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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낯설지만 익숙한 *츠나총수 *루프물 익숙한듯 처음보는 동네 어디선가 겪어본 기억 그리고 처음만났지만 익숙한 사람들 거리를 지나갈때만다 자신을 마주치면 움찔거리고, 슬쩍 눈짓을 하며 지나갈때마다 나도 그사람을 따라 고개를 돌렸다. 어디서 봤는데 누군지 몰라 가슴이 답답하지만 그렇다고 다짜고짜 붙잡고 물을 수 없는 일 이었다. "저기요 우리 알아요?" 왜 자주...
"배정 모자의 평가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었어... 그게 그 자리에서 나는 머리에 든 것이 똥밖에 없는 바보 천치라며 악담을 퍼부었다고 해도, 그리핀도르에 배정된 것보다는 덜 비참했을거야. 아니, 나는 오히려 기뻤을거야... 나는, 다른 것들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정말 슬리데린에만 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빌고 또 빌었다고. ...그건, 무기로 만들 수 있는 ...
썰 형식 1. 고쇼 선생님이 아카이처럼 죽은 척하고 등장 안 한 캐릭터가 있다고 했는데, 아마 츠토무겠지만 정말 만일에 가능성으로 히로가 살아있으면 좋겠다. 아카이도 죽은 줄만 알았던 스카치의 심장이 다시 뛰니 놀라겠지. 그리고 바로 FBI에 연락 넣어서 어떻게든 살려버려. 히로도 자살했는데 자기가 살아있어서 멘붕 옴. 억 내가 어떻게 살아있는거야... 라...
"어머니, 보세요. 이 꽃이 저를 보고 있습니다." 여덟은 되었을까. 꽃망울같은 아이가 활짝 핀 주홍빛 나리꽃을 보며 웃는다. 아이의 지척에서 걷던 귀부인은 단정하게 쪽 진 머리를 한번 건드린 후 이마 끝에 송골송골 맺힌 땀을 닦으며 미소 지었다. 상(上)품의 비단과 운두가 낮은 당혜, 기품 있는 걸음이 신분을 짐작게 했다. 아이는 웃는 어미의 얼굴을 확인...
“스완, 이 소리 안 들려? 어디서 천둥 치는 것 같은데. 내 옆에서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 천둥이 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어디서 들린다는…아, 설마. 아닐 거야. 아니라고 해주십시오, 위대하신 멀린이시여, 이건 좀, 아니 많이 잘못된 것 같다고요. 버트란드는 데이지의 말을 곱씹을수록 가슴이 점점 더 내려앉는 것만 같았다. 물론 데이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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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원피스를 정독하려는 순간 내 눈에 보이는 것은 언제나처럼 멋진 명품 옷으로 치장한 채 특유의 거만한 표정으로 만화 한 켠을 장식하고 있는 그는 이틀 전, 멋드러진 후크로 나를 위협하던 시궁창이 틀림 없었다. "이, 이게 뭐람...?!" 내 표정을 보진 않았지만 아마 경악에 물든 표정일 것이라 확신...
사람들은 거짓말도 머리가 좋은 놈이 치는 거라고 했다. 나같은 머리 텅텅한 사람이 그것도 누구보다 머리가 빠르게 돌아갈 것만 같은 이 비열한 남자를 상대로 간 큰 거짓말을 치는 건 자살 행위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아, 물론 그 자살 행위를 지금 내가 하고 있어 인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해 버렸지만. 내 인생에서 스카우트를 받은 적이 있던가? 단 한 번도 없...
나는 지금 대치중이다. 그것도 우리집 냉장고에서 나온 미친 남자 한 명과! 방금 전에 일어난 상황을 설명해 준다면 직업이 작가였던 나는 새벽까지 어김없이 글을 작성 중이었다. 2시간동안 노트북만 바라보고 타자만 치니 몸도 찌뿌둥하고 눈도 침침해 잠시 휴식을 갖기로 하였다. 오랜 시간 동안 움직이도 않고 글만 쓰는 바람에 목이 타 물을 마시러 부엌에 가 냉장...
발각 發覺 명사 1. 숨기던 것이 드러남. 따지자면 승철과 정한은 연애 사실을 애써 감춘 적은 없었다. 다른 멤버가 있을 땐 농도 짙은 스킨쉽은 하지 않는다지만 그렇다고 부러 데면데면한 것도 아니었고, 둘만의 술파티도 간간히 즐겼으며, 카메라가 없는 사석에서도 서로에게 애교도 피워댔다. 하지만 그럼에도 팀 내에서 첫째와 둘째가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것을 의...
"그만하자 재민아" 그동안 수도 없이 연습했더니 헤어지자는 말이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나왔다. 혹시 목소리라도 떨릴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내 목소리는 덤덤하게 흘러 나왔다 나조차도 속을 수 있을 정도로 연습 때마다 눈물이 맺혀 제대로 말을 끝낸 적이 없었는데 막상 실전에서는 이렇게 말이 잘 나오는 걸 보니 내가 배우는 배우인가 싶다 난 또 내가 연기를 더럽게...
나는 아마 네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오를거야 네 반짝이는 눈망울과 부드러운 털, 살랑이던 꼬리 모두 그 다음엔 목소리가 떠오르겠지, 네가 코를 골던 그 목소리 네가 나를 반겨주던 그 목소리 내가 외출할 때마다 들리던 울음섞인 그 목소리 그 다음에는 뭘 봐도, 네가 생각날 거야 너와 함께 갔던 벤치 너와 함께 갔던 공원 너와 함께했던 모든 곳, 싱그러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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