 절망적으로 뛰어다니는 발소리뿐이다.방어구를 가르는 마이크로 로켓이 쿵쿵 떨어지는 소리도 들린다. 허공에는 울음소리와 비명이 가득하다.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내 몸속엔… 아무것도 없다. 그냥 얼어붙어 있다. 난 텅 비어 있다. 영혼도 없고, 빛도 없다.붉은 군단이 쳐들어와 모든 것을 앗아갔다.자포자기한 듯한 발소리는 결국 사라졌다. 최후...
보낸 사람: 미카-10받는 사람: 탈룰라 페어윈드범주: 5-잡담우선 순위: 3옛 친구에게:헌터 찾는 요령을 터득했어. 내 고스트 중 하나가 인간 남자 파트너를 찾았는데, 지금 둘이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너한테 가고 있어. 이놈을 주시해야 돼, 탈루. 안달 브라스크라는 놈인데, 분명 골칫거리가 될 거야.내가 여행을 너무 오래 해서 감상적이 된 것 같아. ...
* 사네미드림, 귀살대드림, 주, 음주츠구코, 타임워프 * 최종결전의 내용이 일부 포함됩니다. * 시점 변화(*) 있습니당 w.뀨르 쿠당탕탕-, "무이...무이치로..... 컥....! 괜, 찮아?!!!" 조금만 늦었어도, 무이치로는 몸이 두 동강 났을거다. 겐야는, 겐야는 무사히 피한건가?! 끈질긴 놈....! 온몸에서 튀어나온 칼날이 휘두름은 커녕 그 ...
종천지모(終天之慕)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계속되는 사모(思慕)의 정. 종천지모 ⓒRose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그는 현(現) 왕의 부하 칠무해이자 드레스로자의 국왕. 그리고 뒷세계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거물 브로커였다. 어렸을 적, 이젠 아버지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인간에 의해 강제적으로 천룡인의 삶을 박탈당해버린 그는, 그 삶을 되찾기 위해, 자신을 ...
※ 주의. 아래의 글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허구의 사건을 배경으로 하며, 전쟁으로 인한 죽음, 상해 등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유의 바랍니다. 내가 눈을 뜬 오늘이 며칠인지, 하루가 지난 것이 맞는지, 그런 것은 전혀 중요치 않던 시간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헤아리기보다는 무사히 두 눈을 뜨는 게 중요하던 그런 순간들. 단단한 흙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빌런 연합 잠입 후 어딘가~ 약간의 아주 은은한 엔호가 있습니다. --- 문고리를 잡아 밀자 끼익 낡은 소리가 울린다. 어두운 방 안에는 빛이 적은 데다 연기가 들어 차 모든 게 흐릿하게 보였다. 앞을 분간하는데 필요한 빛이라고는 구석 벽 끝에 난 작고 흐린 창에서 들어오는 빛뿐이라, 방에 처음 발을 디디는 사람이라면 걸음걸이가 멈춰 설 곳이었다. 그런 방...
오징어게임 황준호x조상우 *가볍게 봐주세요! "....... 크리스, 너 일부러 내 전화 피하는 거 다 알아. 그래도....... 전화로라도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니야? 우리가 같이 지내온 시간이 있는데. 어떻게 네가 나한테 그래......." 크리스는 미국 주재원으로 파견된 상우의 외국인 남자친구이자 첫 남자친구기도 했다. 크리스를 처음 만난 건 주재원으...
* 이름 없는 드림주 (-) * 공미포 8,700자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뇌리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 별명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범생이, 양아치, 수포자 등과 같이 어느 학교, 어느 반에나 있을 법한 별명이 있는가 하면 특정 사람에게만 붙는 별명이 있었다. 그리고 나의 별명 또한 후자에 가까웠다. ‘호시우미 코라이의 소꿉친구’라는 타이틀은 세...
밤톨이들 사랑하는거 보면 엄마미소가 웃을때 얼굴 주름주름마다 껴있는데ㅠㅠㅠㅠ 상황은 이제 도쿄의 한 번화가에서 만나기로 한 호시히나. 둘은 여차자차 사귀기로 하고 데이트를 목적으로 몇번 만나왔었던 지난날이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특별하다 왜냐!! 이번 데이트는 둘이 시밀러룩으로 입고오기때문!!!! 청청으로 맞추든 가디건으로 맞추든 아메카지로 맞추든 뭐든 졸커인...
평소에는 쥐가 지나다니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한적하던 부둣가였다. 하지만 배에 거의 파란색인 깃발이 내려가고 밀가루를 뭉친듯한 통통한 토끼가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는 깃발이 오른 배가 부둣가에 정박하자 사람들이 문밖으로 고개를 기웃대며 배의 깃발을 확인하고는 바삐 바구니든 보자기든 챙겨 나와 웅성웅성하게 배 앞에 줄을 섰다. 이윽고 정박한 배가 발판을 내리...
1. 안씨네 쌍둥이 목욕탕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준호는 얼굴을 구겼다. 비가 오는 것도 아닌데 흐린 날씨 때문에. 근래 뉴스에서는 미세먼지가 한창이라더니. 깨끗하게 씻어 내린 얼굴 위로 자잘한 것들이 붙는 기분이다. 꼭 세차했더니 비와서 죽 쓰는 것 마냥. “아, 기껏 목욕하고 나오면 뭐하냐. 이놈의 미세먼지. 세차한 날 비 오는 것도 아니고.” 내가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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