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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elp』 「내용 : 길 잃음」 옷소매를 걷는 중 핸드폰이 울렸다. 바리스타 키요시 텟페이는 카페 카운터에서 핸드폰을 확인하고 고개를 기울였다. 짧은 영문 제목은 스팸 메일을 연상시켰지만, 본문을 보자 누군지 대번에 알아챌 수 있었다. 전에 주고받은 폰메일 주소랑 다르네. 일 때문에 바뀌었나? 그는 잠깐 벽시계를 올려다보고 쓴웃음과 함께 휴대전화...
뭐어, 그런 게 어딨담,... 그럼 맞기 싫을 때만 예쁘게 꾸미면 되겠네. (나름 떠올린 최고의 술수인 듯... 쿡쿡 웃는다.) ...음? (만져진 제 목 부분, 한참을 매만지더니...) 그래도 상흔이 남았잖아. 난 결국 남은 자국들에 까지 집착하는 인간이라서. 목줄이 풀려도 불안하다구요, 버림 받을까,... 아니면 체벌이 들어올까.
※ 덱스터 2시즌 이후 & 멘탈리스트 4시즌 후반부 시점 ※ 크오 / 노맨스 / 설정 날조 등 각종 주의 바로 오늘 밤이었다. 그의 주변을 둘러싸고 한시도 그를 가만두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질 때가 바로 오늘 밤이었다는 거다. 오늘이 더욱 특별했던 것은, 사사건건 트집을 잡아 신경을 거슬리게 하던 독스가 그를 대신해...
※ 덱스터 2시즌 이후 & 멘탈리스트 4시즌 후반부 시점 ※ 크오 / 노맨스 / 설정 날조 등 각종 주의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햇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마이애미의 강렬한 태양 아래, 전 CBI 수사 자문 패트릭 제인은 꿋꿋이 쓰리피스 수트를 고집한 채 택시를 잡고 있었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찌는 듯한 더위가 그를 반겼지만, 글쎄, 그것이 ...
형. 저 이제 형을 놓아줄 때가 된 것 같아요. 오 년이나 만났으니 이렇게 헤어지는 게 당연한 걸까요? 아니요. 사실 저에겐 아직 오 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형한텐 '오 년이나'라는 표현이 맞겠죠. 군대를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아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그때에 형을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있죠, 저 아직도 가끔 우리가 처음...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작품소개] 눈 떠보니 일본에서 살고 있다. 집도, 가정도, 나도 똑같은데 유일하게 다른 점은 친구. 이천의가 아니라 오이카와 토오루였다. [한국 살다가 일본 사는 평행세계의 나 빙의/무심철벽생계형 여주/한국버젼 오이카와=이천의] "너는 왜 나랑 다녀? 성격도 관심사도 취향도 다른데." 양심이 다소 찔렸지만 담판을 짓겠다는 마음으로 단호히 말했다. 오이카와...
거의 동시에 서로 좋아하는 거 자각한 담에 짝사랑인줄 알고 열심히 맞관 삽질 하는 알베케일... 전쟁도 끝났고, 뒷수습까지 끝낸 지금. 대륙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케일은 그리도 바랐듯이 한가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오늘도 같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별 일이 생긴 건 아니었다. 케일은 종종 있었던 대로 알베르와 황궁의 정원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아이...
케일. 혹시 연인이나 사랑하는 이가 있나? 설마요. 그런 거 안 키웁니다. 그럼 나랑 결혼하는 건 어때. ...네? 로 시작하는 선 결혼 후 연애 알케가 보고십다 어지간히도 놀랐는지 케일이 먹던 쿠키를 떨어트렸다. 미간을 찌푸렸다가, 고개를 갸웃거리던 케일은 내뱉었다. 저 좋아하십니까? 그럴리가. 당연히 정략 결혼이지. 케일이 납득했다는 듯이 고개를 주억였...
1. 해가 완전히 지고 어둠이 내려앉은 바닷가. 총총 떠있는 별과 달빛을 제외하면 아무런 빛도 없는 곳에, 빛이 확 드는 순간. 환한 빛을 받으며 바람에 나부끼는 붉은 머리카락과 눈꼬리를 사붓 접어 짓는 나른한 미소가 그토록 아름다울 수가 없어서. 어둠에 기대어 붉어진 귀를 숨기고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는 최한. 그는 자신이 케일에게 반했음을 부정할 수 ...
𝔅; 불온한 번견. w. 김델마 * 불온한: 온당하지 않은, 혹은 온순하지 않은. * 번견: 집이나 문을 지키는 개. 평소였다면 차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하는 중이거나 촬영장에서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을 시간이다. 대낮. 오후 1시 12분. 나는 왜 이 시간에 집으로 향하고 있는가. “어 저 사람... 그 여자 아니야?” “헐 그, 그 코디! 경수 코디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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