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그의 눈에서 떨어지는 우리의 이별의 증거 셀수없이 머릿속에서 우리의 마지막을 생각해서일까 우리의 이별이 나는 대수롭지않았어 너는 나와의 이별이 처음이겠지만 나는 너와의 이별을 수백번 아니, 수만번 겪었으니까 너가 나쁜 사람이라서 내가 그랬을까? 너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그랬을까? 아니면 너가 나를 사랑하지않는것 같아서 그랬을까? 아니, 이건 오로지 내가 잘...
어렸을 때부터 나는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불타오르는 사랑을 할거야. 라는 꿈. 불타오르는 건 무엇이었을까 답을 정의하지도 못한 채. "너를 사랑해." 에서 "너 말고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해" 혹은 "질렸어." 등등 너는 나를 얼만큼 사랑하니? 불장난이란 무엇일까. 한 가지 확실한 건 나는 10대 20대를 지나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불타오르는 사랑...
나는 그 시절의 너를 그리고 지금의 너를 끔찍하게 사랑했다. 축배로 착각하고 겁 없이 독배를 들이킨 나의 무지와 착오는 결국 결국 결국, <독, 구원, 사랑> 오여주는 어릴 때 버려졌다. 차라리 아무것도 몰랐을 때 버려졌다면 나았을 뻔했다. 7살에 할머니 집에서 컸다. 엄마는 한 번도 오여주를 보러 오지 않았다. 할머니는 본인 딸과 그의 남편을 ...
기범은 한국에 오기로 했다. 사랑해서는 아니었다. 사랑해서라는 이유라면 좋았겠지만 사실 그렇다했더라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어른의 연애란 이런걸까, 하고 민호는 생각했다. 아니다. 이건 비겁한 연애다. 그냥 비겁한 어른들의 연애일 뿐이었다. 기범이 한국에 오기로 한 건 둘 사이에 가지 않을 핑계와 오지 않을 핑계가 동이 났기 때문이라는 그런 껄쩍지근한 이유...
18 "나참. 그렇게 어영부영하더니……." 남준이 어이없다는 듯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지민이 남준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말했다. "어쩐지 정국이보다 김태형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아니. 정확해." 윤기가 지민의 어깨를 감싸며 인상을 팍 구겼다. 모두의 시선이 향하는 곳엔 다름아닌 태형과 정국이 있었다. 떨어질 줄 모르는 건지 여간 ...
이번 도서는 조예은 작가의 단편집이다. 짧은 단편이 4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초대, 습지의 사랑, 칵테일, 러브, 좀비, 그리고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이다.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소, 상황을 판타지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그 찰나의 현실감을 놓지 않는다. 판타지이지만, 정말 일어날 법한 일처럼 그려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초대’...
(1) (2) (3) (4)
2022년 1월 31일 나타샤 귀하 보내준 당근은 잘 먹었습니다. 리히가 감사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더군요. 싱싱하고 풋내도 적어서 저도 꽤 먹었습니다. 리히에 비할 바는 안됩니다만. 그 아이는 자기가 토끼라도 된 것처럼 당근을 해치우더군요. 당근보다 꿀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 같기는 했습니다만. 그만큼 움직이니까요. 협력 임무에 대해서는 나타샤도 들었을 겁...
S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서 A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었다. 가끔 A가 사랑한다고 하면 왠지 예의상 그래야만 할 것 같아서, S도 A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S는 아주 가끔 자신의 왼쪽 귀 뒤쪽으로 길게 나있는 흉터를 만졌다. S의 아버지는, 아직 S가 중학생이던 시절 S가 그 어머니처럼 자신을 떠나려 한다며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둘렀다. S는 출혈로 정신이...
여름맞이 시영과 원화가 옥상에서 수박먹는 모습을 그려 보았어요!
S는 먼지와 매연으로 병약한 도시를 짐승처럼 배회했다. 헤지고 때 탄 남루한 옷이 마치 원래 날 때부터 있던 가죽 같다. “도피를 통한 구원이 있을까?” S는 언젠가 노신사가 안경 너머로 건 낸 질문을 되새김질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말과 같이 보냈던 눈빛을 떠올렸다. ‘너와 나는 동종(同種)의 인간이 아니다.’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던 그 눈빛. 12...
낡은 사랑_. 번외 – 지민 #2 집 앞에 기자들이 몰려있다는 매니저 형 말에 우리는 숙소로 향했다. 사무실을 나선 후 숙소로 향하는 동안 그 사람과 나는 아무 말도 나누지 않았다. 창밖으로 무심하게도 햇살이 너무 좋다. 핸드폰을 하며 길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 이야기를 보는 듯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나...
과제하기 준니 시름 그래서 신상을 한번 팔아볼까 합니다... 과연 몇명이나 살까? 이것도실험의 일종이겠지 아래 내용을 요약하자면 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 ㅗ 다이어트 정보 ㅗ 등등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밌으실거에요 나름 재밌게살았으니 그럼.... 스타토.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