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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맛있고 포근한, 그렇게 시간은 흘러, 오늘은 유진이가 스무살이 되기 하루 전인 12월 31일. 무덥던 여름은 알록달록한 가을을 지나면서 추워졌고, 이제는 패딩 없이는 나가기 힘들 만큼 제법 칼바람도 많이 불었다. 괜히 지나가다 붕어빵이나 타코야끼가 먹고 싶어지는 그런 날씨말이다. 작년 이맘 때쯤, 너를 다시 만나기도 했었지. 지금과 달리, 서...
“But a mermaid has no tears, and therefore she suffers so much more.” ― Hans Christian Andersen, <The Little Mermaid> * * 청명은 진작에 생각했다. 이놈은 뱀새끼라고. 아무리 인두껍을 잘 뒤집어썼어도 이놈에겐 비린내가 났다. 다만 영산인 화산에 거리낌 ...
w.마끄마끄 이제노를 간호해준 지 어언 36시간째... 이제노의 나이팅게일... 정말 쉬우 ㄴ.... 아니 스벌 드릅게 시키는 거 많네! 물 갖다줘라, 죽 남은 거 갖다주라, 화장실 가는데 문 좀 열어줘라 아주 지가 시한부인 줄 알아. 난 이렇게 까지는 아니었던 거 같았는데에..? 근데 생각해 보니 나도 꾀병 부린 적 많네 ㅎ [ 여주의 꾀병 목록 ] " ...
도대체 이 녀석을 어떻게 해야 좋단 말인가? 지금까지 나름 숲의 많은 문제를 현명하게 처리해왔다고 생각하는 바람의 정령은, 아무리 봐도 전혀 어려운 점이 없어 보이는 문제 앞에서 터질 듯한 속을 삭이며 머리를 긁적이고 있었다. 그가 지키는 디저트 파라다이스 숲에 일어나는 문제란 항상 뻔했다. 어디선가 목적 모를 불청객이 찾아오는 것이 주였다. 그는 간단하게...
※ 들으면서 쓴 음악이 없어서 (미즈라이크 엔딩3을 듣긴했는데 그걸 여기다 올리면안될것같음) 예전에 올렸던 분위기 비슷한 asmr 재탕하기 ※ 어슐러 K. 르 귄의 헤인 연대기 소설 AU 기반※ 박하님의 https://posty.pe/5wc3ok 에 대한 3차창작 비스무리한거※ 원문도 흑심과 날조가 섞여 설정에충실하지 않았지만 이쪽은 K.O. 급으로 설정에...
망망대해 한 가운데. 단 한 번 마주했으나 영영 잊을 수 없을 거대한 외계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몸을 타고 오르는 긴장감에 태섭은 주먹을 한 번 꽉 쥐었다가 폈다. 속이 뒤집힐 것 같았다. 태섭을 발견한 커다란 눈알이 데구르르 굴렀다. 우웅, 대기를 울리며 요동치는 묵직한 기운이 태섭을 노리고 달려든다. 동시에 바닷물을 끌어올려 몸을 두르는 방패 모양...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나는 깜짝 놀라 동혁의 품에서 떨어졌고 동혁도 제노의 기척을 이제야 느낀 건지 놀란 듯 보였다 " 제노야..! 그게 아니라 " 말을 하려던 나를 지나쳐 제노는 이동혁에게 곧장 갔고 금방이라도 때릴 것처럼 이동혁을 노려봤다 " 씨발.. " " 미안.. " 고개를 숙인 동혁이 사과를 했고 이제노는 나에게 먼저 들어가라며 이동혁과 어딘가 가는 듯 했다 . . 밴...
사랑은 곧 저주. 그것은 부동의 사실이었고 고죠는 똑똑했다. 독이 독인 줄 알면서 입에 대는 멍청이들과는 결을 달리하던 그였던 게다. 허나 이제는 이해한다. 스스로 멍청이가 되고플만치 애틋한 것이 사랑이란 것을. 해바라기처럼 웃는 그애를 위해서라면 고죠는 그 무엇도 될 수 있다. 그의 봄이 알려준 사실이었다. 때늦은 첫사랑을 시작한 건 약품 냄새가 진동하...
*본 글은 애니메이션 SPY X FAMILY의 설정을 차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주 기분 좋은 날이었다. “여주 씨 오늘 좋은 일 있나 봐~?” 출근하고 벌써 세 번째 듣는 말. 이쯤 되면 내 얼굴이 정말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볼 수 있다. 나는 계속해서 그래왔던 것처럼, 세상 밝게 웃으며 대답한다. “네!!! 오늘따라 기분이 너무 좋...
* 킹덤 내용을 각색하였습니다. 다만 등장인물 및 서사가 조금 다릅니다. (썰형식) -4- 한편 윤. 아무래도 넋이 나간 홍은 오늘 혜민서 사람들을 돌볼 수 있을 것 같지 않음. 혜민서는 병원임. 즉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 게다가 입원 개념으로 혜민서 내에 상주하고 있는 병자들에게는 약 처방과 저녁은 필수로 제공 되어야 함. 그동안은 철이...
대서(大暑)가 지나고 얼마 있다가 천교와 보살이 태평호에 방문했다. 삭이 지나 달이 바뀌었다. 계낭은 우사첩보다는 한참 어리숙한 요괴였기 때문에 일하는 것이 조금 서툴렀다. 엉망이 된 부엌과 곳간을 보고 보살은 한참 계낭에게 잔소리를 했다. “수확 철이 오기 전에 확인하러 왔더니 이게 무엇이야!” 계낭들은 고개를 조아리고 울먹이며 보살의 잔소리를 들었다. ...
“선생님! 죄송해요! 늦었죠? 퇴근하려는데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우리 토오루군이 말썽을 피우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말썽이라뇨? 토오루군은 성격이 밝고 친구들이랑 사이도 좋아서 오히려 제가 의지가 되지 않는 건 아닐까 걱정스러울 정도인걸요.” “어머나! 스가 선생님도 참!” 어린 아들을 칭찬하는 것이 내심 기쁜지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다.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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