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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그 다음에는 의외로 평범하게 케이크와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했다. 윤대협은 8인이 인증샷 찍으려고 죄다 꺼내 놓은 굿즈들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자기도 이거 있다든가, 이거는 어디서 사셨냐든가, 태웅이 형도 이거 있냐든가, 이거 두 개 있는데 하나 가져가도 되냐든가, 자연스럽게 수다를 떨었다. 윤대협이 굿즈에 손을 댈 때마다 그것의 주인들은 정말 기쁘면서도 ...
윤대협은 아이돌 은퇴 이후 여유가 늘었다. 아이돌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직업도 프리랜서이긴 했지만. 매일매일의 스케줄 밀도는 차원이 달랐다. 물론 공모도 있고 의뢰도 있고 공동 작업이나 프로젝트도 있다. 그런 것이 들어오는 창구가 되어 줄 인맥 관리 차원의 모임도 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윤대협의 시간의 주인은 윤대협이었다. 그것이 결정적인 차이점이었다. 비...
대한민국은 연애에 미쳐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채널 돌리는 곳마다 먹방을 보여주더니 하다하다 이젠 사랑까지 퍼먹여준다. 도대체 남의 연애생활이 왜 궁금한걸까. 다들 혈관에 피가 아니라 도파민이 돌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도파민에 절여진 한국인들, 이대로 괜찮은가. 내 엑스가 다른 사람이랑 만나는 걸 눈 앞에서 봐야 한단다. 근데 내 새로운 썸남도 친해진...
.도용 2차창작 무단배포 금합니다 .허구이며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인간을 죽였다. 한 인간의 목숨을 빼앗았다. 하지만 이렇게해야 살 수 있었다. 나는 뱀파이어다. 흔히 말하는 뱀파이어는 피를 빨아먹는 이미지지만 우리는 인간의 혼을 먹는다. 그리고 이런 우리를 죽이기 위해 뱀파이어 사냥꾼이 존재한다. 그렇게 평형을 유지...
생전 처음으로 혼자가 아닌 다른 덕메랑 생카를 가게 되었다. 나는 친구가 많이 없다. 낯을 많이 가려서이기도 하고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잘 모르기도 해서인 것 같기도 하다. 무언가 남들은 나만 모르는 친구 만드는 비법을 공유하는 것 같다.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같은 취미를 공유하지 않아서 덕질 투어를 할 때 갈 사람이 없어 외로웠다. 온라인으로 같은 그룹을...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자강두천 TALK 자존심 강한 두 가게의 천재(알바생)들 .... .... .... (저 사람 또 저러네) .... (ㅆㅂ 개쪽팔려) 안녕하세여... 옆집에서 왔는데여... 아아~ 그러시구나~ 어서 오세요~ 그... 저번에 여기 여자 직원분이 명함을 잘못 주고 가신 것 같아서요... 아→이→곸↗! 예예 맞습니다~! (아잌 깜짝이야;;) 돌려드릴 겸 왔습니다...
김여주가 불편한 사쿠사와 인기녀 자칭 사쿠사 사랑녀 김여주의 험난하고도 위험한 로맨스♡ 사쿠사는 지나가다 마주쳐본 김여주를 기억하진 못함, 그러나 김여주는 그럼에도 눈을 마주친 7초. 7초간 눈을 마주치면 사랑에 빠진다는 것도 믿는 사람임. 그래서 자신은 사쿠사를 좋아한다고 생각했겠지. 사쿠사는 갑자기 인사하면서 자신을 쫒아 다닌다고 생각하는 김여주를 점점...
사랑의 발견 Ep.08 지민, 태형과 정국은 셋이서 술을 먹기 시작한 지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다. 태형과 정국은 지민이 고민을 직접 말할 때까지 기다리지만 오래 말하지 않는 지민에 태형은 화가 나 있었다. - 아 진짜. 박지민! - 응... 응? - 나랑 정국이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너 뭐 말하려고 잔다는 거 아니야? - 맞긴 맞는데... - 아오. ...
- 스핀스핀으로 신청받은 쫑상이며 1,500±α 분량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키워드는 아래의 노래 제목입니다.) 가을날의 상실 내가 한 말들이 부스러졌다. 너 따위가 없어도 된다는, 너 따위는 아무 의미도 아니라는, 너 따위가 날 좋아할 자격 같은 건 없다는 폭언들이 떨어지는 낙엽처럼 부스러졌다. 여태껏 나 때문에 상처를 입고 떠나간 사람들은 많았다. 존재...
장례식장에 도착해 엄태구의 영정 사진을 보자마자 무너졌다.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닥에 주저 앉아 목 놓아 펑펑 울었다. 그런 나에게 다가와 다독이는 유태오에 기대 계속 울었다. 한참을 울다 지쳐 멍하니 앉아 있는데 물을 건네 오는 유태오를 쳐다봤다. "여주야, 너 그러다 쓰러져. 물 좀 마셔." ".. 오빠." "한 모금만 이라도 마시자. 응?" "오빠는 괜...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1. https://dondonburie.postype.com/post/14870672 2. https://dondonburie.postype.com/post/15154565 ** 형제들이 아약스를 부르는 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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