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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모험을 떠나기로 한 이후로 며칠간 준비를 해서 어제 도시로 출발했다. 이동수단은 생각해두지 않아서 결국 6시간을 걸어가야 했다. 베르디, 혼자 말 타고 잘 가더라. 가다가 커다란 숲을 만났는데 먼저 정찰 간 베르디가 웬 아이를 데려왔다. 아첸랜드에서 온 렌드라고 했었지. 자기 마을이 이상해져서 보호자랑 나왔다가 괴물한테 습격받고 홀로 살아남았다고 한...
무슨 정신으로 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끊어진 위텅의 전화가 불길했다. 안절부절못하는 즈홍의 모습에 예가까지 잔뜩 긴장한 상태였다. 도착하자마자 즈홍은 미친 듯이 달려 집 문을 두드렸다. "양위텅!" 문이 열리고 즈텐이 손가락을 들어 조용히 하라고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즈홍에게 그런 게 보일 리가 없었다. 우선 당장 위텅의 상태를 봐야했다. "양위텅은...
종교 같은 건 절대 믿지 않기로 했다. 누군가와 새끼손가락을 거는 짓은 하지 않았지만. 일종의 신념 같은 거였다. 토카는 고딩 나름의 논리와 어거지로 내면의 비합리를 겨우 틀어막았다. 신앙은 나쁜 것이 아니고 믿음도 멍청한 것이 아님을 알고 있고 제 입으로도 말할 수 있지만 두 손 모아 기도하는 행위 그런 건 자기는 안 하기로 마음먹었다. 예수 믿으라는 선...
"이태용." 재현은 창문으로 침입한 침입자를 무심히 바라봤다. 단 하나의 흐트러짐도 없는 황태자 정복 차림으로. 똑바로 앉아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으면서 그림자만으로도 누군지 다 안다는 듯이. 창문을 넘어 들어온 태용은 그대로 멈춰 재현을 바라봤다. "정재현." 달빛을 등에 진 태용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재현은 알 수 없...
케이티가 션이 강하다는 걸 알면서도 일반인과 시비 붙을 때면 자기도 모르게 끼어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끼어든 케이티 밀쳤다가 버스에서처럼 션한테 시비 건 일반인 100m 날아가는 상상. 용수인 샹치와 황조롱이수인 케이티 보고 싶다. 용의 성품을 가졌으니 용수인이라는 단순한 귀결인데, 웬우는 '후'라고 산해경에 나오는 용에 필적하는 힘을 가졌다는 동물이면 ...
감사합니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유명한 이야기지. 형제들은 각자 아내가 있는데 자기는 왕비가 없어서 쓸쓸했던 저승의 왕 하데스는 제우스에게 부탁해서, 제우스의 딸 코레(아가씨, 처녀)를 유괴했어. 미친 놈이. 코레의 엄마인 농사의 신 데메테르(어머니)는 딸을 찾느라 자신의 일을 내팽겨 치다가 결국 하데스가 유괴했다는 점을 알게 돼. 데메테르는 분노로 인해 에리뉘에스의 ...
오늘의 소재 #저잣거리_곡조 게 뉘신가 그대. 이 저잣거리 곡조를 어지럽히는 이는. 어리석다. 어찌하여 사람을 시기하는가. 그리하여 얻은 것은 또 무엇인가. 산중에 두견화가 피어나는 이 청춘을 어찌 앗을쏘냐. 그러지 말고 같이 술잔이나 기울여보세. 덧없는 인생을 함께 즐겨보세. 아, 이것이야말로 태평성대라.
당직이다. 평소보다 몇 배는 피곤하다. 실은 당직 전날 헌혈을 하는, 그것도 난생 처음 헌혈을 해보는 무모한 짓을 저질렀다. 사흘 전, 바로 이전 당직 때의 일이었다. 지금은 혈액종양내과를 돌고 있어서 백혈병 환자들을 많이 보는데, 항암치료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백혈구가 없어져있거나, 갑자기 혈소판이 없어져있거나, 갑자기 적혈구가 부족해지곤 한다. ...
윤기는 결혼식에 굳이굳이 이제는 맞지도 않는 교복을 입겠다는 지민을 겨우겨우 말려 턱시도를 입히고 사진을 찍었다. 결혼식 당일 오전 사진을 들고 가장먼저 찾아간곳은 윤기의 본가였다. 엄마는, 이쁘게 한복을 차려입고 윤기의 형도 멋있게 정장을 차려입고있었다. ”김태형,니가 여기왜와있냐“ 썡뚱맞은 태형의 등장에 윤기는 다소 놀란듯했다. ”형님, 제가 또 한사진...
윤기는 지민없이, 혼자 본가에 찾아갔다. ”엄마,“ ”응, 아들“ ”나, 지민이랑 결혼비슷한거 하려고하는데“ 순간, 집안의 모든사람의 행동이 멈췄다. 형은 쇼파에 앉아 저를 쳐다봤고, 엄마는 과일을 깍다 저를 처다봤다. ”지금도, 이미 뭐 사실혼처럼 살고있긴한데“ 엄마는 , 아무런 대답이 없었고, 대신 형이 입을 열었다, ”괜찮겠어?“ 엄마와 형이 걱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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