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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고 3 라이프를 즐기던 나에게 벼락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때는 점심시간, 반 문을 줄기차게 열어젖힌 윤정인이였다. 어찌나 눈에 띄던지 수다 떨던 애들, 게임기를 들고 몰두하던 애들, 그냥 자던 애들 모두의 시선이 그에게 닿았다. "우리 선율예고랑 합동 체험학습 간대!" "야! 회의 중간에 뛰쳐나가면 어떡해!" 그의 말을 자른 것은 다름 아닌 이민아였...
“방금 뭐라고?” “입에 든 건 다 먹고 말하란 것이야.” “응, 으응. 아니 뭐?” 도시락 말고 빵 사오길 잘 했다. 밥이던 반찬이던 넘어갔으면 그대로 기도로 들어갔을 거야. 놀란 속을 진정시키고 타카오는 입 안에 든 부스러기를 주스로 넘겼다. 내가 아니라 누가 들어도 놀랄 걸. 그 잘난 동창한테 전화해서 아까랑 똑같은 소리를 하면 당장 올 걸? 우리 밑...
방학이 목전이었지만 날씨는 벌써 한여름에 가까웠다. 햇볕이 격렬하게 내리쬐고, 학생들은 저마다 손에 든 것으로, 혹은 그마저 없어 손으로 부채질을 했다. 무성하게 자라난 나무들 사이로 매미 소리가 들려왔고, 창 밖으로는 스멀스멀 아지랑이가 피어났다. "역시 백기 형은 대단해요... 이런 더위쯤은 아무렇지도 않다니..." 예준이 뭐라고 하든, 백기는 무표정하...
- 이 대위님. 그만 들어 가세요. 졸음 가득한 동혁의 눈이 무거웠다. 날이 아직 선선해도 여름 초입의 분명한 더위였다. 그러니 집에 들어 가서 얘기 하면 될 텐데 둘은 언제나 동혁의 집 앞만 서성거렸다. 누군가 새롭게 시작한 연애의 뻔한 미련함이라 비웃으면, 동혁도 나름 할 말은 있었다. 민형이 먼저 집에 들어 가도 되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된다며 자연스레...
"사추, 요즘 아씨가 좀 이상하지 않아?" 갑작스런 남경의의 속삭임에 남사추가 활자로부터 시선을 떼었다. 남사추의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는 듯한 눈을 보고 남경의가 목소리를 더욱 낮췄다. 허리까지 숙여선 계속 금릉을 흘긋이는 얼굴이 제법 심각했다. "아니, 수학여행 다녀오고나서 한 며칠 간은 괜찮았잖아? 어째 나만 모르는 추억들을 너네 둘만 잔뜩 쌓아온 것...
* 본 소설에 나오는 단체와 사건, 인물들은 모두 허구에 불과하며 실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2023.07.23. 소장본 작업을 위해 작중 인물의 이름을 변경하였습니다. * 2023.09.13. 소장본 판매가 완료 되어 제본용으로 수정하여 발행합니다. Just like me,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09. 작...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먼발치에서 얼핏 보기에도 한국인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범상치 않은 체격의 남자가 피시방 문을 열고 들어오자 독자는 천적을 발견한 미어캣처럼 재빨리 벌떡 일어섰다. "저, 커피 한 잔 사드릴까요." "필요 없다." 중혁은 냉정하게 끊어내고는 딱 한 시간 이용권만 결제했다. 자신과 별다를 것 없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피시방에 들어왔을 뿐인데 마치 쓰리피스...
"졸지 마, 인마-." 이름 지동우 知 - 알 지 動 - 움직일 동 右 - 도울 우 선생 34 키/몸무게 185cm 78.1kg 생년월일 1977년 7월 7일 외관 성격 [능글맞은] 자신을 가끔 '선생님' 이라고 칭할 때가 있다. [어두운 것이 싫은] 밤에 잘 때 작은 스탠드 하나라도 켜놓고 잔다. 특징 _ 일명 '사랑의 회초리' 를 가지고 다닌다. _ 동...
학스토 아츠아쿠 주제:첫사랑 아쿠른 전력 @Akutagawa_60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것은 뭐였을까 살인광선이 지표면을 뜨겁게 달구던 어느 여름날 운동장에서 뛰놀던 내 눈에 한 소년이 들어왔었다 "아 걔? 아쿠타가와잖아" 너는 누구나 다 아는 학생이였다......그다지 좋은쪽으로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1. 태양을 보지말기. 2. 겁먹지 않기. 3. ...뭐 쓰지. 비행용 빗자루는 다뤄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어 레오는 유의사항을 세 개도 쓰지 못하고 깃펜 끝을 씹었다. 아니, 손에 잉크가 다 묻는데 마법사들은 이 불편한 펜을 왜 쓰는거야. 마법사들이란... 따위의 잡생각들을 하고 있으니 더 떠오르는게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해야...
:: 가문에 속했던 이들 중 가장 유명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자신의 고조할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언이란 무엇일까, 조금 더 앞을 내다볼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는, 설령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조금씩은 다르더라도, 그것 역시 하나의 지략에 불과하다고 어렴풋하게 느꼈다. 빼곡하게 가문의 벽을 수놓은 이름 중, 제 품...
아에네시데무스 또는 예나에서 라인홀트 교수가 제시한 요소철학의 기초에 대하여: 이성비판의 월권에 대항하여 회의주의를 변호하면서 아에네시데무스[고틀롭 에른스트 슐체] 서론 이 저작에 수록된 처음의 두 편지에서 이 저작의 주제가 언급되기 때문에, 서론에서 그것을 반복하는 것은 불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나는 그 대신 비판 철학의 원리들을 검토하고 있는 이 저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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