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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7. “김준면 알아요?” “네.” 세훈의 대답은 간단명료했다. 질문의 본뜻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면, 세훈과 준면이 아는 사이인 건 사실이었으니까. 하지만 남자가 궁금한 건 단순히 그것 뿐만은 아닐 것이다. “아, 맞구나. 준면이랑 같이 있는 거 몇 번 봤어요.” 준면이? 세훈의 눈썹이 꿈틀거렸다. “그런데요?” 겉으론 아무런 흥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세...
고등학교도 한 반에 50명이나 들어 있어서 많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은 한 강의실에 그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 있었다. 그래서 남준은 지난 일주일 동안 석진을 단 한 번도 마주치지 못 했다. 석진이 남준을 피하는 것도 있겠지만, 남준도 굳이 석진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준은 이게 맞는 거라고 생각했다. 애초에 친해진 것부터가 말도 안...
Strawberry Juice W. 시엘 딸기. 빠알갛고 물기 어린 딸기. 한 입 크게 베어물어도 맛있고, 갈아 마셔도 맛있고, 편의점에서 파는 딸기맛 우유도 맛있고. 색도 향도 아름다운 딸기는 혁재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다. 다른 어떤 과일을 사다 줘도 그만한 반응이 나오지 않는 걸 아는 혁재의 부모님은 딸기 철이 되면 항상 며칠에 한 바구니씩 번갈아서 ...
오늘로 꼬박 3 달을 채우고 있었다. 시답잖은 이유를 핑계로 빠지려고 한 개강 총회에서 잡혔던 덜미라고 해야 될까. 남들이 보기엔 보기 좋은 우정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인준의 생각은 달랐다. 일단 그의 얼굴은 누가 봐도 괜찮다고 할 정도로 잘생겼고, 성격도 좋았으며, 목소리도 좋았다. 그러니까 인준이 제일 미칠 노릇인 건 다른 때도 아니라, “인준아.” 누가 ...
*소고 캐붕주의(많이는 아니지만 망가집니다) 처음으로 그를 본 건 초등학교 2학년 때 즈음이었다. 오늘도 아버지가 집을 비웠기에, 나 혼자 학교로 가는 비탈길을 터덜터덜 내려가는 중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걷다, 따릉따릉 하고 자전거 경적이 울리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갈색 머리의 그가 비키라는 듯 손 짓을 하고는 내 바로 옆을 쌩하고 지나갔다. 그 찰나의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2019년 9월 16일부터 영문 운전면허증이 발급된다고 함.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33개국에서 통용되는 ‘영문 운전면허증’이 오는 16일부터 발급된다. 이 면허증이 있으면 적용 국가에서 별도 공증 서류 없이도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뉴스링크 최근에 알아봤는데 이게 국제운전 면허증을 따로 발급받는 경우는 돈도 들고 유효기간이 1년뿐임.경찰서 가...
더 이상 재판 예정이 없는 구간들을 유료 공개로 돌립니다. 특촬 온리전에 판매했던 단 쿠로토 X 카가미 히이로 단편 6개를 모은 재록본입니다. 웹에 공개되어있는 단편들을 다듬은 것과 공개하지 않은 단편들을 모은 것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주를 이루는 원고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목차 1. 사막의 눈물 2. 기다림의 끝에는 3. 인어는 인간을 싫어한다 4. 추락...
1,3,5,7... 집단 내에서 홀수가 의미하는 것은 분명하다. 누군가는 짝이 없고, 누군가는 혼자여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는 것이다. 7,5,3,1... 마지막에는 단 한 사람만 남는다. 사람들의 마음은 여러 명을 동등하게 품을 만큼 넓지 않기 때문이다. 그 '한 명'은 다른 이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가치를 부여받는다. 황민현은 그 ‘한 명’과는 거리가 먼...
인상쎄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야즈하라 미호 WOMEN CISGENDER 앵두낙엽버섯 Marasmius pulcherripes 고등부 고2 18 성격 필요한 것만 챙기는 자신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챙기지 않는다. 남의 이야기도 대답할 가치가 없다면 그냥 흘리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다. 결정장애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사항이 2개 이상이라면 결정을...
1. 피터 파커의 베타 부모는 가난했다. 사랑스러운 아이가 큰 눈을 깜빡이며 배시시 웃을 때마다 그들은 간절히 바랬다. 오메가는 아니기를. 5살이 되었을 무렵의 어느 날, 아이는 으슬으슬 떨며 엄마의 바지를 잡아당겼다. 엄마, 추워요. 열이 나요. 횡설수설하는 말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며, 감기 전조 증상이겠거니 여겼다. 그날 밤, 온 몸에 열이 올라 정...
가죽시트의 감촉은 손가락이 미끄러질 만큼 부드럽고 질이 좋았다. 손가락으로 시트를 문지르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경수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졌다. 뽀득. 잘 닦아 놓은 유리그릇의 표면을 만졌을 때처럼 깨끗한 소리가 들렸다. 몸을 기울여 다가온 찬열이 손바닥으로 짚고 있는 시트가 눌리면서 낸 소리였다. 바짝 긴장한 경수는 귀 끝이 바늘에 찔린 것처럼 따끔거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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