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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귀찮아, 너.” 내가 황현진에게서 들은 첫 마디는 그거였다. 그런데도 바보 같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나는 그 말을 듣고서도 이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뜨거운 된장찌개의 두부를 무심코 막 삼킨 사람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침만 꼴깍 삼켰다. 내 얼굴이 한껏 붉어지며 달아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흰색 긴팔에 같은 색의 축구부 반바지를 입은 채로 땀에 푹 ...
뭐해? 별을 헤아리는 거야. 다 세려면 아주아주 오래 걸리겠지? 넌? 그림을 그려. 그림이라니, 나는 좀 더 네 가까이로 머리를 옮겼다. 고개를 조금만 기울이면 관자놀이에 네 머리카락, 그 아래 피부의 따뜻함이 내게 닿았다. 내가 고개를 조금 기울였을 때 너도 무심코 나를 바라보았지. 그 서늘하고 맑은 랑드유 석영의 눈에서도 별이 빛났다. 아, 한 번 들여...
조금 앞서서 걸어가는 뒷모습이 금방이라도 넘어질 것만 같이 위태로워 보인다. 고작 한 번 거절했는데 매정하게 술 취한 사람을 저리 혼자 가게 두고 있는 건지, 한 번 됐다고 거절을 했는데도 눈치 없이 가서 부축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요 맹랑한 것이 거절을 당할 거라는 생각은 못 한 것인지 상처 받은 기색이 역력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을 ...
NO.252 Secret diary 타이틀 : 한글 & 영문 &한문 필명 : 한글 & 영문 &한문 (커미션 시안에서 탈락된 A시안 입니다 : ) 날개 + 책등 포함 A5 판형 : 분양완료
"그 왜 있죠. 선배. 저는 어렸을때 동생이랑 늘 파란색 사탕만 먹었어요."뜬금없는 이야기였다.연습이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 의자에 앉아 멍하니 있던 호리와 카시마였다.그 침묵의 시간을 깨고 나온 갑작스런 이야기였다."사탕? 파란색?"이녀석이 무슨 말을 하는건가 싶어 되물었다."네. 이름이랑 상표는 없고 반짝거리는 투명?포장지에 쌓인 되게 예쁘장한 막대사...
트위터 썰타래는 이쪽 https://twitter.com/silver_stella17/status/1021416914734571520 https://twitter.com/silver_stella17/status/1024349614651060224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내가 너를 알게 된 후로 나는 내내 기다리고 있었다. 네가 나에게 말을 걸기를, 내 손을 잡기를, 나를 간절히 원하기를, 사랑한다고 말해 주기를, 나에게 영원히 돌아오기를. - 이종산, 게으른 삶 "값은 아까 그 정보로 충분한데." "내가 그리 생각지 않아 그래. 그러니, 그대 닮은 봄 옷 하나 사줄게." 내 봄 옷 하나 사줄 정신이 있다면, 여즉 멀쩡하지...
“여기까지 무슨 일이지?” 매그너스는 그에게서 시선을 거두고 무심하게 돌아앉아, 등나무 카우치 한쪽에 쌓여있는 쿠션으로 몸을 깊이 파묻었다. 질문을 던져놓고도 외면한 채 다리를 삐딱하게 꼬고 앉은 것은 무시에 가까운 행동이었다. “그저 지나는 길에 전하께서 가꾸고 있다는 온실이 궁금해서 말입니다. 설마 여기에 계실 줄은 몰랐지만요.” 온 몸으로 귀찮음을 어...
*퇴고 없음 만춘은 어젯밤 그 남자 생각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지만 오늘은 첫 출근 날이었다. 더 이상의 휴가는 없으니 억지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때였다. “오늘부터 새 코치가 온다는 거 너희도 알고 있지? 너희가 그렇게도 기다리던 그분이다. 양만춘 코치.”“와~!~!~!”“그만, 그만. 저를 왜 그렇게 기다리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들 제 소문은 들...
해가 뜨기 직전 빛이 어슴푸레한 시간이었다. 평소의 기상에 비해 몹시 이른 시간에, 바쿠고는 어쩐지 불쾌한 기분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편이었지만 잠결에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거슬리는 감각 때문에 결국 눈을 뜰 수밖에 없었다. 불쾌함의 근원은 혀끝에 붙어있었다. 누운 그대로 혀에 붙은 것을 퉤, 뱉어내고 보니 얼룩덜룩하고 엉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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