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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거실 바닥에 굽슬굽슬 손가락 길이의 검정 머리카락이 나풀나풀 춤을 춘다. “유한양. 너 욕실에서 머리 좀 빗고 나와!” “빗고 나와써!!” 소파에서 뒤집어져 있던 한양이 소리를 꽥 질렀다. 이제는 바람이 제법 서늘한데 한양은 짧은 반바지 입고 허연 허벅지를 드러내고 누웠다. 누웠다기 보다는 늘어졌다는 표현이 딱 맞다. 팔다리를 축 늘어뜨리고 고개는 겨우 붙...
교수인 야오왕은 제 학생이 사건에 연루되어 그 학생의 보호자 겸 증인으로 관할 서에 갔고 그곳에서 처음 양예밍을 만났을 것 같다. (그 학생이랑 가까웠고 그 학생을 아는 교수였던 것 그래서 거의 보호자처럼 돌봤던 것 같다.) 첫 만남은 의외로 그럭저럭 넘어갔던 것 같다. 때마침 서안은 저녁을 먹을 때였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야오왕이 먼저 계산하고 뭐 그런...
(2020.12.24 비문 및 내용 수정 후 재업로드) 사람이 되고 나서도 제프리는 종종 고양이로 돌아간다. 사람 모습을 유지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지 며칠 무리해서 논다 싶으면 다음날 어김없이 고양이가 되어있었다. 최근에 고양이로 돌아간 건 제프리의 자의였는데 사람 모습으로 집어먹은 북어 트릿이 생각만큼 맛있지 않아 낙담한 모양이었다. 진지한 얼굴로 ...
*로우엘리님의 그림을 보고 생각난 글입니다(허락받았습니다).*고등학교 3학년 설정입니다. 上 해가 지면 개들은 집으로 돌아간다. 목걸이에 이름표가 없는 녀석들도 하나같이 향하는 곳이 있었다. 그러나 고양이들은 제 자리로 돌아갈 생각이라고는 없는지 노을을 등지고 느긋하게 앉아 뒷발로 귀를 긁기나 했다.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다 저녁식사를 할 무렵에 집으로 돌...
시간을 넘어, 세상을 넘어, 홀로 어둠에 잠겨있는 밤을 따스하게 비출 수만 있다면, 밤의 유일한 빛에 내가 있으면 좋을텐데. 여름의 습기가 그를 감싸온다. 태양의 울음은 축축한 습기에 젖어 둥근 테를 만들지만 누구도 보지 못한다. 누구도 보지 못한다. 강렬한 태양의 빛은 모든 것을 감추어버린다. 그렇게 모두 사라져버린다면, 아무도 알지 못한다면, 언젠가부터...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적강 편> *아카시가 귀족, 후리하타가 음양사인 AU입니다. *아카시의 생일은 1994년 12월 20일을 음력 변환(1994년 11월 18일)했습니다. *배경은 헤이안시대 교토. 하지만 고증은 불확실합니다. *제목은 "흐르는 은하 물밑마저 빛나는 배 대어놓고 배에 있던 사람은 사랑하는 님 만났을까"라는 와카 <칠석>에서 따왔습니다. ...
十一歲, 十五歲 낭군의 이름은 의건으로, 어린아이에게 부르기에는 다소 묵직한 이름이었으나 성우는 그것이 퍽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새집에는 이들의 이름을 따 의성당(意成堂)이라는 작은 누각이 세워졌다. 성우의 간청으로 송이는 짐을 꾸려 성우를 따라 새집으로 왔고, 의건에게는 추영이라 하는 스무 살 난 여종이 딸려왔다. 오래도록 어린 주인을 모셔온 두 여종과 ...
피연화 17 170.6 / -6 공중부양 외관 및 성격 소년은 봄날에 열병을 앓았던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상사병'에 속했다. 한 여자를 좋아했고, 그 여자도 소년을 좋아했다. 서로를 좋아했다. 좋아한 줄만 알았다. 2개월이란 연애 기간동안 참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소년이 받은 배신감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컸다. 그녀를 사랑했기에....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다. 마치 누군가를 연상하게끔 하는 회색의 털이 매력적인 고양이었다. 시엘은 길을 가던 것을 멈추고 그저 회색 고양이를 바라보았다. 가까이 다가가지도 않고 그저 우뚝 서서 응시했다. 다가가면 도망치지 않을까, 겁을 먹지 않을까 싶어 멈추기를 택했다. 고양이는 시엘의 시선을 느끼지 못한건지, 아니면 무시하는 것인지 열심히 자신의 앞...
오후의 휴식타임을 즐기고 있던 직원들. 그 중 한 사람의 귀여운 고양이 영상이 있다는 말에 모두가 모여 들었다. 영상이 시작되니 예쁘다, 어쩜 이런 생물이 지구상에 있을 수 있냐, 하며 하나같이 긍정적인 감탄사들을 줄줄이 늘어놓았다. 영상이 끝나면 다시 보자! 하는 사람과 저마다 기르고 있는 고양이며 강아지들의 사랑스러움을 피력하는 사람들로 나뉘었다. 출근...
때는 현 임금 치세 십 년, 낮부터 해 옆에 별이 뜨는 이변이 일어났으니 아흐레가 지나도 그대로라 만민이 삿된 징조라며 불안해하였다. 이후 곳곳마다 도깨비들이 출몰하였는데, 이야기로 목숨값을 지불해야 살려 보내주는 탓에 서책들이 죄다 씨가 마를 지경이었다. 궁의 서고조차 도둑질을 당하는 마당에 까막눈 백성들 처지는 더 말해 무엇하랴. 너도 나도 허황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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