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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삼 년만의 연락이었다. 그에게서 온, 삼 년만의 연락. 연락을 받고도 이게 진짜인가 싶어, 몇 번이고 확인을 했다.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문득, 그가 너무도 그리워져서 그에게 연락이 온 그런 꿈을 꾸고 있는 걸까? "지랄도 풍년이다. 꿈 아니야, 똘추야." 지켜보던 트리사가 신랄하게 말해주었다. 토마스는 식겁하면서 민호와 트리사를 번갈아보다가 트...
* 날조해보는 과거썰 * 스코치 트라이얼 스포가 일부 있습니다. * 글에 나오는 스콧, 로즈, 윌슨은 가상인물입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 엄마아빠를 찾으며 엉엉 울고 있는 아이들, 멍하니 앉아있는 아이들,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이들... 셋은 아이들이 모여 있는 그 방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그들은 '세계의 참사:위험지역 한정실험 ...
크리스마스 to. A님 글. 사사 I don’t want a lot for Christmas There’s just one thing I need I don’t care about the presents Underneath the Christmas tree I just want you for my own More than you could ever know...
씨발, 되는 일이 없었다. 그 남자를 만나고 나서부터, 정말이지 하나도. 그 남자는 비가 오던 그 날 이후로 정말 갑작스레 내 삶을 휘저어 놨다. "예쁜아, 얼른 나와. 전공 들으러 가야지?" "...대체 문은 또 어떻게 열고 들어온거야..." "오빠가 능력이 좀 좋아." 침대에 떡하니 앉은 채 능글능글 웃는 토마스를 보며 민호는 고개를 저었다. 한숨을 쉬...
* 데스큐어 스포 주의 데스큐어를 읽지 않으신 분이라면 창을 닫거나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에피톤 프로젝트 - 플레어 "내가 저것들처럼 되기 전에 죽여!" "나는...." "죽여!!" 절망 어린 목소리로 뉴트가 부르짖었다. 그리고 그 순간 정신이 살짝 돌아온 뉴트가 당혹스러운 눈동자를 굴리고 있는 토미를 바라보았다. 토미는 양손에 총을 쥔 채 손...
#관글수만큼_스토리를_140자씩_진행시킨다 ㅡ캠프 북서쪽으로 4일 떨어진 곳에 미로를 발견했어 조장급 회의에서 탐험조 조장 민호가 언급했다. 약 일주일만에 돌아온 민호의 발언에 조장들은 술렁였다. 미로? 미로라고? 인위적인 곳이란 소리야? 이 대륙에도 사람이 살고 있어? 중구난방으로 터져나오는 소리에 팀장 뉴트가 지팡이로 천장에 달린 종을 몇 번 쳤다. 종...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비속어주의 어느 날부터인가, 애새끼가 하나 붙었다. 작업장 근처에 몇 번 보이던 소년이었다. 사실 소년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애매했다. 남자와 소년 사이의 애매한 경계선에 서 있는 그는 매일 같은 시간에 거기에 서 있었다. 그를 소년이라고 인식하게 된 건, 말을 걸어왔던 그가 학교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었다. 그 소년은, 고등학생이었다. "민호! 기다렸어요!...
그는 밤에 속한 존재였다. 누구보다 밝은 외모로 그는, 밤에 속해 있었다. 그 빛에 이끌려 모여드는 사람은 무수히 많았다. 그는 그런 사람들을 아주 효율적으로 이용했다.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 그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도 아무도 그를 원망하지 않았다. 그것이 위험한 일이더라도 그를 위해 모여든 이들은 기꺼이 그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나 역시...
"토마스, 내 이야기 잘 들어." 집무실 책상에 기대 선 민호가 말했다. 토마스는 소파에 늘어져 있다가 민호의 말에 자세를 바로 했다. 종종 민호는 저렇게 무게를 잡고서 중요한 조언을 건네곤 했다. 토마스는 이번엔 또 무슨 조언을 해주려는 건가 싶어서 빤히 민호를 바라봤다. 토마스가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보며 민호는 끼고 있던 팔짱을 풀며 집무실 책상을 짚...
01. 그 날은 그냥 한마디로 존나게 더웠다. 흐르는게 땀인지 눈물인지 구분조차도 안될, 그렇게 볕이 따스운걸 넘어 따갑기까지 한. 그런 더위에 천천히 왔다 갔다하며 얼굴을 부치던 조그만한 손을 멈춘 아이는 무언가를 멍하니 응시할 뿐이였다. 각종 짐들을 올리고 지잉거리는 요란스러운 기계음과 함께 움직이는 사다리차를 본 그 아이는, 이내 찌푸린 미간을 더더욱...
가을은 사기 치기 좋은 계절 ※소설 속에 나오는 지명이나 기관 등은 실제와 전혀 관계없는 픽션입니다. 꾼, 꿈을 꾼다. 최예나는 그 판에서 꽤 유명한 꾼이다. 앳된 얼굴이 한탕 할 때는 그렇게 비정할 수가 없었다. 가방끈은 짧다 못해 보이지도 않지만,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빨라 수완이 좋은 데다가 일 처리마저 칼 같아서 옛 동료는 이러다가 베이겠다고 혀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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