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그것은 마약과도 같은 향을 가지고 있었으며, 혼란스러운 마음에 닿기를 자처하고 있었으니.
쾌락을 즐겨라, 허망에 빠져라. 그것이 인생의 정의가 아니겠는가. - “케이크 어때?” “달아, 달아요.” “잭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어.” “으음... 감사합니다, 아저씨.” “...그래.” 그 달달함이, 너의 쓰디쓴 과거를 잊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혹 그래주지 않을까, 생각을 음미해봤지만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곧 인생이 아니겠는가. 언제까지고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