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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건널목에서 파란불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었다. 옆에 누가 와서 섰지만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하필 그 때 돌풍이 불어서 낙엽더미가 흩어지며 눈에 먼지가 들어갔다. 고개를 살짝 숙이며 손가락으로 눈을 문질러서 순간적으로 흘러나온 눈물을 닦아냈다. 닦아냈는데도 또 툭, 다시 닦아냈지만 또 툭. 이상하다, 했는데 뭔가 울컥하고 목구멍으로 넘어왔다. 어떻게든 참아...
“ 또! 또 담배. 어후 정말…못 산다. 못 살어. ” 희성이 형과 약혼이 이틀 남은, 양화. 어린시절부터 나의 소꿉친구인 그 아이의 잔소리는 오늘도 어김이 없다. 제 약혼자나 잘 챙기고 잔소리 할 것이지 왜 항상 나한테 이 난리인지. 난 저 아이의 잔소리 아닌 참견이 지겨우면서도 싫지 않은 나의 이 이중적인 맘이 참 거슬린다. “ 희성이 형이랑 약혼하고 ...
가끔은, 숨을 쉬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새하얘졌다. 그조차 익숙해지고 난 다음엔, 그다음엔, 무엇을 잊게 되는 것일까. 윤화평과 최윤의 인생은, 그때보다 더 엉망이면 엉망이었지 더 나아지진 않았다. 안타깝게도, 그랬다. 모든 불행의 시작을 찾아서 뿌리째 뽑는다면, 그들의 인생에 내렸던 절망의 씨앗도 뽑아낼 수 있으리라 믿었다. 그 믿음으로 ...
카앙 자첫자막 실화? ※ 단님 관극 기억 남기기에 치중한 기록입니다. ※ 따라서 후기라고 하기에도 좀 부끄러움. 볼드는 단님이 기억 오래하고 싶은 것일 뿐 중요하지 않음. 아악 진짜 음향 (험한말) 음질 안 좋은 스피커, 이어폰 쓰면 억눌린 것 같이 음이 먹힌 상태로 잡히고, 대사도 이따금 안 들려서 너무 답답했다. 1층만 그런 줄 알았는데 2층도 좀 그래...
1. 두 사람의 동거 생활이 쉼표를 찍었다. 지원의 직장 관계로 잠시 동안이긴 하지만 떨어져 지내게 된 것이다. 한양은 공연히 부아가 나서 손에 들고 있던 베개를, 이삿짐 꾸리면서 싱글벙글대는 지원에게 던졌다. 하얀 베개가 멋진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 목표물을 명중시켰다. 베개에 정통으로 맞고도 지원은 웃음이 가시지 않은 얼굴로 한양을 쳐다봤다. 한양은 그...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강 수진은 적국과 내통해서 비룡성과 수원의 목을 노리고 있어.” ❄소녀여 월야에 빛나거라❄ W.홍냐D 제 6장 새벽하늘을 물들이는 태양 무거운 공기가 숨을 짓눌렀다. 각자의 눈동자는 충격으로 흔들리거나, 덤덤하거나, 살짝 찌푸려져 아래를 향하고 있었다. “강 수진..비열한 짓을..이래서는 뒤통수를 치는 게 아닌가.” “불쌍한 건 자기네 부족장이...
"왕자님, 왜 파라오더러 두 땅의 아버지라 부르는지 아십니까?""두 땅?"유모는 무릎 위에 로키를 앉혀 두고 머리를 빗겨 주는 중이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이집트인들은 남녀노소 머리를 깨끗이 밀고 가발을 쓰곤 했지만, 둘째 왕자님은 어린 나이에도 고집이 보통은 아니었다. 제 형님이 여느 이집트인답지 않게 금발 머리를 멋지게 기르는 것이 부러웠는지, 면도칼만...
* 아래 인포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 입금기한: 10/15 낮 12:22 ~ 12/7 밤 12시 * 입금 후 폼을 작성해주세요. * 글 미리보기: https://dkjh1stbook.postype.com/category/%EB%AF%B8%EB%A6%AC%EB%B3%B4%EA%B8%B0 * 입금폼: http://naver.me/Fyanw6nm * 문의: ...
솔직히 말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들이었다. 당장 손만 뻗으면 만질 수 있는 사람이 그저 친구라는 점은 괴로웠지만 생활만 보면 너무 좋았다. 루이 방에 있었던 책상이 빠지는 대신에 매트리스가 나란히 하나 더 들어왔고 ㅇㅕ름-겨울옷으로 구분되던 옷장은 이제 해리의 옷과 루이의 옷으로 구분되었다. 분리수거와 설거지는 루이가 하기로 약속했고 요리와 청소는 ...
얼마나 잠들어 있었을까. 매그너스는 죽음과도 같았던 깊은 잠으로부터 서서히 깨어났다. 꿈결처럼 희미한 먼 곳의 종소리와, 아침을 알리듯 지저귀는 창밖의 새소리가 점점 또렷해졌다. 비몽사몽간에 무심코 몸을 뒤척이던 그는 품안에 느껴지는 온기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몸 위에 겹겹이 쌓인 이불을 들춰내자,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은 작은 머리통이 보였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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