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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 대만의 이혼 소재가 등장합니다. 크게 다룰 소재는 아니지만 불편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 * 농구 경기와 구단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그냥 유하게 넘겨주세요(제발) 고백하는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걸 보면서 대만은 태섭을 생각했다. 눈앞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닌데, 그렇다고 진짜로 고백을 받을 거라곤 생각도 하지 ...
세포신곡 본편 후반 스포일러 있습니다!!!!!근데 생각해보니 S 엔딩 루트 모르면 내용 모를 수도 있어서 S 엔딩 알고 있는 상태로 보는걸 추천당연하지만 2차라서 제가 쓰는게 적폐일지도 대충 알 사람은 안다는 0.5차 공격 혹시나 해서 슥슥 드래그하면 보이는 글쓰기 뭔가... 마침 목티에 자켓이겠다... 육체는 성장한 아들이겠다... 목소리 닮지 않으려나의...
"너도 나 그렇게까지 사랑한 거 아니었잖아. 그래서 내가 그래도 상관없이 굴었던 거 아냐?" "너는 그게 그렇게 밖에 안 보여? 하.... 정대만... 너... 너 진짜 최악이다. 다시는.... 다시는 보지 말자." . . . . . 힘든 수험 생활을 마치고 내가 원하던 대학에 들어왔다. 내가 온 대학은 꽤나 알아주는 대학이었고 그 명성에 걸맞게 캠퍼스도 ...
한국 국적의 신입 치과 의사가 도착하는 날이다. 엔지니어 가팀 팀장 신해량은 특별히 이 날을 일정에 기입해 두었다. 한국인이 새로 해저기지에 도착했을 때 어떤 일을 당할 수 있는지는 몸소 체험했기 때문에 한국인 엔지니어는 물론, 더 넓게는 한국인 전체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이로서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채굴팀과 엔지니어 팀원들을 1대 다수로 ...
시작은 준호의 지나가는 말 한 마디였다. "대만아." "왜 갑자기 뒤에서 사람을 부르고 난리냐, 너는." 좀 떨어져 인마. 꽤 가까운 거리에서 느껴진 준호의 음성에 소름이 끼쳐 대만은 저도 모르게 부르르 몸을 떨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준호는 연습으로 흘린 땀에 약간은 축축해진 팔을 대만의 어깨에 걸치며 비밀 이야기라도 하는 사람마냥 주변을 두리번거리...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약 우성명헌 "궁금한 게 있는데..." 정대만이 쏘겠다고 호언장담해 성사된 장어집 회동이었다. 서로 스케줄이 빤한 이명헌은 그렇다 쳐도, 국가의 얼마 안 되는 녹을 먹으며 야근으로 개같이 구르느라 애인 만날 틈도 없는 검사 김수겸을 모시기는 쉽지 않았다. 불판 위로 피어오르는 연기를 사이에 두고 네 개의 눈이 정대만을 주목했다. "좋아하는 놈이랑 자려면...
그리고 약간의 철대만(박철 안 나옴...) “너 이런 것도 타냐.” “자주는 아니고 가끔요.” 태섭의 이름이 새겨진 빨간 스쿠터를 가만히 내려보던 대만이 말했다. 송태섭, 나 태워주라. 갑작스러운 제안에 태섭도 제 스쿠터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아, 헬멧 없는데.” “좋네.” 좋네, 라는 대만의 답에 태섭이 의아한 얼굴로 고개를 기우뚱한다. 제대로 들은 거...
황실은 지독한 곳이었고 황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었다. 평생 먹고 살 장소와 음식, 허울뿐인 찬사와 존경을 얻고 기본적인 모든 인권을 박탈당했다. 멍청하면 멍청할수록 칭송받았다. 마치 소나무를 빨아먹고 사는 송충이처럼. 추잡한 핏줄은 고귀한 욕망을 막았다. 선택받은 자라는 칭호는 억울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추앙받는 것은 더부룩...
“아이는 둘 정도가 좋겠어요.” 서로 통성명을 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나온 본론에 태웅은 버석버석하게 마른 손을 비볐다. 손 관리 좀 하라며 누나에게 받은 핸드크림은 아마 차 안에 굴러다니고 있을 것이다. 손톱 주변에 일어난 거스러미를 무의식 중에 잡아 뜯으려다가 겨우 참았다. 그런 태웅을 힐끗 쳐다본 미주가 웃는 얼굴로 대신 말을 꺼냈다. ”이제 얼굴 한 ...
역시 역사깊은 CP부터 먹어줘야징... 냠냠 마시따
Episode 1. 오랜만이야, 처음 뵙겠습니다 CP [ ??, ??, ??, ??, ??, ?? ] 첫 번째 입주자 부승관 도착 두 번째 입주자 문준휘 도착 “ 으아, 감사해요. 많이 힘드시죠? “ 결국 집안까지 자신의 짐을 옮겨준 준휘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꼈던 승관은 집 구경을 뒤로 한 채 자신이 마실 거리라도 찾아보겠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현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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