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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주의※ -출연진이 행복하지않습니다(약피폐) -결말이 뚜렷하지않습니다 그래도 괜찮다면.....⬇️ 나의 행복은 너의 고통에서 비롯되었다. 옷코츠 유타가 눈물로 젖은 옷을 부여잡고 머리 속에서 이 문장을 되뇌이게 된 건 몇시간이 채 지나지 않았다. 그의 기숙사 문 앞에서 자신을 걱정하는 친구들의 인기척과 목소리가 들렸지만 옷코츠 유타는 도저히 평소처럼 얼빠지...
클릭하시면 해당 주소로 이동하실 수 있게 링크 걸어뒀습니다. SCP재단 SCP-001 WJS의 제안 "정상성" SCP-131 아이팟 SCP-073 카인 SCP-2020 너무 뻔하지? SCP-085 손으로 그린 캐시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 SCP-294 커피 자판기 SCP-1609 의자의 잔해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웃는 시체들의 산 거꾸로 가는 시...
사실, 남희신은 동생의 부인에 대해 걱정을 조금 했다. 남망기가 어디 보통 사람이던가. 간택전을 통해 가려내고 최종 결정은 남망기가 내리니 실상 남망기가 택한 황후나 다름없다 한들 그 안에 검은 속내를 숨겼는지는 통 알 수가 없다. 원래대로라면 남희신은 직접 입궁하여 위무선에게 인수인계를 할 필요가 없었다. 원청제에 대한 것을 알려주려면 그저 서신 하나만 ...
나로 인해서, 너는 누군가의 자랑이 되고 어느날 네가 또 슬피 울 때, 네가 기억하기를 네가 나의 자랑이란 걸 제발 두려워 하지 말고 두 팔로 나를 안아. 이것이 재난이라해도, 너를 원해. 하필이라고 말을 하고 보니 참 좋네요. 어찌할 수 없음, 속절없음이 사랑의 속성일테니까.
나한아. 네가 행복했으면 하다가도 뿌리 깊은 절망을 느꼈으면 해. 네가 괴로웠으면 하다가도 찬란한 행복을 알았으면 해. 1. 미안하단 말 쉽게 나온다. 짜증이 다 배어 있는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하면 다 끝나? 네가 한 짓이 없었던 것처럼, 뭐가 바뀌니? 쏘아붙이는 목소리가 아팠다. 얼음송곳처럼 예리한 아픔은 본 네트를 열고 이것저것 살펴보던 나한에게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12:30 삼십분 늦게 올렸음😢 오늘은 딱히 나쁘진 않았음. 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시간보내고 소외당하는 느낌도 딱히 안들고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음🥹 학원 시험도 나름 잘 본거 같고 공부도 열심히 한거 같고ㅋㅋ 저녁은 라면 먹고 할머니댁 옴❤️ 그저그런 하루들속에서 나름 행복한 시간이였음🫠 너무 행복함🫶 진짜 요즘에 생각하고 사는게 뭐냐면 인간관계에 큰 기대...
오타 확인 x, 개인캐해 어느새 창문을 서리가 가득 껴있고, 눈은 소복이 쌓여 차가운 아침을 만들어냈다.실종자들의 흔적도, 무기들이 빼곡히 버려진 운동장, 교실... 그리고 연구실까지 눈으로 가려져버렸다.모든 것이 하얘서 고통이 없다는 듯해 보였다.마치, 우리가 겪는 고통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듯.4개월이라는 시간이나 지났으니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분...
대충 마지막 쿠레아가 지금 상황이 현실이 아님을 알려주는거입니다. 열심히 그렸는데 망했어요.
21. 원래 있었던 반지르르한 윤기를 잃고 생기 없이 말라버린 반찬들이 식탁 위 작은 접시에서 원래의 통에 담겨 냉장고로 돌아갔다. 반대로 갖은 양념과 기름의 흔적만 남은 그릇들이 갈 곳은 싱크대 개수대였다. 쏴아아. 쏟아지는 물줄기에도 그 흔적들이 씻겨 내려가지 않자 지우는 뜨거운 물이 나오도록 수도의 방향을 반대 방향으로 틀었다. 평소보다 몇 배는 ...
이 글이 공표된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일껍니다. 그럼에도 걱정하지마세요. 이 유서는 제가 어떤 후회도 남지않았을때 죽기전 저의 가족이나 가장 신뢰할 지인 일부를 통해 보내는 글입니다. 그러니 슬퍼하지말고 축하해주시길. 허나 현재 후회와 할말이 많은 상태로 막상 후회없이 죽었다면? 생각하며 글을 쓰니 남길말이 없군요. 아마 이 글도 제가 장례식을 한...
사랑하는 한이야, 기침처럼 쏟아지는 감정을 감당할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써. 어떤 말이라도 내뱉지 않으면 펑 터져버릴 것 같아서 말이야. 넌 언제나 나를 그렇게 만드는 것 같다. 매일 벅찬 행복을 느끼게 해 줘서 고마워. 사랑할 줄 아는 너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른다? 네가 그랬지. 사랑받는 걸 참 좋아하는데 사랑해 줘서 고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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