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밤이 찾아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 새벽과 함께 시작된 거친 소나기가 새카만 어둠과 함께 내리고 있었다. 도대체 누가 열어둔건지 활짝 열린 창문으로 억센 빗줄기가 들어와 레이스로 짜인 커튼을 죄 적시고 있었다. 넓고 호화로운 방에 어울리지 않는 스산한 냉기가 감돌았다. “헉…!” 잠들어 있던 방의 주인, 아일라 밀로니엔이 눈을 깜짝 떴다. 창백한 얼굴에 흐르...
“김여주, 좋다”“김여주, 좋아”“김여주, 냄새 좋아”이재현은 어렸을 때부터 나를 졸졸 따라다녔다. 귀찮아서 “떨어져서 걸어”살짝 밀면, 사슴 같은 두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여주야”“알았어”그렇게 받아준지 한 일 년 정도 되었을 때, 애들한테 성별에 대한 개념이 생겼다.“여주야, 재현이랑 사귀는 거야?”“재현아, 여주랑 무슨 사이야?”귀찮아서 대답 대신...
갈등&소통, 통일 1. 갈등&소통 갈등의 순기능은 문제인식을 통하 사회통합을 도모. 소통윤리에 유교의 공자는 군자는 화이부동 소인은 동이불화. 화이부동은 조화는 이루나 같아지지는 않는다는 뜻이고 동이불화는 겉으로는 동의를 표시하면서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뜻. 불교의 원효는 일심화쟁 주장. (=대동적 융합) 하버마스 담론윤리는 걍 ㅈㄴ 외워서...
( *같이 들어주며, 읽으면 좋을지도..?* ) *전독시 원작 스포 주의 310화, 311화~ 370화 드문 드문 대사가 섞여 있을지도. [전독시 2차창작 날조]* 김컴은 유중혁의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아니, 믿기 싫었다. 정확히는 그의 말에 의한 김독자에 대한 분노 때문에. 유중혁이 히든 시나리오를 끝내고, 공단으로 돌아와 우리에게 한 이야기는 이랬다....
“친구들 많다. 그치?” 서함이 재찬을 데리고 온 카페는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재찬은 대부분 집에만 있으니 서함은 친구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나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재찬에게 달려오는 골든 리트리버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앵무새까지. 처음 느끼는 낯선 분위기에 재찬은 서함의 뒤에 숨어 골든 리트리버를 쳐다봤다. 자리를 잡고 앉은 서함이 주...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이미 어둠이 잠식한 방엔, 정신 사나이 코를 고는 이들이 널부러져 있었다. 부스럭, 부스럭, 그 사이를 자유로이 누비는 한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다. 입에 대충 손전등을 물고, 수갑을 들고 있는 그 사내는-대충 근처에 한명씩, 어깨를 흔들었다. 야, 야. 일어나. 조금 꿈지럭 거리다, 빛의 근원을 찾으려 눈을 뜨면 소스라치게 놀라는 이들에게 씩 웃어줬...
* N년 후 약스포가 있습니다. * 논컾인지 쿠니스가인지 스가쿠니인지 애매하니까 그냥 좋을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미인들의 압도적인 얼굴합> 초등학교 교사 스가와라 x 은행원 쿠니미 은행원 되고 나서도 성격 하나도 안 변하고 오히려 혐생에 찌들어서 다크해진 쿠니미가 일하면서 계속 초등학생들이랑 어울린 덕분에 완전한 햇살캐로 진화한 스가한테 구마 ...
모든 것을 잃기 전처럼 이 가문에서도 파티가 열렸습니다. 아이를 자랑하기 위한 파티였죠. 수많은 사람, 수많은 시선. 아바리티아의 황금색 보석안은 모두의 이목을 끌기에 너무도 완벽했고, 아름다웠습니다. 거기에 아이의 외모 또한 그 눈동자의 아름다움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했어요. 하지만 아이는 이전처럼 웃을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웃어야 했죠. 가끔 어색하게 ...
그리핀도르 학생회장 알버스 슬리데린 겔러트설정이 조금 다른 마법어쩌구가 나옵니다 알버스는 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했다. 버터맥주보다는 펌킨주스를, 퀴디치 경기장보다는 도서관을 좋아했다. 바로 그 좋아하는 도서관에서 알버스는 오늘도 대여자 리스트를 손에 들고 있었다. 익숙한 이름을 찾았다. 겔러트 그린델왈드. 마지막으로 빌린책이... 판타스틱 비스트? 교과서가...
말이 안 되는 일이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심바가 너무 보고 싶었다. 심바에게 얘기하고 싶었다. 나 지금 어디있는지 알아? 나 지금 궁에 있어. 너 오늘부터 궁으로 돌아간다고 했잖아. 심바가 이곳 어딘가에 있다. 나는 동궁전의 위치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갈 수 없다. 내가 유일하게 이 궁에서 출입이 허락된 곳은 주상 전하가 계신 곳뿐이니까. 그래도 전하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