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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아저씨 사랑하는 거야?”“응.” “아저씨도 나 사랑해?” “응. 사랑해. 아주 많이.” [긴신] 오늘 보다 내일 더. W. 뽀미 도쿄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를 다녔다. 그래서 언제나 내 하루는 똑같았다. 똑같은 일상, 똑같은 사람들, 똑같은 일. 그게 나는 지겨웠다. 어릴 때부터 누군가를 가르치고 싶어 공부를 했으나 생각보다 만만치 않 은 현...
그날 이후로 버키는 스티브를 마주하는 게 어색하고 답답했다. 하지만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자주 마주칠 수밖에 없었다. 업무에 꼭 필요한 대화만 하고 최대한 접촉을 피하는 게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었다. 일하는 중간 중간 다른 팀원들과 사사로운 잡담도 하지 않고 무섭게 일에 파고들었다. 특히 샘과 가벼운 농담이라도 하다보면 자연스레 스티...
3동은 거대했다. 건물을 관통하는 통행용 터널이 동서 방향으로 뚫려 있었다. 5동은 평범한 크기의 3층짜리 낡은 벽돌 건물이었다. 4동도 5동과 같은 크기로 보였다. 5동 옆을 지나고 계단을 올랐을 때쯤 야치는 이미 숨을 가쁘게 헐떡이고 있었다. 잠시 쉬자고 다이치가 말했다. 모두 멈춰서자 야치는 가방에서 물을 꺼내 한 모금 마셨다. 그리고 아사히에게도 내...
-버키, 나 정말 가기 싫은데...-가자.-어차피 오늘이 지나면 만나주지도 않아-스티브. 다음에 그 여자가 만나주지 않을지, 네가 만나주지 않을지 벌써 어떻게 알아? 널 마음에 들어할지도 몰라-......-응? 친구!-매번 거절당했으니까.-스티브. 그건... 그건 운이 좋지 않아서야. 결코 네가 매력이 없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니까!-매번.-스티브..-혼자 ...
플라워펠 AU 기준, 언더펠세계, 프리스크가 죽고 해방된 시간축이지만, 괴물들은 지상으로 나가지않음. 이 가운데 언더스왑의 세계와 개통에 성공하여 교류하는 언더펠&언더스왑 1. 지하세계와 지상 사이의 벽은 허물어졌지만, 괴물들을 중재해줄 인간소녀는 사라졌고, 인간을 잔뜩 상처입혀본적 있는 괴물들은 밖으로 빠져나가기엔 제약이 많다. 언더펠의 괴...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전략) LOVE는 괴물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가?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알다시피, 이곳, 지하에는 지상과는 다른 LOVE에 대한 특수한 정의가 있다. 이 개념이 인간과 괴물이 강제로 분리되기 이전부터 존재했는지, 아니면 그 이후부터 생기기 시작한 건지 명확하게 아는 이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다루고자 할 것은 그 유래가 아니니 일단은 넘어가기로 하자. 지금...
그러니까, 모두가 완벽히 서있는 곳에서 하나 규칙을 어기고 튀어나간 게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흠, 뭐에 비유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행렬에서 벗어난 사람은 그리 적절하지 않은 비유같고.... 정교한 태엽 장치에서 맞물려 돌아가지 않는 태엽 하나가 차라리 더 낫겠군요. 아무튼 그 태엽은 틀린 겁니까, 아니면 남들과 다른 겁니까? 장치의 입장에서 보면 틀린 것 ...
탕, 타탕, 금속성 충돌음이 계단에 울려퍼졌다. 야치가 방패의 무게에 휘청거리다 계단 난간에 부딪히는 소리였다. 보다 못한 키요코가 옆에서 방패를 잡아 주었지만 메아리는 오랫동안 가시지 않았다. 밖으로 나오자 1동의 동남쪽, 건물과 벽 사이의 공터였다. 화단과 화단을 둘러싼 벤치가 있었다. 바깥은 밝은 대신 추웠다. 겉옷은 사라지고 모두 티셔츠에 져지 차림...
<매니저1 시미즈 키요코 양의 차례입니다.> 방송이 나왔을 때 복도는 시끄러웠다. 너무 위험해요. 그래, 너무 위험이 커. 나가려면 벽을 넘긴 넘어야 하잖아요. 맞아요, 할 거면 당장 해버리죠. 아니, 그 전에 목걸이 폭발을 막거나 약화시킬 방법을 찾아보는 게. 그 방법이란 게 없잖아. 그렇다고 아무 대책도 없이 목숨을 내맡기는 건……. 그렇게 ...
※기억상실 소재가 쓰였습니다. 읽으실때 주의해주세요.※ * 눈 앞의 남자는 침묵했다.그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나를 바라 볼 뿐이었다. 나 역시 그런 그를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머릿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그의 생각을 읽는 일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부탁이에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입 밖으로 차마 꺼내지 못한 말은 입 주위를 맴돌았다....
슬라이드를 당기자 철컥, 공이치기가 뒤로 넘어갔다. 세이프티 스위치를 잠그자 공이치기가 풀리고 슬라이드도 앞으로 밀려나갔다. 카게야마는 권총을 계속 이리저리 만져 보았다. 설명서만 읽었을 때는 도통 이해되지 않던 권총의 구조가 손으로 만져 보자 훨씬 잘 머리에 들어왔다. 구조를 익히고 카게야마는 설명서에 쓰인 대로 권총을 쥐고 조준하는 시늉을 해보았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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