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눈을 뜨세요, 수호자…” EDZ의 어느 쓰레기 처리장, 한참을 헤매며 제 수호자를 찾아다니던, 이후에 로즈라고 불릴 고스트는 드디어 만나게 된 자신만의 수호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나는 고스트에요-." 햇빛을 실로 뽑아낸듯이 반짝거리는 금빛의 머리카락이 굽이치며 흘러내리고, 아직 주변을 파악하듯 이리저리 돌아가는 시선은 루비를 박아넣은 듯 선명한 붉...
[아니, 그렇다고 애 말을 덜컥 들으면 어떡해!] "뭘 어떡해, 그냥 자기 갈 길 가는 거지." [여보, 태형이는 아직 고등…….] "고등학생인데, 뭐." 여자는 허공을 향해 고개를 치켜든 채 깊게 가라앉은 눈을 두어 번 꿈벅였다. 눈시울이 화끈거리기는 했지만, 무엇인가가 쏟아질 것 같지는 않았다. 눈물이 모두 말라버린 것인지, 혹은 그것이 흐를 길목을 막...
우리들의 하루는 吉과 凶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지만 " 지금부터 기숙사 배정식을 시작하겠습니다. "
민태구 자기 없이도 잘먹고 잘살았을 하채윤이 괜히 저한테 발목잡혀서 이러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가끔 한번씩 채윤이 혈압오르는 말하다가 개싸움나고 결국엔 내가 다 잘못했다고 싹싹빌듯 하채윤은 저자세로 나오는 민태구의 꼬락서니는 마음에 안드는데 한편으로는 뭐마려운 강아지마냥 시무룩해져서 저쪽에 처박혀 있는건 또 귀여워보임. ++ 태채 서로 개싸움하고 난 담에...
내가 유일하게 자발적으로 신나게 하는 방학숙제는 곤충 채집 이였다 곤충 얼마나 아름답고 경이로운 생명체 이던가 그날도 동네 옥이 언니랑 나비를 채집해서 돌아 오는 길이였다 큰 기와집 아저씨가 우리를 불렀다 나비를 산다고 팔으라고 했다 보통 작은나비는 오십원 태극무늬 호랑나비는 이백원 까지 쳐주었다 밥도 굶어가며 나비를 쫒아 다녔다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윤화평이 모태구를 선택했을 경우 하림이 퇴실하고 나서 화평은 자기 머릿속에서 낡은 톱니바퀴가 끼긱끼긱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오래되어 녹슬고 낡은 톱니바퀴에 기름칠조차 하지 않아 힘들게 돌아가는 기분이다. 그만큼 머리가 돌아가지 않고 생각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새삼스레 나 참 머리 안 쓰고 살았구나…따위를 깨달으며 헛웃음을 짓...
“억지로 입을 벌려서 숟가락을 넣어야 그나마 먹습니다” “살살해. 불쌍한 애야” “제가 보모도 아니고, 밥 먹여주는 일 떠맡은 것도 짜증나는데, 애 다루듯 어르고 달래야합니까?” “….앞으론 내가 할게” 제 옆의 조직원과 함께 담배를 피우던 남준이 먼 곳 어딘가를 응시하며 그리 말했다.
항간에 큰 소문이 두 가지가 돌고 있었다. 하나는 도성에 유명한 춘화가가 있는데 정좌를 하고 앉아 붓으로 열심히 무언가를 적기에 선비인가 싶었건만 춘화를 그리는 자였다는 소문. 도성에서는 이미 유명해, 임금도 이 춘화가의 그림에 반해 양반 자리를 주겠다고 했다는 소문.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영의정 주 대감 댁 외동 아들이 혼기가 다 찼는데도 계집 보기를...
정연이가 태형이 팬으로 엄청 유명했잖아. 그래서 정국이한테 부탁해서 같이 사진도 찍고. 근데 저번에 방탄 콘서트에 정연이가 같이 듀엣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대 끝나고 백스테이지에서 또 사진 찍고 아무래도 정국이랑 같은 멤버니까 둘이 자주 만나다보니 꽤 친해졌어. 말도 자연스럽게 트고 오빠 동생하면서 둘이 쿵짝이 잘맞아. 천분연생 : 김태형 × 전정연 W....
태형이는 여동생이 아니라 누나가 한 명 있어. 김태리라고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야. 태리도 윤아, 정연 만큼이나 동생 태형과 사이가 좋아. 공항에서 자연스럽게 브이를 하는 것을 물론이고. 천분연생 : 김태형 × 김태리 W. 슬온 *픽션입니다. 가상과 현실 구분 부탁드립니다:)* 항상 이렇게 혼자 패션 활동을 하면서 다니는데 이...
도영은 무심한 얼굴로 길고 마른 팔뚝을 만지작거렸다.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한다기에는 지나치게 생기가 없고 하릴없이 빈둥댄다기에는 눈이 날서있었다. 한참을 만져댔는데도 아무렇지 않아서 손에 좀 더 힘을 주어본다. 팔이 마비된 것처럼 아무 감각이 없다. 꼭 남의 팔을 만지는 것처럼. "아야." "아." "그거 누구 팔인지 알고 만지는 거예요?" 미안. 팔과 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