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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주의: 캐릭터에 대한 가설 및 작품 전체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펀치공주의 생애 메르시티의 대사제가 된 메르시와 타이타니스의 헵토미노는 엑스트라 배우로 활동했었습니다. 'EXTRA'라는 단어엔 '추가된,가외,단역 배우' 외에도 '최상품, 특별한 음료' 라는 뜻이 있으며, 게임 용어로 Extra Boss(시크릿 보스,히든보스)라는 용례로 쓰인다고...
살아가는 거야, 서로 사랑하는 우리 우리라는 명분으로 생명을 연장하는 아이러니. 나는 이번에 목을 문에 끼고 버둥대던 A를 방치하고 열매를 찾고 그런 A의 앞에서 앞으로의 우리에게 선사할 음식 한 조각을 만들었는데, 우리는 항상 우리다. 걔는 목이 막혔다고 해야 할까, 꿰뚫렸다고 해야 맞는 것일까? 쨌든 나는 개를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먹는 목이 없다면...
*사망서사 주의*본편 어느 날,이타도리 유우지는 죽었다 를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쿠나의 '그릇'이 손가락 20개를 전부 먹고도 스쿠나를 제어했다. … …… ……그게 정말일까? 이타도리 유우지의 죽음 이후 하루하고도 몇 시간 가량. 토도 아오이는 정확히 나흘 전의 일을 떠올렸다. * "—사실 나, 스쿠나를 전혀 제어할 수 없어." "갑작스런 이야...
1. 최애커플의 이름은? 카논치사!!!!!!!!!!! 발음도 좋아요. 보시는 분들 한 번씩 입안에서 굴려보세요(?) 2. 최애커플의 공/수의 풀네임과 작품 이름을 써주세요. 마츠바라 카논 松原花音 시라사기 치사토 白鷺千聖 모바일 게임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두 사람 모두 이름 한자까지 예쁘다고 생각해요. 이름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글러...
오늘은 2008년 6월 20일 금요일. 설레는 주말을 앞두고 요쿠치 중학교에 공문이 하나 내려왔다. 그 천하의 아나호 이쿠시가 퇴학당한다. 개뼈다귀보다 물어뜯고 씹기도 아주 좋은 소식이니라. 전교는 또 시끄러워졌다. "저 새끼 언제 퇴학하나 했다." "차라리 소년원이나 가지." "속이 다 시원하네." "근데 얘 아빠 변호사라 했잖아. 이게 가능해?" "마토...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병원에서_17.] : 소원을 말해봐
발목까지 푹 잠기는 눈때문에 신던 신발 안이 축축해졌다. 그와중에 바람까지 불어서 발가락 끝부터 얼어붙을 지경이지만, 저를 쫓아오는 사람때문에 멈출 수가 없었다. 이런 저급한 수법에 휘말리다니. 아무리 그래도 귀족으로 살아온 세월이 몇인데 이런 눈치도 못챌 정도로 머리가 마비가 됐었나보다. 스스로를 욕해봤자 지금 당장 어찌하지 못한다. 한 번 휘두르는 칼날...
만날수 없던 한쌍의 평행선이 있었다. 누군가의 오류로 한쪽이 틀어져 우연히 겹쳐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겹쳐진 교점을 지나 다시 갈라졌다. 그리고 기약없이 이어지다 어느 순간에서 한 선이 끊겼다.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한심한, 썩어빠진 왕실의 마지막 왕자 저를 지칭하는 단어는 수두룩 했다. 당장에 길거리에 나도는 이야기를 조금만 들어보아도 알수있...
트위터에서 풀다만 썰 우리 장관님 외관상으로는 이미 옴므파탈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았나? 쉐도우를 바른 것 같이 검게 짙은 눈가와 그로 인해 더 도드라지는 청회안, 창백하고 마른 몸과 살짝 예민해보이는 인상. 연보라색의 얇지만 결이 좋은 곱슬머리. 내가 생각하는 장관님은 퇴폐적인 이미지가 강함. 나는 장관님께 콩깍지가 씌여서 이쁘게 보이지만 원피스 세계 기준...
* 적청 기반의 모브청 * 본편과는 상관 없는 자체 타임라인 * 비정기적으로 이어집니다 아직 열기가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않아 한기가 드는 구석이 많은 이른 아침에 시바 가의 저택을 떠난 류노스케가 돌아온 것은 아침 식사 시간이 끝나고도 한 시간 뒤의 일이었다. 주군께는 이미 말씀드렸다며 그런 시간에 식사 약속이 있어 저택을 나서는 자신을 쿠로코들은 굳이 이...
글쎄다... 네 말대로 정말 간절해야 그런 때가 오지 않을까 싶은데. 이왕이면 그런 날이 안 왔으면 좋겠다. 그게... 우리한테 더 좋은 거잖아. () 딱히. 남한테 관심은 많지만... 부담 주는 쪽은 아니고 싶어. 네가 드러내기 싫은 것들을 내가 억지로 들춰내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거든. 다 말해 줄 각오 그런 거 안 해도 괜찮아. 네가 말해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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