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언젠가 꿈을 꾼 적이 있다. 햇빛 잘 드는 밭에서 드러누워 하루종일 보내다 해가 지면 뒹굴어서 집에 간 꿈이었다. 나는 지방에 산 적도 없는데 왜 그런 꿈을 꿨을까? 사람 없는, 사람들이 '시골'이라고 할 만한 곳이었다. 수학여행 때나 그런 곳을 가본 나로서는 좀 얼떨떨했다. 지금에서야 그 이유를 좀 알겠다. 무의식은 알 수 없는 놈이라지만, 나는 그나마 ...
태초의 신 ‘넬 노아’ 는 어둡고 냉기로 가득 찬 무의 공간에 자신의 입김으로 온기를 만들고, 손짓으로 빛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모든 어둠과 냉기를 없애지 못했고, 그 어둠은 밤이 되었고, 냉기는 온기와 섞여서 계절을 만들어냈다. ‘넬 노아’는 자신의 몸에 낀 모든 더러움을 씻기 위해 ‘물’ 이라는 것을 창조 했고, 그 씻어서 나온 더러움, 각질, 때 같...
유진의 눈빛이 또렷했다. 반드시 김규빈의 사업장에 복직되고야 말겠다는 당찬 포부. 나라 몇 개를 구하고도 남을 것 같은 결의에 찬 걸음걸이. 성큼성큼 널찍한 보폭으로 걸어가던 유진의 걸음이 잠시 주춤거렸다. 가까워질수록 들려오는 두 남자의 대화 때문이었다. “하여튼 진짜 이뻐.” “그치. 진짜 이쁘지.” 엊그제도 그랬고 지금도 또 이렇다. 이 남자들은 참 ...
* 캐해, 전개 등등 다소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 욕이 나올 수 있습니다 * 날조 주의 *짧음,급전개 주의 <2024 01 13 금. 수정 완료> "김독자!!!!!!" "독자 씨!!!" "아..하핫, 안녕하세요.?" 이마에 생긴 자그마한 상처. 열이 올라보이는 붉은 얼굴, 자신의 피인지 적의 피인지 모를 엄청난 양...
침착한 반장. 놀라서 도망가는 학생들을 보다가 내게 이마를 맞대고 기분 좋은 웃음을 지으며, 우리 지금 큰일 났다. 라고 말 하는 애 vs 잠깐 입 떼고 숨 고르다가 애들 들어오니까 ㅈㄴ 놀라서 지 품에 나 끌어안고 일단 내 얼굴부터 가리고 안가?? 안 나가??? 말하면 죽는다!! 하는 양아치. 조용한 교실 안. 아니, 숨소리로만 가득한 교실 안. 얼핏 보...
지영은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파란색, 보라색, 하늘색 등 다양한 색이 구역을 나누듯 따로 자리잡은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이년 동안 이 색들을 하나로 합치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예전에, 구청 소속의 공무원인 그녀는 아름구에서만 여러 색이 보이는 하늘을 해결하라는 윗선의 지시를 받았다. 지영은 이것도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렴 위에서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나는 우주를 날고 있다. 여태껏 질주하듯 달려왔지만 이 순간만큼은 넓은 까만색 공간 안에 두둥실 떠다닌다. 이게 현실일까? 아까 잠든 것 같긴 하다. 그럼 꿈인가? 중요치 않다. 마음이 편하고 이제야 좀 쉴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을 피해 숨었던 때가 많았다. 내 얼굴에는 길게 가로지른 흉터 하나가 있다. 유치원생 무렵이었던 어릴 적 교통사고로 생긴 것이...
⚠️ 캐붕, 욕설, 죽음, 가스라이팅 소재 주의 ⚠️ 내가 2~3학년인데 좀비고 캐릭터 말고 다른 후배(모브)를 이뻐하는 상황 (그 모브 후배를 이뻐하는 정도: 막 볼뽀뽀도 해 줄 정도로 귀여워함) 조연빈 지지지지지지지금 학교에서 문란하게 뭐하는거야? (특:볼 한번 만짐) 삿대질 ㅈㄴ 함. 하 역시 이런 여자였어?! 집가서 엉엉엉 욺. 베개에 콧물 묻어서 ...
명창대회를 보고 오는 윤직원은 인력거 삯을 깎으려 한참 실랑이를 한다. 윤직원은 그 외에도 버스에 무임승차하는 법, 하등표 사서 상등석 앉기 등을 하며 자랑스러워한다. 그는 엄청난 부자지만 일제강점기 전 억울하게 구금당하고 돈을 뺏기고 아버지가 화적에게 죽었던 것을 생각하고 현재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일본에 감사하며 태평천하라고 여긴다. 그의 가족은 아들 ...
남녀사이에 친구가... 있겠냐? 原宿 ロマンス "남는 방이 없다고요?" 이딴 삼류 로맨스 영화에서 끈적하게 꽐라된 주인공이 좁고 때 탄 모텔 프론트 창구로 고개 디밀며 뱉을 것 같은 멘트를 내 입으로 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 "저희 호텔 과실입니다. 깊이 사과드리며 괜찮으시다면 업그레이드 된 객실로 체크인 도와드려도 될까요?" 여기가 무슨 신림...
여주:그게 사실 ... 지성: 난 널 가져야 겠어 여주: 그게 무슨 말?? 지성: 사랑한다는 뜻이야 여주:엄..그니까 나도 지성은 여주에게 키스를 한다. 여주:(뭐야 요즘 왜 이렇게 훅 들어와?) 지성:( 안되겠어 이렇게 라도 여주 마음을 가져야 겠어) 그렇게 몇분 후 여주: 뭐야 너 갑자기 왜 이래??? 지성:그냥 너 가지려면 이렇게 해야될거 같아서 여주...
*리퀘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스포 O 어둠의 심판관이여, 장막 너머의 여인을 모시는 이들이여. 모두 모이도록 하라. 오늘은 영광의 날이로다. 오래전 스러졌던 그림자 아래의 심판관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선봉장에는 검은 머리칼의 여자가 있었다. 그는 한 땀 한 땀 땋은 머리칼을 휘날리며 곧은 자세를 지켰다. 두 자매의 손에서 빚어진 창끝이 높다란 탑 꼭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