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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자신이 아는 재환은 늘 그랬다. 데뷔 전부터 강아지 소리가 절로 나왔던 동그란 눈에는 늘 장난끼가 가득했다. 소리없이 베시시 웃을 때도, 무언가에 빵 터져서 크게 웃을 때도, 사륵 접히는 눈꼬리에는 천진난만함이 휘감겨 있었다. 무대에 설 때면 그 누구보다 진지하고 멋있는 켄의 모습이었지만 그건 모든 멤버가 마치 빙의라도 된 듯 숨겨진 카리스마를 폭발시켰으니...
펜듈럼이고 뭐고 다 닥쳐 시발 히어로의 전개력 앞에 무릎꿇어라 ※ 빡겜을 참지 못하고 결국 마스크드를 꺼낸 모습이다.
"식아, 이거 앞에 엔형... 아, 레오형이구나. 형이 앞에 앉아있으니까 되게 헷갈리네. 다리 낫고 나서도 계속 거기 앉는 거 아냐?" "..." "아, 아냐." "홍빈이형, 엔형 자는데?" "어, 진짜네." "편하면서 불편해보인다. 희한하네." "그러게요." "약간 그 느낌 나는데? 혁이가 완전 잠들었을 때 너한테 이렇게 약간 안긴 것처럼 자는 거." "...
아래 '친애하는' 글과 연관 썰 https://twitter.com/Jane_m_vincent/status/1083050256839786496 의 모티브가 되었던 무려 4년전에 쓴 조각 글입니다. 현재와 설정은 같으나 내용이나 결말이 좀 달라서 이걸 프리퀄이라고 할 수도 리부트라고 할 수도 없고.... 그냥 초고이자 ver.2 정도로 가볍게 여기셔도 될 것...
언제부터였는지는 아무도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었다. 그저 어느 때부터선가 서서히 벌어졌고 어느 순간 갑작스레 이상한 점을 알아차렸을 때에는 이미 학연은 택운만큼이나 아무 말이 없었다. 방송에서도, 연습실에서도, 숙소에서도. 인터뷰의 시작과 끝은 여전히 학연의 리얼 브이!였지만 그 뿐이었다. 그리고 그제서야 학연의 이상행동에 주목하기 시작한 멤버들은 그날 밤...
"재환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학연과 신나게 배틀 아닌 배틀의 애교의 향연에 택운은 아예 등을 돌리고 동생라인들은 토하는 시늉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터졌던 웃음이 가라앉고 한숨을 돌리던 학연이 고개를 옆으로 꺽으며 새삼스레 바로 제 앞에 앉아있는 재환을 불렀다. 뭔가 처음 자신을 보는 듯 동그랗게 저를 보는 학연의 시선에 아직도 강아지 미소를 채 지우...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재환아, 우리 1등했어...우리..." 첫 1위를 했을 때, 아니, 어쩌면 더욱더 흐느끼는 학연의 말에 재환은 그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여 등을 어루만졌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활동이었다. 컴백까지의 압박감은 그 어느 때보다 컸고 컴백 후에 벌어진 예상치 못한 잡음은 리더란 이름을 걺어진 학연의 어깨 위에 차곡차곡 쌓여져갔다. 그래도 괜찮다, 잘하고...
연습으로 가득찬 나날을 보내던 중 주어진 단 하루의 황금같은 휴가날, 원식이 부탁한 가이드를 하러 간다는 재환을 따라나선 건 정말 별 이유가 없었다. 그대로 있다간 잠으로 하루를 보내버릴 것 같기도 했었고 어쨌든 노래하는 재환은 언제봐도 눈과 귀에 엄청난 호강이었으니 가벼운 맘으로 따라나섰을 뿐이었다. 그래서 리더보컬은 필요없는데 왜 왔냐며 웃으며 타박을 ...
처음 연습생으로 들어온 재환을 봤을 때만해도 그저 엄청 노래를 잘 부르는 애인가보구나 했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론 자신과는 다른 타입의 친화력과 활발함에 참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했었다. 노래를 듣고서는 나중에 꼭 같이 데뷔를 하고 싶은 동생이 되었다. 그러면서도 재환은 참 알기 쉬운 아이라고 생각했다. 늘상 밝고 웃음이 많으며 노래든, 춤이든, 개인기든, ...
조각1. "켄형, 왜 그렇게 엔형을 자꾸 봐요, 카메라를 봐야지." "어?" 여전히 푸흐흐 웃고 있는 혁의 말에 켄이 베시시 웃으며 머리를 긁적였다. 재환이 뭔가를 하거나 심지어 그냥 말을 하면서도 연신 학연을 보는 게 처음은 아니지만 라디오에서 라이브를 부르는데 제 앞에 있는 학연에게 시선이 간 걸 본 모양이다. 학연 역시 미소를 지으면서 재환의 머리를 ...
영원할 수 없는 존재는 끝을 알기에 더 환하게 타오르고 꺼지지 않는 등대를 향해 항해한다고 합니다. 그들의 인식은 생을 둘러싼 자연과 신, 그 너머까지 향했고 필멸하기에 가능한 창조를 해냈습니다. 전능에서 태어난 생명이 이룩한 결과물과는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이는 사랑에서 멀어진 이들을 도울 그러한 ‘전능’이었습니다. 그 산물과 언어로 이뤄진 수많은 주문을...
*사망소재있습니다. [,. ㄹㅕ..주세요!] [여기.. ㅅ.. 있어요!] [.....도와 ....ㅅ.요!] ..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요. 온몸이 짓눌려진 것처럼 무거웠다. 여기가 어디인지 좀 전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떠오르지 않을 만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눈앞에 흘러내리는 무언가에 어렵사리 눈을 질근 감았다. 떠보지만 겨우 보인 시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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