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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 코타로 X 아카아시 케이지 전력주제 <밤> 트위터 아이디 : @myace1205 “선배.” “아카아시! “추운데 그렇게 얇고 입고 왔어요?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하하. 괜찮아, 괜찮아.” 그렇게 말하는 보쿠토를 조금 흘겨 보며 아카아시가 앉아있던 보쿠토의 옆에 털썩 앉았다. 지대가 높은 이 곳은 올라오면 동네가 한 눈에 펼쳐지듯 ...
(샘플 약 5p분량) 고트가 죽었다. 잠시, 아주 잠시 동안의 빈틈이었다. 그리고 상대는 그 빈틈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강했다. 일반적으로 혼혈들이 인간보다 강하긴 했지만 이 상대는 그걸 감안하더라도 무척이나 강했다. 과연 먹이사슬 최상위에 속하는 범고래의 피를 가진 이다운 면모였다. 상대는 무기 한 자루 없이 헨리를 옥죄어왔다. 그 몸 자체가 무기였다. ...
진영은 빵 사이사이마다 콕 박힌 건포도를 떼어냈다. 건포도는 영 진영의 취향이 아니었다. 물컹도 질겅도 아닌 그 식감이나 묘하게 꿉꿉한 향도 영 맞지를 않았다. 하필 사다줘도 이런 걸. 유겸은 진영이 전날 술 마신 걸 알면서도 빵 봉지를 달랑대며 들고 오더니, 것도 진영의 취향에 하나도 맞지 않는 빵을 담아왔다. 슈크림 빵에 건포도가 박힌 호밀 빵이라니. ...
#1리츠는 간혹 생각하곤 했다. 왜 하필 그때 전화를 받은 것이 자신이었을까?그러지 않았더라면 그 사람의 마지막 목소리를 귀에 새기는 일은 없었을 텐데.불길한 전화벨 소리가 카게야마 가의 주택을 흔든 것은 모두가 이미 잠들고 난 토요일 늦은 밤의 일이었다.형 모브는 한 번 곯아떨어지면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잠들곤 했고, 리츠 자신은 복도 반대편의 ...
제임스 커크의 죽음까지 얼마 남지 않는 날이었다.그는 몸이 노쇠하여 이제 금방이라도 숨을 멈출것 같았다. 그도 자신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자신의 오래된 친구인 스팍을 불러 부탁을 했다.스팍은 그의 부탁을 들어 커크의 집에 도착해있었다. 스팍은 커크의 물건들을 하나하나 상자에 담기 시작했다.커크가 무척 아끼던 종이책은 도서관에 기부하기로 ...
이제는 내가 이어갈게. “……다이어리 데이?” “그래요, 루미. 오늘은 다이어리 데이인데, 팬텀한테 선물해보는 건 어때요?” 반짝거리며 자신을 바라보는, 오히려 그녀가 더 신난 듯해 보이는 라니아를 바라보다가 루미너스는 살짝 시선을 돌려 많이도 전시되어있는 다이어리를 바라보았다. 좀도둑한테 선물해봤자 쓸 리가 없을 것 같은데. 혼잣말을 하는 루미너스에게 라...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별들이여 대답하라 이 불빛이 보인다면캄캄한 하늘에 떠 다니는 작은 빛 하나한참을 난 떠 다녔지 숨막히는 어둠 속을낯설은 거리에 버려진 아이처럼난 누굴 찾고 있는지 여기는 또 어딘지터무니없는 풍경에 익숙해 갈 쯤에갑자기 깨달았지 네가 옆에 없는 걸괜찮아 걱정없어 이건 아마도 꿈일 테니까 용기를 내 들어 봐 어딘가에서 부르는 소리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지괜찮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들판의 한가운데, 퍼시벌 그레이브스는 서 있었다. 머리 위로는 찬란한 여름의 태양이 빛을 발하고 이마를 촉촉하게 적시던 땀은 어디선가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에 시원하게 씻겨내려간다. 넓은 들판, 한 가운데에 서 있는 아름드리 거대한 떡갈나무의 아래에는 익숙한 인영이 자리를 잡고 누워있다. 눈을 감고도 그릴 수 있을 것처럼 선명한 풍경. 몇 ...
영화 이후 그레이브스가 무사히 구출되었다는 설정입니다. 테세우스와 그레이브스는 친분이 있습니다. 오락가락하는 시점 주의 “…희망이요?” 뉴트는 눈을 깜박이며 고개를 들었다. 그런 얼굴이 제법 사랑스러운지 그레이브스의 얼굴엔 옅은 웃음이 피어났다. 길고 푹신한 의자에 편히 몸은 기댄 채 책상 앞에서 씨름하는 남자를 조용히 바라본다. 그러다 가끔 그런 시선에 ...
단편입니다. 길게 쓸 만한 소재도 아니고요.. 그저, 이 마음을 풀고 싶었습니다. 눈물이 안 멈추네요. 진심으로 남 일이 아니라서요.. - 보쿠토는 근래에 기운이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바쁘신 그의 부모님을 대신하여 보쿠토를 사랑으로, 애정으로 키우셨던 조부모님이, 지병이 악화되어 병원 신세를 면치 못한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실, 조부모님이 병원에 들락거...
마사오미 클라인은 그것이 아주 기이한 생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남기고 떠나는 것이 아닌 남겨지는 쪽이 되는 것. 남겨져서 정확하게 무엇을 원망해야 할지 모를 채 맴도는 원망을 삼켜야 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는 상당히 자주 끝을 상상했지만 단 한 번도 끝이 이런 방식이리라고는, 그러니까, 자기 자신이 사라지는 것 이외의 종말의 방식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해 ...
사랑에 성공한 역사가 없었다. 아직 젊잖아, 어리잖아. 그런 핑계를 덧대보려고 해도 진영에게 그것이 위로는 되지 못했다. 진영이 마음에 두고 앓던 사람들은 모두 진영에게 같은 값의 감정을 내놓지 않았다. 불공평하다고 투덜댈 수도 없었다. 일방적인 애정의 요구가 얼마나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지, 진영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볼을 붉히며 초콜릿이며 편지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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