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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Edited By FOXY ※ 하기 영상의 다운로드 및 재배포는 불가하며, 포스트 내에서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 하렘의 남자들 :: S1 / 2020.10.07. # Crazy in Love / 2020.10.22. # Happy Together / 2020.11.07. # 넌 나의 20대였어 / 2020.11.15. # 말할 수 없는 비밀 / 2020....
안나는 종일 일진이 좋지 않았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싸한 느낌이 들어 시계를 봤을 때 8시 40분이라는, 9시 출근에 지각이 확정된 숫자를 보았고 대충 세수만 후다닥 하고 출근하려고 물을 틀었을 때 샤워기로 돌아가 있는 걸 몰라서 머리부터 옷이 쫄딱 젖어버렸다. 게다가 버스 정류장에 헉헉대며 달려갔지만, 회사에 갈아타지 않고 갈 수 있는 유일한 버스가 ...
준혁은 아버지를 미워하지 않았다. 그저 경멸했고, 한심하게 여겼다. 그러나 준혁은 부쩍 아버지를 미워하고 증오하게 되었다. 곧 죽을 가련한 몸뚱이를 헐떡이며 병상에 누운 아버지를 볼 때마다 화가 치밀었다. 살고자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아버지는 죽을 때가 되자 준혁에게 돌아왔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죽기 전에 아들이나 보고 가려고 했다던데, 그러려면...
망망대해에 구명조끼 하나 껴입고 떠 있는 기분이었다. 계절은 여름. 볕은 뜨겁고, 발은 닿지 않고, 이대로 떠 있어도 나쁘진 않은데, 굳이 돌아가고 싶었다. 하지만 돌아가기엔 닿을 곳이 보이지도 않고, 여기 있다간 죽을 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간당간당, 살만은 했다. 구명조끼가 있으니까. 생각해보면, 내 인생은 늘 그랬다. 목적 없이, 목표 없이 부유...
대학 졸업하고, 가난에 찌들어 고생이란 고생 다 할때에도 아버지는 준혁을 찾지 않았다. 사실, 보육원을 떠나오던 그 순간부터 아버지를 만날 거란 기대는 접은 지 오래였으니 이상할 것도 없었다. 어떻게 찾아. 우리 아버지는, 가난하고, 한심한데. 찾을 방법도 없었겠지. 그렇다고 준혁이 먼저 찾을 생각도 없었다. 아이를 보육원에 버릴 처지면 안 봐도 빤했다. ...
조사실에 마련된 철제 의자는 허술했다. 벽에 몇 번 집어던지니 박살이 났고, 무감한 시선으로 그를 훑어내리던 준혁은 조사실 문을 반쯤 열고 바깥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의자 좀 가져다주죠, 튼튼한 걸로.” “야, 이 개새끼야!!!!!!!” 곧 뒤통수로 쏟아지는 고함에 미간을 구겼다. 돌아보니 얼굴이 터질 듯 달아오른 리스 회장이 거친 숨을 급히 뱉고 있었다...
가벼운 썰체 단편미술부 에이스 우즈이 x 드림주-----귀멸학원 발렌타인 우즈이편 보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평범한 학생이었던 00와는 달리 우즈이는 걍 학교의 연예인이었음. 화려한 외모에 큰 키와 좋은 피지컬, 그림도 잘그려서 미술부 부장겸 선생님 역할도 함. 당연히 여자애들한테 인기 미쳤고.. 자기가 인기 많은건 아는지 자신감이 넘치는게 얄밉지만 ...
저녁 식사 후엔 바로 집으로 오려고 했다. 근데, 김선호가 잡았다. 같이 있자 하기에 그건 안될 것 같다고 했더니 술이라도 한잔하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와인을, 얼마나 마셨더라. 지껄이며 마시다 보니 무식하게 들어갔다. 김선호는 덤덤하게 자신이 주워 온 자식이라 겪었던 서러움을 전달했다. 난 그저 들었다. 불행 배틀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더 불행하네...
"...진짜 이 상황에서 그러는거 말도 안되는 거 아는데." 다른 어떤것도 신경 쓰지 않고, 죄책감도 원망도 다 내려놓고, 그냥 그 애랑 있고 싶어. 그게 내 솔직한 마음이었다. 나는 말을 더 잇지 않고 바스락거리는 이불을 끌어올렸다. 바로 옆 방에 있는 그 애를 보고 내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도대체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는건지...
“너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우산 없이 빗속에 뛰어든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지나다 날 봤을까. 그 후엔 바로 차를 세웠겠지. 고민은 없었을까. 언니가 전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타난 거면, 넌 이번에도 내 말을 듣지 않은 거지. 데리러 오지 말라고 했는데, 굳이 데리러 온 것을 보면. 잡힌 팔을 뿌리치다 크게 휘청였다. 바닥에 넘어지기 직전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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