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어떤 고난이 닥칠 때 도망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약한 걸까 고난을 미워하는 일보다 고난에 도망치려는 자신을 미워하는 게 먼저라면 약한 걸까 나는 그래서 약한 걸까 약해서 그런 걸까 약한 게 먼저일까 그런 게 먼저일까 중요하지 않은 문제일까 고칠 수 없을까 본성일까 나의 정체성일까 약하지 않은 건 내가 아닐까 약한 건 나일까 너는 어땠을까 절망으로 밀...
생생하게 꿈에서 봤다. 참말로 꿈에서 봤다. 선명하게 보았다. 감촉은 느끼지 못했지만 꿈에서 봤다. 너무나도 생생한데 꿈이라서 나는 봤다고 말할 수가 없어졌다. 그건 본 것이 아니라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그림이기에.
삼총사와 김여주의 위험한 동침은 다음 날 아침 7시부터 이제노 집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로 인해 끝이 났다. 딩동, 하고 딱 한 번 울린 초인종 소리에 거실에서 잠을 청하고 있던 삼총사는 그 누가 뭐라할 새도 없이 번뜩 눈을 뜨고 상체를 일으켰다. 거의 동시 다발로 일어나서는 까치집이 지어진 머리를 다듬을 새도 없이 이상한 직감으로 이불을 걷히고 현관문으로 ...
불을 붙이자 전 불을 붙이자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달콤한 건 안된다고 했던 아빠가 케이크를 준비했다. 식탁에는 화려한 상자가 오르고, 그 안에 있는 건 네 거란다. 저도 달라며 아우성치는 동생들을 달래는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오늘은 온전히 내 것. 상에 오른 음식도, 화창한 햇살도 상쾌한 바람도 모두 나의 것. 세상 모든 것을 내게 준다길래, 그는 정말로...
**번역은 의역이 직역과 공존합니다.**피드백 환영!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백퍼 하나는 멋지게 하나는 귀엽게 포즈잡았을 거야) 상황나레칼에는 '마법의 생일 주사위(직역: 마법의 버스데이 다이스)'가 뽑은 학생이 당일 생일인 학생에게 선물을 주는 연례행사가 있습니다. 주사위가 선택한 '프레젠터(presenter/선물을 하는 사람)'가 직접 고른 선물을 전하...
2017년 7월. 홍콩.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이 시작되는 7월. 영훈은 이 시기의 홍콩을 가장 좋아했다. 찌는듯한 더위와 눅눅한 날씨, 가만히 있어도 척척하게 셔츠를 적시는 불쾌한 습도가 대체 뭐가 좋냐 묻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홍콩에서 여행을 하기 가장 좋은 때가 선선한 11월이라면 반대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곳을 찾는 시기는 아이러니하게도 7~8월이었...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마기카로기아 팬메이드 시나리오 이중나선의 날개 (약칭: 나비로기) w. 천가유 시나리오 카드는 게루(@moo 0 theta le)님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계제: 4계제 (공적점 15점~ 50점)인원: 4인리미트: 3사이클룰북: 대형판+황혼선서개요: 이중나선으로 이루어진 날개를 본 적 있나요? 빛을 담뿍 흡수한 투명한 비늘이 층층이 쌓여 부...
*전 장르 발췌 지선우 환자분, 요즘은 어떠세요? 정신과 의사의 형식적인 말에 나는 머릿속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부정적인 말들보다 미소를 짓는 것으로 답하기를 택했다. 내 의도를 파악했는지 의사가 안쓰러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 저 미소가 삐딱하게 보인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저 의사는 나를 포함한 수많은 환자가 있고, 그녀는 내가 단지 돈을 주고 치료...
날씨가 희한했다. 비는 내리지 않는데 구름은 이 층, 삼 층으로 껴 있고, 공기는 습기를 머금어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축축한 바람이 느껴졌다. 회승이 고불거리는 머리카락을 쭉쭉 잡아당겼다. 그 고불거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였다. “이거 좀 더 펴 달라고 할걸 그랬다.” 아까까지 대기실에 같이 있던 헤어 스태프가 보이지 않았다. 고데기나 헤어 드라이어라도...
결혼 전 나의 마누라는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인 36~23~36의 몸매처럼 글래머러스하지만 아주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였다.처음 사귀기 시작한 2002년 월드컵 경기 때만 해도 배꼽티를 입고 밖에 나가면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을 정도였으니 말이다.나는 한 때 83kg의 아주 보기 좋은 체격과 몸무게의 소유자였다.2010년 결혼식 때만해도 웨딩 촬영...
'헤인, 너만이 할 수 있는일이란다.'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니까.' 오직 나만이, 나를 위해 내려진 기적이었다. 두번째 기적이 내려진 손에, 대부분의 마나를 다룰 수있는 능력. 그것이 아이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축복이나 마찬가지였으니까. 우리 테쎄라와 함께 세상을 만들었다. 아이, 너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것들을 안겨주었지. 너의 뒤를 따르던 티에르...
삶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없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