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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드디어 그린 바보트리오
이 순간의 모든 게 엉망이었고 소란했다. 사람들이 오가고, 바쁘고, 배경으로 몰아치는 파도가 어딘가 부딪혀 으깨지는 소리랄까. 흩어져 있는 각자의 일행을 불러대는 목소리와 여기있다며 파닥대는 손짓에 경박함이 보인달까. 부둣가를 떠나는 배에게서 들리는 고둥소리는 심해로부터 길어올린 절규같았다. 여기 모든 게 기울어지고, 시끄럽고, 어질러있고, 질척하고, 정신...
== 「 벚꽃 지는 강 굽이굽이 흘러가 바다가 되리 」 양호열은 강백호의 사물함 앞에서 벌써 몇 분 째 편지봉투를 만지작거렸다. 백호군단은 어느덧 3학년. 강백호는 지난 여름 전국대회 도중 한 사립대학교의 체육특기생 입학 제안을 받았다. 백호가 진학 예정인 학교는 예체능으로는 유명하지만, 높은 점수가 필요한 곳은 아니었다. 양호열은 그 때부터 뒤늦게 공부를...
아직 설정은 이리갔다 저리갔다해서 설며은 세션 후에 업데이트 예정
커뮤 애프터 천천히 추가할게요 원래 트위터에 타래 세우면서 늘리려 했는데 길다 보니 다 깨지더라구요ㅋㅋ 아이 젠장 이럴 줄 알았으면 길게 안 그리는 건데 미루와 팥쥐가 추가됐습니다 이 다음은 미루가 한 번 더 나옵니다. 두 컷씩 올리는 거 실화인지
갑자기 들은 말이 너무나도 뜬금없었던 탓에 현진의 표정이 이도저도 아니었다. 호주? 왜? 물론 예상했던 참견이 아닌 것은 다행인 일이었지만. 눈을 크게 뜬 채로 멍청히 용복을 보고 있으면, 용복 손 밑에서 반짝이던 화면이 꺼졌다. 그리고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카페에서 틀어놨던 음악이 공백을 어설프게 채우기는 했지만 그저 그뿐이다. 그냥 해 본 말이라고 하기...
타이밍이 절묘했어. 그때 YS가 역사바로세우기를 시작할 때였거든? 지금까지 청산하지 못했던 군부 독재의 잔재나, 친일파 문제 같은 것들 말이야. 그런 뒤틀린 역사의 아픔을 지금이라도 바로잡고 반성하자는게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이었지. 그리고 그 한가운데 조선총독부 철거 이슈가 있었지. 당시에 경복궁을 가리고 광화문 거리에 떡 하니 서있는 이걸 부수냐 마냐 말이...
2021 사쿠페스 아이돌로서의 마오+무대 위 모습+마오의 캐릭터성=카메라랑 눈 마주치고 웃어주는 마오 정도의 상황설정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봐도 참 열심히 그렸네요 실물 크기가 작지 않아서(슬로건) 디테일을 열심히 팠던 기억이 납니다... 22년과 23년은 의도적으로 레이아웃(아치형+하단 타이포용 여백)을 유사하게 맞췄습니다 22년도에 링어벨을 그렸는데 2...
내 사랑에는 경쟁자가 너무 많다.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겪을 법한 일이지만, 가장 큰 장애물이 상대방 그 자체라는 점에서 내 처지는 특히 나쁘다. 그 애가 아끼는 것이 나 같은 사람도 아니기에 더 나쁘다. 퉁-퉁- 농구공이 체육관의 바닥을 두드리다가 골대로 향하며 낮은 호선을 그린다. 골대를 맞고 한 번 튕겨 나올 때 내가 좋아하는 투덜거림이 ...
-이거 생각하고 썼어요? -아뇨 생각 안했으니까 지적하지 마세요 너를 잃지 마. 그 말을 처음으로 내게 해준 사람은 흰 머리의 엘프였다. 칼 끝에서 액체 한 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내 정신을 일깨웠다. 아주 자그마한 파동이라고 해도 옅은 상념을 끝내는 것에는 충분했기에, 나는 다시금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이제는 비명을 지를 사람도 없었다. 그야 내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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